Polymorph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생물을 바꿔치기하는 카드. 자기 찌질한 생물을 하나 죽여서 큰 거 꺼낼 때 쓰거나 여차하면 상대방의 큰 생물을 죽일 수 있다. 주로 자잘한 생물은 순간마법이나 집중마법으로 토큰을 꺼내 쓰고 나머지는 모두 큰 생물을 넣고 사용한다. Magic 2010이 나온 뒤로 이 카드로 Darksteel Colossus나 Progenitus를 꺼내는 덱이 하나둘씩 생겼으며 Rise of the Eldrazi가 발매되면서, Emrakul, the Aeons Torn이 폴리모프 덱의 주 타깃이 되었다.
그외엔 무적인 애한테 쓰면 무적은 남고 생물은 생물대로 튀어나오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나중에 자기 자신의 생물한테 매턴 이걸 날릴 수 있는 변환술의 대가 잘리라가 등장한다.
아예 내 생물 모두에게 날리는 카드. 기본적으로 발비가 늘어났기 때문에 초반에 특정 카드를 노리고서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워졌다. 거기다가 상대방 생물을 처리하는 것도 불가능하고, 자기 자신의 생물을 선별적으로 못 하는데다가 생물이 바뀐다는 설정을 위해서 확실하게 추방으로 파꾼 까닭에 무적이 있어도 얄짤없이 사라진다.
여러모로 원본에 비교하면 부족한 주문으로 쓰인 용도는 위에서 말한 엠라쿨+polymorph 덱에서 Magic 2010 Core Set과 Magic 2011 Core Set이 동시에 스탠다드에 존재하던 짧은 기간동안 혹시나 해서 사이드보드에 추가적으로 넣은 카드.
Polymorph에서 상대편한테만 쓸 수 있는 주문. 아무리 반동 능력이 딸려있다고 해도 무슨 생물이 튀어나올지 몰라도 최소한 생물이 확실히 하나는 튀어나오기에 언커먼인 현실 조작이 몇 배는 낫다.
리밋에서도 타르커의 용에서는 커다란 용들이 어디 박혀있을지 모르기에 상당히 위험한 카드. 1게임 한 후에 상대방의 덱 구성을 알고 파워생물이 모두 나와있거나 하지 않으면 그야말로 두근두근하면서 한 장씩 한 장씩 까내려가게 된다. 오히려 후반부에 나올 생물 다 나왔을 때 서고에 생물은 없고 상대방 생물을 2번 추방하는 용도로 사용할 때가 무서운 카드.
생물을 바꿔치기하는 카드. 자기 찌질한 생물을 하나 죽여서 큰 거 꺼낼 때 쓰거나 여차하면 상대방의 큰 생물을 죽일 수 있다. 주로 자잘한 생물은 순간마법이나 집중마법으로 토큰을 꺼내 쓰고 나머지는 모두 큰 생물을 넣고 사용한다. Magic 2010이 나온 뒤로 이 카드로 Darksteel Colossus나 Progenitus를 꺼내는 덱이 하나둘씩 생겼으며 Rise of the Eldrazi가 발매되면서, Emrakul, the Aeons Torn이 폴리모프 덱의 주 타깃이 되었다.
그외엔 무적인 애한테 쓰면 무적은 남고 생물은 생물대로 튀어나오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나중에 자기 자신의 생물한테 매턴 이걸 날릴 수 있는 변환술의 대가 잘리라가 등장한다.
아예 내 생물 모두에게 날리는 카드. 기본적으로 발비가 늘어났기 때문에 초반에 특정 카드를 노리고서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워졌다. 거기다가 상대방 생물을 처리하는 것도 불가능하고, 자기 자신의 생물을 선별적으로 못 하는데다가 생물이 바뀐다는 설정을 위해서 확실하게 추방으로 파꾼 까닭에 무적이 있어도 얄짤없이 사라진다.
여러모로 원본에 비교하면 부족한 주문으로 쓰인 용도는 위에서 말한 엠라쿨+polymorph 덱에서 Magic 2010 Core Set과 Magic 2011 Core Set이 동시에 스탠다드에 존재하던 짧은 기간동안 혹시나 해서 사이드보드에 추가적으로 넣은 카드.
Polymorph에서 상대편한테만 쓸 수 있는 주문. 아무리 반동 능력이 딸려있다고 해도 무슨 생물이 튀어나올지 몰라도 최소한 생물이 확실히 하나는 튀어나오기에 언커먼인 현실 조작이 몇 배는 낫다.
리밋에서도 타르커의 용에서는 커다란 용들이 어디 박혀있을지 모르기에 상당히 위험한 카드. 1게임 한 후에 상대방의 덱 구성을 알고 파워생물이 모두 나와있거나 하지 않으면 그야말로 두근두근하면서 한 장씩 한 장씩 까내려가게 된다. 오히려 후반부에 나올 생물 다 나왔을 때 서고에 생물은 없고 상대방 생물을 2번 추방하는 용도로 사용할 때가 무서운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