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는 티어 1부터 최대 티어까지 얻을 수 있는 장비 이외에도 UT등급이 붙은 아이템들이 등장한다.
UT등급 이외에도 똑같은 UT등급이지만 일정 기간동안만 얻을 수 있는 레어 아이템, 모든 장비를 모으면 세트 효과가 적용되는 ST등급의 아이템, 기존 아이템과 동일한 기능에 외형만 다른 리스킨 아이템이 있다.
[image] Poison Fang Dagger
| 낮은 등급의 던전인 스파이더 덴에서 드랍되는 ut대거, 성능은 T10대거보다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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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Bone Dagger
| Kage Kamis를 잡으면 열리는 던전인 Manor of the Immortals에서 종종 드랍되는 ut대거. 관통 기능이 있어서 큐브 갓이나 스컬 시린을 잡는 로그 유저들이 가끔씩 사용한다. 다만 사거리가 짧아서 사용 시 컨트롤이 조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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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Spirit Dagger
| 데비존스가 드랍하는 ut대거. 12티어 대거와 비교했을때 DPS가 좀 더 높지만 사거리는 짧다. 발사하면 탄환이 곧게 나가지 않고 살짝 휘어서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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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Dirk of Cronus
| 큐브 갓이 드랍하는 ut대거. 사거리는 짧지만 탄속이 빠르고 데미지가 강력하다. 위즈덤을 4 올려주는 옵션이 붙어있기 때문에 펫 시스템이 생기기 전 일부 유저들은 장기전이 요구되는 와인셀러 같은 곳에서 MP가 부족할 때 이 아이템을 착용하는 경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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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Chicken Leg of Doom
| 만우절 시즌에 한 달 동안의 기간동안 얻을 수 있는 ut대거. 만우절 이벤트 기간동안에는 오릭스 챔버에 오릭스가 아닌 Giant Oryx Chicken이라는 보스몬스터가 등장한다. 꽤 높은 확률로 이 대거와 함께 Anatis staff라는 ut한정 아이템을 드랍했다. 외형에서 볼 수 있듯이 장난감 아이템이기 때문에 DPS는 높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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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Sunshine Shiv
| 배틀 넥서스에서 얻을 수 있는 한정판 아이템. 상기한 치킨 대거보다 DPS가 훨씬 낮은 장난감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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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Staff the Crystal Serpent
| 포비든 정글에서 얻을 수 있는 UT스태프. 공속도 빠르고 사거리도 길지만 공격력이 너무 저조한 탓에 잘 쓰이지 않는다. 여담으로 처음 출시되었을 때는 16디펜스정도의 가격에 거래 되었다. 물론 지금은 모든 ut아이템의 거래가 불가능하기에 시세는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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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Staff of Extreme Prejudice
| 스프라이트 월드에서 드랍되는 UT스태프. 줄여서 EP라고 부른다. 발사하게 되면 빨간색 불꽃 탄환이 플레이어 주변 10방향으로 발사된다. 사거리도 짧고 전부 맞추려면 겹쳐서 발사할 수 밖에 없는 특성 때문에 갓랜드 파밍이나 통상적인 보스 몬스터들을 잡을 떄 이 스태프를 함부로 썼다가는 끔살(...)당한다.보통 스턴에 걸린 몬스터나 공격력이 약한 보스 몬스터, 상자를 열 때 사용한다. 참고로 언데드 레어에서 보스의 두번째 패턴이 끝나고 나서 EP를 착용하고 비벼대면 보스몹을 훨씬 빨리 잡을 수 있다. 다만 보스가 소환하는 잡몹에게 계속 맞다보면 무덤이 세워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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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Anatis Staff
| 치킨 대거와 함께 드랍되는 만우절 장난감 스태프. 데미지는 T12스태프보다 높지만 공속과 탄속이 극단적으로 느리다. 발사하면 노란 오리가 매우 느리게 웨이브를 그리며 앞으로 나아간다. 넥서스에서 거래 사이트를 홍보하는 봇들이 사용하는걸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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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KoalaPOW
| 배틀 넥서스에서 드랍되는 장난감 스태프. 역시나 DPS는 매우 낮다. 발사하면 유칼립투스 나뭇잎이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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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Staff of Esben
| 아이스 케이브에서 드랍되는 UT스태프. 기존 스태프보다 더 큰 웨이브를 그리고 탄속도 느리다. 관통 기능이 있지만 이 기능보다 크게 그려지는 탄막을 이용해서 쉐터 잡몹을 처리하는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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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Sprite wand
| 스프라이트 월드에서 드랍되는 UT완드. DPS는 굉장히 낮다. 웬만한 초보자가 아닌 이상 잘 쓰이지 않는 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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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St. Abraham's Wand
| 메이너에서 드랍되는 UT완드. 데미지는 낮지만 사거리가 굉장히 길다. 4바이탈에 4위즈덤을 올려주지만 별 쓸모가 없다. 마찬가지로 잘 쓰이지 않는 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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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Crystal Wand
| 하이랜드 필드에 등장하는 크리스탈 프리즈너를 잡으면 얻을 수 있는 완드. 원래 유일하게 관통이 가능한 완드였으나 패치로 관통이 사라지고[2] 대신에 티어 0~12까지 모든 완드에 관통 기능이 생겼다. 방어력 무시 데미지를 넣을 수 있게 바뀌었다. 하향처럼 보이지만 방어력이 높은 몬스터를 상대로 딜링이 괜찮다. 사거리는 스태프급으로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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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Wand of the Bulwark
| 스네이크 핏에서 '''매우 낮은 확률'''[3] 정말 안나온다. 둠보우도 이렇게 안나오지는 않는다. 로 드랍되는 UT완드. 여러 발 나가지도 않고 공속도 느리지만 한 발 한발의 데미지가 강력하기 때문에 완드 계열에서 EP와 비슷한 포지션으로 쓰이거나, 톰브같은 던전에서 마구 흩뿌려 놓아서 지나가는 몹들이 맞게 한다 발사하면 초록색 공 모양 탄환이 천천히 ∞자 모양을 그리며 맴돌다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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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Conducting Wand
| 매드랩에서 드랍되는 UT완드. 원래는 크리스탈 완드와 함께 완드계열 클래스에게 필수적인 아이템이었으나 패치로 하향돼서 t12완드보다 살짝 떨어지는 아이템이 되었다. DPS는 높지만 관통도 안되고 사거리도 굉장히 짧아져서 버려진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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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Spict Wand of Spice
| 배틀 넥서스에서 드랍되는 장난감 아이템. 발사하면 붉은 가루를 뭉친듯한 탄환이 웨이브를 그리며 빠르게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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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Crystal sword
| 크리스탈 프리즈너를 잡으면 드랍되는 UT칼. 다른 칼보다 데미지는 떨어지지만 긴 사거리 덕분에 와인 셀러나 톰브에서 좀 더 안전한 딜링을 위해 종종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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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Ancient Stone Sword
| 오릭스 캐슬에서 드랍되는 UT칼. 사거리도 길고 크리스탈 스워드보다 데미지도 높기 때문에 애용되는 칼이다. 하지만 공속이 느리기 때문에 DPS는 조금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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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Priate King Cutlass
| 데드워터 독스에서 드랍되는 UT칼. t12칼보다 공속이 빠르고 사거리도 겨우 0.2타일 짧아서 베테랑런에서 애용되는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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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Demon Blade
| 어비스 오브 데몬에서 드랍되는 UT칼. 두 발의 탄환이 발사되는데 사거리가 매우 짧다. 한 발당 사거리는 3.38이지만 두 발 다 맞추려면 1.37이라는 매우 짧은 거리 안에서 딜을 넣어야 한다. 나이트가 스턴이 걸린 적한테 사용하거나 다른 워리어 계열 캐릭터들이 상자를 까고 공격이 약한 몬스터에게 딜을 넣을 때 사용하는 칼. 두 발 다 맞출 경우 DPS가 매우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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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Doctor Swordsworth
| 배틀 넥서스에서 드랍되는 장난감 아이템. 발사하면 형형색색의 곰 모양 탄환 4발이 빠르게 모래시계 모양을 그리면서 플레이어 주위를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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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마다 사용할 수 있는 특수장비의 수는 매우 적기 때문에 굳이 종류별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image] Cloak of the Planewalker
| 스프라이트 월드에서 드랍되는 UT클록. 스피드를 5, 덱스를 4 올려준다. 일반적인 클록과 다르게 사용하면 은신이 되는 동시에 커서가 있는 곳으로 순간이동을 할 수 있다. 은신 시간때문에 쿨타임이 있지만 잘만 사용하면 t6클록보다 더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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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Quiver of Thunder
| 앤트 에인션트가 소환하는 Greater Nature Sprite한테서 드랍되는 UT퀴버. Qot로 줄여서 말한다. 드랍률이 매우 낮은 축에 들어서 파밍의 난이도가 굉장히 높다.[4] 일단 이 몬스터는 아이템 드랍 자체를 정말 드물게 한다. 기껏 뜨는 백 안에도 어택포션이나 라이프팅쳐만 들어있을 뿐이다. 당연히 화이트백은 더더욱 보기 어렵다. 몬스터에게 Dazed상태이상을 거는 번개 화살을 하나 발사하는데, 관통 기능은 없다. 이 아이템의 진가는 자체에 달려있는 능력치 옵션인데, 무려 어택을 '''5'''씩이나 올려주기 때문에 이거랑 둠보우를 같이 착용하고 있으면 한방 극딜이 가능하다. 둠보우 + 큐오티 + 스펙아머 + 언바어택 + 어택맥스로 어택을 무려 '''92'''라는 수치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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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Tablet of the King's Avatar
| Avatar of the Forgotten King이 드랍하는 UT스펠. 4위즈덤에 40MP를 올려준다. 다른 스펠하고 다르게 관통이 되지만. 마나 소모가 너무 심하기 때문에 얻어도 쓰일 일이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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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Tome of Purification
| 메이너에서 드랍되는 UT톰. 상태 이상을 해제하는 기능이 있다. 겝이 드랍하는 ST톰 때문에 살짝 묻히는 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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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Tome of Holy Protection
| 톰브에서 Bes가 드랍하는 UT톰. 사용하면 사용자의 방어력을 3초간 2배 올려준다. 힐량도 빵빵하기 때문에 펫하고 같이 사용하면 어비스 러쉬도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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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Helm of Juggernut
| 허밋갓이랑 그랜드 스핑크스가 드랍하는 UT헬름. 사용하면 버서크 기능과 같이 사용자의 방어력을 4.5초간 '''2배'''올려준다.[5] 워리어는 맥스 스탯에서 디펜스를 최대 74까지 올릴 수 있는데 여기에 이 헬멧을 사용하면 방어력을 '''148'''까지 뻥튀기 시켜줄 수 있다! 워리어 본래 몸빵의 두배나 되는 방어력으로 말 그대로 날아다닐 수 있다. 웬만해서는 절대 죽지 않는, 잠시동안 나이트를 뛰어넘는 딜탱커로 돌변하게 된다. [6] 사실상 나이트가 뎊맥할때쯤 되면 몹들의 데미지가 다 15%만 박힌다. 나이트랑 비슷한 수준이라고 보면 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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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Snake Skin Shield
| 스네이크 핏에서 드랍되는 쉴드. 스피드를 조금 올려주기 때문에 나이트 유저들이 러쉬할때 종종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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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Shield of Ogmur
| 로드 오브 로스트 랜드가 드랍하는 UT쉴드. 사용하면 스턴 대신 적을 아머브로큰 상태에 걸리게 한다. 공격이 비교적 약한 보스몹들에게 사용하면 좋다. 특히 스톤 가디언에게 사용하면 말 그대로 녹아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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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Seal of Blasphemous Prayer
| 펜타렉트가 드랍하는 UT씰. 사용하면 7.5초동안 데미징&힐링을 걸어주고[7] 1.8초동안 '''무적이 된다.''' 다만 그냥 씰하고 다르게 쿨타임이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쓸 수는 없다. 무적시간도 짧기 때문에 타이밍이 빗나가면 바로 폭딜을 맞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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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Plague Poison
| 세멘터리에서 드랍되는 UT포이즌. 그냥 독병과 DPS에는 차이가 없지만 사정거리가 긴데다 소모하는 마나의 양도 적기 때문에 엄청나게 많이 뿌려댈 수 있다. 특히 톰브에서 유용한데, 그냥 t6독병을 던지면 사거리가 짧은데다 날아가는 시간도 길기 때문에 보스한테 독을 맞추기가 어려웠지만, 플레이그는 아무데나 던져도 웬만해선 다 맞출수 있기 때문에 좀 더 편한 컨트롤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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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Cracked Crystal Skull
| 포비든 정글에서 드랍되는 UT스컬. 공격 범위가 다른 스컬보다 넓고, 마나 소모량이 적지만 T4스컬만으로도 네크로맨서는 좋은 효율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잘 쓰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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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Skull of Endless Torment
| 사이탄에게서 드랍되는 UT스컬. 공격 범위는 좁지만 데미지가 더 강하고 마나 소모량도 낮다. +3 DEF, +3 DEX의 옵션이 붙어 있다. 희귀하기도 하지만, 이 아이템이 드랍되는 던전은 정말 인기가 없다. 오릭스의 성에서 직접 갈 수 있지만, 가려는 사람도 없을 뿐더러 던전의 난이도에 비해 성능도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얻으려 하는 사람도 없다. 있어도 키로 열지 직접 가지도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Realm of the Mad God/던전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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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Skullish Remains of Esben
| 아이스 케이브에서 드랍되는 UT스컬. 스피드를 깎지만 어택스탯을 올려주고 범위 내의 적에게 슬로우까지 걸어준다! 사실 슬로우만 보고 쓰는 아이템. 다만 스피드를 깎기 때문에 이를 보완할 아이템이 필요하고, 범위도 넓은 편이 아닌 점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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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Coral Venom trap
| 오션 트렌치에서 드랍되는 UT트랩. 다른 트랩과 달리 페럴라이즈를 걸어준다. 마나 소모량이 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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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Orb of Conflict
| 스컬 샤린이 드랍하는 UT오브. 어택, 덱스를 각각 2씩 올려주고, 사용하면 약 3초동안 데미징과 스테이시스 버프를 걸어줘서 미스틱을 순간 극딜러로 만들어준다. 필드보스에게서 드랍되는 UT답게 정말 더럽게 안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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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Ghostly Prism
| 데비존스가 드랍하는 UT프리즘. t0프리즘과 비교했을때 마나 소모량에 차이가 별로 없기때문에 있으면 t0프리즘 대용으로 써도 좋다. 사용하면 커서가 있는 방향으로 순간이동하면서 원래 있던 자리에 분신 대신 작은 폭탄이 놓인다. 폭탄의 딜링은 구리기 때문에 딜링용으로 쓰이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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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Prism of Dancing Swords
| 퍼펫 시어터에서 드랍되는 UT프리즘. 어택과 스피드를 4씩, 체력을 40 올려준다. 사용하면 텔레포트가 되는 대신에 두마리의 분신이 랜덤한 방향으로 이동한다. 기능도 기능이지만 주로 부가 옵션을 보고 채용하는 아이템.[8] 언바어택 + 스펙아머 + 에더라이트 대거와 같이 사용하면 워리어가 어클레임을 사용하는것과 맞먹는 극딜을 박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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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Scepter of Fulmination
| 매드랩에서 드랍되는 UT스캡터. 사용하면 걸린 적들에게 슬로우를 건다. 위즈덤과 어택을 2씩 올려준다. 피드파워가 꽤 높아서 펫 먹이(...)로 쓰는 사람도 있다. 원래 기획단계에선 큐오티와 똑같이 데이즈를 거는 템이었다. 너무 사기라는 이유로 변경된게 지금의 풀미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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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Midnoght Star
| 레어 오브 드라코니스 히든 보스에게서 드랍되는 UT표창. 맞은 적에게 페럴라이즈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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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티어 아이템으로, 무기랑 어빌리티 아이템, 갑옷 반지 아이템을 모두 착용할 경우 캐릭터의 외형이 바뀌며 부가 능력치가 적용된다.
오릭스 아이템 세트를 시작으로 여러가지 세트 아이템이 나왔지만, 지금은 업데이트를 하지 않고 있다. 일부 아이템들은 기존 UT아이템들의 성능을 어느정도 대체하기도 한다. 얻고싶은 UT를 얻지 못하겠다면 자본을 모아서 구입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