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aurant Tycoon 2
Egg Hunt 2020 이벤트의 게임
Ultraw[1]가 제작한 Restaurant Tycoon의 후속작이다. 베타 버전이었으나 무료화가 되면서[2] 동접자 수가 중상위권이다.
전작과 차이점이 있다면 요리를 할 때 화살표와 스페이스바가 아닌 마우스와 ASD[3]키를 이용한다는 점이다.
처음에는 식당을 차릴 장소를 정하고 식당 이름을 정한다. 그리고 나라 음식을 정한 뒤 식당의 기본 디자인을 정하면 식당이 만들어 진다. 그러면 식당에 손님들이 온다. 그 때는 손님들을 클릭하고 식탁을 클릭하여 어디에 앉을 지 안내를 해주자. 그리고 손님이 음식을 주문하면 말풍선이 뜬다. 말풍선을 클릭하고 음식을 만든 후 서빙을 하는 간단한 플레이를 한다.
어느 정도 돈을 쌓아두면 요리사, 웨이터를 고용할 수 있는데 이중 하나라도 고용할 수 있는 돈이 된다면 고용하자. 그러나 요리의 다양성을 원한다면 직접 요리해야 포인트를 많이 받는다. 그러니 웨이터만 뽑아두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의자와 책상 수를 늘려 놓았다면 나중에 플레이가 어려워진다. 또한 돈을 모아서 서빙 트레이, 카드 결제 등을 살 수도 있으니 잘 알아두자. 손님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요리사, 웨이터를 많이 고용해야 한다.
이제는 식탁을 구입하거나 식당을 넓히는 것은 필수다.[4]여기까지 왔다면 이때는 돈을 많이 모아야 한다. 그래야 식당을 더 업그레이드를 하고 그만큼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기 때문이다. 여유가 된다면 약간의 장식을 추가하여 장식 점수를 얻는다.
이때까지 왔다면 식당 크기도 아마 넓힐때까지 넓혔고 직원들도 다 고용한 상태일것이다. 이제부터는 나만의 식당을 꾸미기만 하면 된다.
레스토랑도 다 꾸밀때까지 꾸미고 더이상 성장할것이 없다면 미래를 위해서 돈을 더 많이 모아도 되고 새로운 슬롯을 만들어 레스토랑을 하나 더 만들어도 된다. 왜냐하면 이때쯤이면 돈 손해를 본다고 해도 돈이 다시 쌓이기 때문에 레스토랑을 더이상 성장할 필요가 없어진다.
전작과 같이 여기에서도 셰프와 웨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드라이브 쓰루 업데이트로 인해 직원이 한 종류 추가되었으며, 플레이어 매니저도 생겼다. 임금이 사라지고 행복도가 추가되었는데 행복도는 직원의 레벨업을 가속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해당 직원이 너무 과하게 일할경우 행복도가 깍이며 0이 되면 경험치를 쌓을 수가 없으므로 레벨을 원하면 주기적으로 레스토랑을 쉬어주고 하자. 해당 직원에게 다이아몬드 1개를 낼시 행복도가 다시 꽉찬다.[참고로]
전작처럼 여기에도 평점이 존재한다. 식당의 평점은 5성이 만점이며 조건은 경험, 디자인, 위생, 유명, 음식, 서비스 등이 있다.[5]
Auto Money Collection : 200로벅스, 자동으로 돈을 받을 수가 있다.[6]
More Worker Slots : 500로벅스, 더 많은 셰프와 웨이터를 고용할 수 있다.
Mega Tables : 200로벅스, '''20명'''을 앉힐 수 있는 식탁을 설치할 수 있다.
Earnings Booster : 50로벅스,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게임패스이다. 베타 테스터는 혜택으로 이것을 받았다.
셰프와 웨이터를 가능한 빨리 고용해 두자. 점점 레벨이 높아져 평점을 올리는데 도움이 된다.
* 조건을 만점으로 만족하는 방법
음식 : 고레벨의 셰프를 고용하고 더 많은 음식을 해금한다.
서비스 : 고레벨의 웨이터를 고용하고 신속하게 음식을 제공해야 한다
디자인 : 비싼 장식품을 구입한다.
위생 : 해당 없음[7]
유명 : 광고를 내건다.
경험 : 더 큰 식탁, 더 많은 자리, 배경음악이 필요하다.[8]
참고로 이 위에 있는 조건의 별점의 평균을 구해서 식당의 평점을 매기니 골고루 하는 것을 추천한다!!
다이아 혹은 장식품 또는 돈을 코드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추가 재화가 필요하다면 이용해보자.코드
일단 벽을 칠할수 있고, 자신만의 레스토랑을 여러 테마로 만들하다있고, 보조색을 칠하는게 가능하고[9]
매일 같이 레스토랑 타이쿤이 업데이트 된다. 그리고 기능들이 짧은 시간 안에 어마무시한 량으로 업데이트된다.
정말 많은 기능이 존재한다.
[10]
그리고 더 많은 기능이 한달에 한번은 눈에 띄게 생긴다.
타이쿤이 원래 그런게 몇개 있지만 레스토랑 운영을 배우게 된다. 점점 현실적으로 바뀌고 있는것도 큰 이유이다. 그리고 수많은 나라의 음식을 지원하므로써 세계 음식 문화를 알 수 있다.
2019년에는 괜찮았다. 그러나 2020년 중반부터 레스토랑 타이쿤 2가 미쳐가기 시작했다. 우선 6월에는 카메라모드를 잠시 삭제했다가 옵션으로 다시 바꿨다. 이쯤에서 그만하자라고 하는데 이번엔 배달이라는 엉터리 기능을 추가하여 동시 접속자수를 하락으로 돌려세웠다. 그리고 이젠 레스토랑이라는 틀을 벗어나서 주차장을 만들고 도로건설에 미쳐가기 시작했다.
최대인원이 8명으로 늘어난건 좋은 일이지만 맵을 한눈에 볼 수도 없게되었다. 동접자수가 2500명 이상 줄고도 정신을 못차렸는지 이케아를 삭제하고 무덤을 파고 이케아 익스프레스라는 쓸데없는 가구파는 가게로 바꿨다.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는지 온라인 몰에 바닥삭제를 방치하고 있고, 루이지카페와 난개발에 미쳐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 [11][12]
초기에 말한때는 별 문제 없었고, 충분히 좋은걸 추가했었다. 10월부터 해변에 미쳐서 다른 플레이어 레스토랑 평가, 설거지 기능을 추가하지 않는다. 또 나온지 1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50개의 기능중 30개 정도밖에 못했다.
사람들이 기대한 기능 중 하나였으나 많은 유저가 실망했다.
재료를 어디서 구하냐는 모순을 해결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다.
실시간으로 레스토랑이 업데이트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이다. 선으로 뜨는 경우가 있는데 로딩중이라는 뜻이다. 또 다른 오류가 계속 뜨는 경우가 생겼다.[13] 그리고 게임이 갈수록 로딩시간이 길어지고 멈추는 경우가 많아진다.
동영상을 보다시피 이것과 현재는 많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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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Ultraw[1]가 제작한 Restaurant Tycoon의 후속작이다. 베타 버전이었으나 무료화가 되면서[2] 동접자 수가 중상위권이다.
2. 플레이
전작과 차이점이 있다면 요리를 할 때 화살표와 스페이스바가 아닌 마우스와 ASD[3]키를 이용한다는 점이다.
2.1. 극초반 플레이
처음에는 식당을 차릴 장소를 정하고 식당 이름을 정한다. 그리고 나라 음식을 정한 뒤 식당의 기본 디자인을 정하면 식당이 만들어 진다. 그러면 식당에 손님들이 온다. 그 때는 손님들을 클릭하고 식탁을 클릭하여 어디에 앉을 지 안내를 해주자. 그리고 손님이 음식을 주문하면 말풍선이 뜬다. 말풍선을 클릭하고 음식을 만든 후 서빙을 하는 간단한 플레이를 한다.
2.2. 초반 플레이
어느 정도 돈을 쌓아두면 요리사, 웨이터를 고용할 수 있는데 이중 하나라도 고용할 수 있는 돈이 된다면 고용하자. 그러나 요리의 다양성을 원한다면 직접 요리해야 포인트를 많이 받는다. 그러니 웨이터만 뽑아두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의자와 책상 수를 늘려 놓았다면 나중에 플레이가 어려워진다. 또한 돈을 모아서 서빙 트레이, 카드 결제 등을 살 수도 있으니 잘 알아두자. 손님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요리사, 웨이터를 많이 고용해야 한다.
2.3. 중반 플레이
이제는 식탁을 구입하거나 식당을 넓히는 것은 필수다.[4]여기까지 왔다면 이때는 돈을 많이 모아야 한다. 그래야 식당을 더 업그레이드를 하고 그만큼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기 때문이다. 여유가 된다면 약간의 장식을 추가하여 장식 점수를 얻는다.
2.4. 후반 플레이
이때까지 왔다면 식당 크기도 아마 넓힐때까지 넓혔고 직원들도 다 고용한 상태일것이다. 이제부터는 나만의 식당을 꾸미기만 하면 된다.
2.5. 극후반 플레이
레스토랑도 다 꾸밀때까지 꾸미고 더이상 성장할것이 없다면 미래를 위해서 돈을 더 많이 모아도 되고 새로운 슬롯을 만들어 레스토랑을 하나 더 만들어도 된다. 왜냐하면 이때쯤이면 돈 손해를 본다고 해도 돈이 다시 쌓이기 때문에 레스토랑을 더이상 성장할 필요가 없어진다.
3. 직원
전작과 같이 여기에서도 셰프와 웨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드라이브 쓰루 업데이트로 인해 직원이 한 종류 추가되었으며, 플레이어 매니저도 생겼다. 임금이 사라지고 행복도가 추가되었는데 행복도는 직원의 레벨업을 가속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해당 직원이 너무 과하게 일할경우 행복도가 깍이며 0이 되면 경험치를 쌓을 수가 없으므로 레벨을 원하면 주기적으로 레스토랑을 쉬어주고 하자. 해당 직원에게 다이아몬드 1개를 낼시 행복도가 다시 꽉찬다.[참고로]
4. 평점
전작처럼 여기에도 평점이 존재한다. 식당의 평점은 5성이 만점이며 조건은 경험, 디자인, 위생, 유명, 음식, 서비스 등이 있다.[5]
5. 게임패스
Auto Money Collection : 200로벅스, 자동으로 돈을 받을 수가 있다.[6]
More Worker Slots : 500로벅스, 더 많은 셰프와 웨이터를 고용할 수 있다.
Mega Tables : 200로벅스, '''20명'''을 앉힐 수 있는 식탁을 설치할 수 있다.
Earnings Booster : 50로벅스,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게임패스이다. 베타 테스터는 혜택으로 이것을 받았다.
6. 팁 및 전략
셰프와 웨이터를 가능한 빨리 고용해 두자. 점점 레벨이 높아져 평점을 올리는데 도움이 된다.
* 조건을 만점으로 만족하는 방법
음식 : 고레벨의 셰프를 고용하고 더 많은 음식을 해금한다.
서비스 : 고레벨의 웨이터를 고용하고 신속하게 음식을 제공해야 한다
디자인 : 비싼 장식품을 구입한다.
위생 : 해당 없음[7]
유명 : 광고를 내건다.
경험 : 더 큰 식탁, 더 많은 자리, 배경음악이 필요하다.[8]
참고로 이 위에 있는 조건의 별점의 평균을 구해서 식당의 평점을 매기니 골고루 하는 것을 추천한다!!
다이아 혹은 장식품 또는 돈을 코드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추가 재화가 필요하다면 이용해보자.코드
7. 평가
7.1. 호평
7.1.1. 다양한색칠
일단 벽을 칠할수 있고, 자신만의 레스토랑을 여러 테마로 만들하다있고, 보조색을 칠하는게 가능하고[9]
7.1.2. 지속되는 업데이트
매일 같이 레스토랑 타이쿤이 업데이트 된다. 그리고 기능들이 짧은 시간 안에 어마무시한 량으로 업데이트된다.
7.1.2.1. 수많은 기능
정말 많은 기능이 존재한다.
[10]
그리고 더 많은 기능이 한달에 한번은 눈에 띄게 생긴다.
7.1.3. 교육 컨텐츠 제공
타이쿤이 원래 그런게 몇개 있지만 레스토랑 운영을 배우게 된다. 점점 현실적으로 바뀌고 있는것도 큰 이유이다. 그리고 수많은 나라의 음식을 지원하므로써 세계 음식 문화를 알 수 있다.
7.2. 혹평
7.2.1. 괴상한 업데이트
2019년에는 괜찮았다. 그러나 2020년 중반부터 레스토랑 타이쿤 2가 미쳐가기 시작했다. 우선 6월에는 카메라모드를 잠시 삭제했다가 옵션으로 다시 바꿨다. 이쯤에서 그만하자라고 하는데 이번엔 배달이라는 엉터리 기능을 추가하여 동시 접속자수를 하락으로 돌려세웠다. 그리고 이젠 레스토랑이라는 틀을 벗어나서 주차장을 만들고 도로건설에 미쳐가기 시작했다.
최대인원이 8명으로 늘어난건 좋은 일이지만 맵을 한눈에 볼 수도 없게되었다. 동접자수가 2500명 이상 줄고도 정신을 못차렸는지 이케아를 삭제하고 무덤을 파고 이케아 익스프레스라는 쓸데없는 가구파는 가게로 바꿨다.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는지 온라인 몰에 바닥삭제를 방치하고 있고, 루이지카페와 난개발에 미쳐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 [11][12]
7.2.2. 업데이트 떡밥
초기에 말한때는 별 문제 없었고, 충분히 좋은걸 추가했었다. 10월부터 해변에 미쳐서 다른 플레이어 레스토랑 평가, 설거지 기능을 추가하지 않는다. 또 나온지 1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50개의 기능중 30개 정도밖에 못했다.
7.2.2.1. 소비자 이야기 무시
7.2.2.2. 배달
사람들이 기대한 기능 중 하나였으나 많은 유저가 실망했다.
7.2.2.3. 농장
재료를 어디서 구하냐는 모순을 해결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다.
7.2.3. 지원 중단 논란
더이상 팩이 나오지 않게 되고, 업데이트 주기가 불규칙적이라는 내용이다.
7.2.4. 장소 오류
실시간으로 레스토랑이 업데이트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이다. 선으로 뜨는 경우가 있는데 로딩중이라는 뜻이다. 또 다른 오류가 계속 뜨는 경우가 생겼다.[13] 그리고 게임이 갈수록 로딩시간이 길어지고 멈추는 경우가 많아진다.
7.2.5. 이미지 타격
동영상을 보다시피 이것과 현재는 많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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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타
예전엔 냉장고가 디자인 외에는 아무 쓸모없던 장식품이였지만 지금은 음료수 업데이트로 이 냉장고가 음료수 냉장고가 되었다. 돈이 여유로울 시 구입하자. 2층 업데이트가 되면서 여기에서는 초중수와 고수를 나눌 수 있는 단계가 생겼다.
[1] Clone Tycoon 2, Pizza Factory Tycoon, Restaurant Tycoon을 제작한 그룹이다.[2] 이와 동시에 베타 테스터는 50로벅스의 게임패스를 무료로 얻을 수 있는 혜택을 받았다.[3] W키는 사용하지 않는다.[4] 식탁이 많으면 그만큼 돈은 들어오겠지만 식탁이 넓을 수록 식당의 평점이 높아진다. 그러나 식탁을 너무 다닥다닥 여유 없게 붙이면 웨이터가 도달하지 못하며 서빙을 못한다.[참고로] 셰프를 고용할 시 처음 1레벨 때는 트레이닝 셰프라 하여 요리를 하지 않고 요리를 하는 걸 보는 것으로 경험치를 쌓으니 주의.[5] 당연히 이 게임에서 '''5성 만점 식당이 존재한다.'''[6] 다만 이 게임패스를 사지 않고도 능력 업그레이드로 일정 확률로 자동으로 돈을 받을 수가 있지만 이 패스는 반드시 자동으로 획득된다.[7] 게임 내에서 설거지를 하면 위생이 오른다고 설명되어있으나, 아직 설거지를 하는 것이 추가가 되어 있지 않다.[8] 무조건 식탁이 많다고 해서 경험이 오르지 않으니 주의.[9] 그러나 일부 아이템은 불가능하다.[10] 심지어 배달기능도 있다![11] 동시 접속자가 5000명 줄어든건 덤이다.[12] 다른 작품들을 보면 그럴수도 있다. 허나 출시 1년뒤 동접자가 1/4로 줄어든 정도면 역대급으로 최악이다.[13] 7월 업뎃으로 문제가 해결되었으나 오리지널보다 더 퇴화된건 바뀌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