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ionic Blast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청색으로서는 정말 극소수의 직접 피해를 입히는 카드. 나온 시기를 보면 알겠지만 MTG에 색의 역할이 제대로 자리잡기 전에 나온 카드였다.
적색에 치이고 치인 번계열 카드보다 효율은 별로 좋지 않다. MTG에서 본격적으로 색의 역할이 자리잡기 전에 나왔던 카드라 이런 카드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그러나 유일무이한 청색 데미지 카드라서 생물로 벽을 쌓아놓고 뒤에서 농성하는 비리비리한 상대방이나 적색, 흑색보호만 믿고 주문카드 안통할거라고 생각하는 생물을 물먹이는데는 좋다. MTG에서 청색에서 이거 날아올 걸 예상하는 플레이어는 거의 없으니까....
후에 Ravnica 판본에서 Char 라는 적색 버젼이 등장.
청색으로서는 정말 극소수의 직접 피해를 입히는 카드. 나온 시기를 보면 알겠지만 MTG에 색의 역할이 제대로 자리잡기 전에 나온 카드였다.
적색에 치이고 치인 번계열 카드보다 효율은 별로 좋지 않다. MTG에서 본격적으로 색의 역할이 자리잡기 전에 나왔던 카드라 이런 카드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그러나 유일무이한 청색 데미지 카드라서 생물로 벽을 쌓아놓고 뒤에서 농성하는 비리비리한 상대방이나 적색, 흑색보호만 믿고 주문카드 안통할거라고 생각하는 생물을 물먹이는데는 좋다. MTG에서 청색에서 이거 날아올 걸 예상하는 플레이어는 거의 없으니까....
후에 Ravnica 판본에서 Char 라는 적색 버젼이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