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6 e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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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운영주체'''

'''글로벌 총괄'''
'''웨이 유 (Wei Yue)'''
'''컬러'''

'''국제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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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리그'''
4대 리그 8개 디비전[1] 체제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 역사
2.1. 시즈의 e스포츠 진출
3. 지역별 양상
4. 대회
4.1. 국제 대회
4.2. 지역 리그
4.2.1. EU 리그
4.2.2. NA 리그
4.2.3. LATAM 리그
4.2.4. APAC 리그
4.3. 종료된 리그
4.3.1. 이벤트 대회
5. 프로게임단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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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6Esports'''

2. 역사



2.1. 시즈의 e스포츠 진출


유비소프트가 패트리어츠를 취소하면서까지 이 시즈를 만든 이유 중 하나가 바로 e스포츠로의 진출이다. 그걸 증명하는 것이 전작에서보다 발달된 '''순식간에 전투가 벌어졌다가 끝나는 아찔한 게임성과 기본기와 피지컬의 한계를 시험하는 특유의 하드코어함'''이며,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그것 때문에 초반에 게임 내적 외적으로 부실했던 점을 점차 고쳐나가자 동접자가 오르며 '''롱런'''을 할 수 있었던 이유가 되었다. 물론 본래 목적대로 ESL 프로리그의 개최도 확정되었으며 첫 대회는 IEM Season Ⅹ - World Championship과 같이 열렸다. 넷코드와 핵 문제도 제대로 해결 못했는데 벌써 대회부터 여냐는 비판도 있었으나 그대로 진행되었다. 대테러전이 배경이다보니 FPS e-sports의 대표격인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와도 비교된다. 게임 방식은 많이 다르지만.
시즈 프로리그의 최대 묘미는 바로 '''극한상황.''' 총탄 3-4방, 자칫하면 헤드샷 한 방에 생사가 갈리는 게임에서 시간은 3분으로 짧고[2], 공격팀은 방어팀의 로밍과 수비를 뚫어야하고, 방어팀은 공격팀의 막강한 화력[3]을 버텨야만 이길 수 있다. 거기다 거의 대다수의 벽이 파괴가 가능하다 보니 안전지대는 없고, 무슨 변수가 일어날지 몰라 어떻게든 자신의 실력과 감각을 한계까지 끌어내야 하기 때문에 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식은땀 흘리게 만든다.[4]
거기다 작전 게임이다보니, 초보자들의 아주 휼륭한 교과서로도 쓰인다. 엄청나게 다양한 전략이 나오고, 이 전략을 게임에 실제로 적용해보는 재미도 있다.

3. 지역별 양상



3.1. 대한민국


현재 R6 Korean Open와 WeC 2020, IEF 2020 등 유비소프트의 지원으로 한국의 R6 e스포츠가 성장하고 있다.
CS:GO만큼 e스포츠에서 역사가 깊은 게임은 아니여서 한국 캐주얼 유저들의 관심은 아직 그렇게까지 크진 않지만, 본격적으로 랭크를 돌리는 유저들 사이에서는 선수들의 전략이 곧 최선의 전략이기 때문에 상당히 높은 관심을 보인다.
그 외에는 프로 리그를 중계해주거나, 하이라이트를 골라서 보여주는 한국 채널이 생기는 등 유저들 사이의 영향력도 천천히 발전해나가고 있다.

4. 대회



4.1. 국제 대회




4.2. 지역 리그




4.2.1. EU 리그



  • European League - 유럽 1부
    • European Challenger League - 유럽 2부
      • Benelux League - 베네룩스(네덜란드&벨기에&룩셈부르크)
      • 6 French League - 프랑스
      • GSA League - 독일&스위스&오스트리아
      • PG Nationals - 이탈리아
      • Nordic Championship - 북유럽(스웨덴&덴마크&핀란드&노르웨이&아이슬란드)
      • Polish Masters - 폴란드
      • Russian Major League - 러시아
      • Spain Nationals - 스페인
      • UK Ireland Nationals - 영국&아일랜드

4.2.2. NA 리그



  • North American League - 북미
    • United States Division - 미국 1부
      • United States Division - Challenger League - 미국 2부
    • Canada Division - 캐나다 1부
      • Canada Division - Challenger League - 캐나다 2부

4.2.3. LATAM 리그



  • Copa Elite Six - 라틴아메리카
    • Brasileirão - 브라질 1부
      • Brasileirão Série B - 브라질 2부
        • Liga Six Brasileirão - 브라질 3부
    • Campeonato Mexicano - 멕시코 1부
      • Mexico Série B - 멕시코 2부
    • Campeonato Sudamericano - 남미 1부
      • Sudamérica Série B - 남미 2부

4.2.4. APAC 리그



  • Asia-Pacific League - 아시아 태평양
    • North Division - 아시아 태평양 북부
      • Korean Open - 한국 1부
      • Japan Championship - 일본
      • Operation League SEA Championship - 동남아시아
        • Operation League Taiwan - 대만
        • Operation League Thailand - 태국
        • Operation League MY/SG/PH/ID - 말레이시아/싱가포르/필리핀/인도네시아
    • South Division - 아시아 태평양 남부
      • Oceanic Nationals - 오세아니아
      • South Asia Nationals - 남아시아

4.3. 종료된 리그



4.3.1. 이벤트 대회



5. 프로게임단




6. 기타


  • 3초 이내에는 스폰킬이 불가능하다. 그 이유야 상대팀이 대처도 못하고 죽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 무기 스킨은 상관 없으나, 머리보호구와 전투복은 E스포츠 스킨과 프로리그 스킨으로만 제한된다. 이유는 일부 번들 스킨의 경우에는 바로 앞에 근접해도 잘 보이지 않는 스킨이 있기 때문.
  • Y5S4 업데이트에서 큰 피해를 입을시 입는 이명과 폭발시 일어나는 연막 효과 및 체력이 낮을시 명도가 낮아지는 효과가 강도가 약해지거나 사라 졌는데, 이로 인해서 몰입도를 생각 안하고, E스포츠에만 신경쓰냐는 불만이 터져나왔다. 다만 폭발 연무 등의 효과가 일관성이 떨어지고, 체력이 낮을 때의 방해 효과가 상당히 심했어서 패치 자체는 호평받는 패치였다.


[1] EU 1디비전, NA 2디비전, APAC 2디비전, LATAM 3디비전[2] 일반 게임과 다르게 프로리그는 3분으로 잡은 이유가 이거다. 시간이 짧을수록 빠르게 전투가 이루어지니깐.[3] 방어팀은 소수의 오퍼(예거, 와마이, 마에스트로)를 제외한 모든 연사화기가 권총탄(기관단총)을 사용하지만 공격팀은 거의 대부분 돌격소총을 사용하니 정면 대결로는 방어팀이 더 불리하다[4] 특히 한 쪽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황에서(시간촉박, 1 VS 5등) 방심했다가 역으로 털리는 장면이 종종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