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rospective

 


'''Retrospective'''
[image]
작곡
naotyu-
보컬
Maya
일러스트
IGNIS
BPM
129
연주 시간
1:51

EASY
HARD
레벨
3
5
노트 수
255[1]
380[2]
'''특이사항'''
Tokyo Retro 수록곡
패턴변경(v7.0)

naotyu-다른 곡과 같이 M3에 출품된 미니앨범 <Tokyo Retro>의 2번 트랙이자 메인. 홈페이지에서도 이 곡만큼은 풀버전을 들을 수 있었다. 보컬은 SUZUMETUNE으로 같이 활동하고 있는 Maya.
J-POP 풍의 곡으로, 보면의 총 평은 "살짝 쉬운듯 하면서도 잘 꼬인다"정도. 이지모드는 통상적인 4렙으로 보아 줄 만 하고 7렙인 하드도 적절하지만, 노래 자체의 멜로디에 맞춘 부분과 보컬의 가사에 딸려나오는 노트가 헷갈려 TP를 깎아먹은 경우가 간혹 보인다. 이 하드 보면의 특징으로는 속칭 '''시계채보'''로 불리는, 화면 중앙부분을 둥그렇게 쪼개먹는 클릭 노트 무더기가 있다. 한번에 5노트 정도 묶어서 치면 된다. 이 보면은 나중에 이런곡의 채보에서 진화되어 나오기도 했다.
참고로 이래저래 제작진에게 그리 좋은 취급을 당하지는 못했다. 곡 퀄리티가 문제가 아니고, 작곡가의 이름을 오른족 아래 귀퉁이에 묻어두는 걸로 모자라 보컬이 '''Miyi'''로 잘못 표기되기도 했다.[3] 이는 1.2.0버전에서야 수정된다. 때문에 오프라인 앨범의 곡 이미지는 난도질이 되어있다.
4.5버전에서는 이지 3레벨/하드 4레벨도 각각 1레벨/'''3'''레벨 하향되었다. 하드의 표기난이도 변화가 전 곡 중 제일 심하다.

7.0버젼에서 패턴이 변경되었는데 이지 3레벨/하드 5레벨이다. 챕터 1 내에서는 Hot Air Balloon과 같이 최저 레벨이지만, 중간 중간의 16비트와 까다로운 박자로 인해서 TP 난이도는 높다. 아래는 신규 하드 패턴 영상

1. 가사


'''ふと心に響いた 歯車が狂いだす音が'''
후토 코코로니히비이타 하구루마가 쿠루이다스오테가
문득 마음에 울려퍼졌어 톱니바퀴가 고장나는 소리가
'''遠く咲き誇る花 惨めにただ見つめていた'''
토오쿠사키호코루하나 미지메니 타다츠메테이타
멀리서 흐드러진 꽃을 그저 참담히 바라보고 있었어
'''気付いた気持ちを 抑えきれずに'''
키즈이타키모치오 오사에키레즈니
깨달아버린 기분을 억누르지 못하고
'''堕ちていく この日々を 抱きしめていた'''
오치테이쿠 코노히비오 다키시메테이타
떨어져가는 이 나날들을 꼭 끌어안고 있었어
'''そしていつか 巡り会って 恋に落ちて 愛したかった'''
소시테이츠카 메구리아앗테 코이니오치테 아이시타카앗타
그리고 언젠간 돌이켜 만나 사랑에 빠져 사랑하고 싶었어
'''崩れてく この道を 步きたかった'''
쿠즈레테쿠 코노미치오 아루키타카앗타
무너져가는 이 길을 걷고 싶었어
'''君の日々をほんの少し だけでもいい 手に入れたくて'''
키미노히비오 혼노스코시 다케데모이이 테니이레타쿠테
너의 나날을 조금만이라도 좋으니까 손에 넣고 싶어
'''もがいてるこの時間を永遠のよう, と記憶を...'''
모가이테루 코노토키오 에이엔노요우 토키오쿠오
몸부림치는 이 시간을 영원처럼, 또 기억을....

잘린 가사 보기
'''ふと香りが過ぎった たぐり寄せる絶望の糸'''
문득 퍼지는 향기가 한 가닥의 절망의 실로 바뀌고
'''解く術は無くとも 忘れられず探していた'''
'''かわいた思いが 宙に舞ってる'''
'''戻れない この日々を 苦しめていた'''
'''歩んで行く すれ違って 許せなくて まだ愛していた'''
'''知りたくて 知りたくない 闇の日常'''
'''瞳の中 見つめている世界の先 覗いてみたくて'''
'''耐え難いこの鼓動 永遠のよう'''
'''そしていつか 巡り会って 恋に落ちて 愛したかった'''
'''崩れてく この道を 歩きたかった'''
'''君の日々を ほんの少し だけでもいい 手に入れたくて'''
'''もがいてる この時間を 永遠のよう と記憶を…'''
'''そしていつか 巡り会って 恋に落ちて 愛したかった'''
소시테이츠카 메구리아앗테 코이니오치테 아이시타카앗타
그리고 언젠간 돌이켜 만나 사랑에 빠져 사랑하고 싶었어
'''崩れてく この道を 步きたかった'''
쿠즈레테쿠 코노미치오 아루키타카앗타
무너져가는 이 길을 걷고 싶었어
'''君の日々をほんの少し だけでもいい 手に入れたくて'''
키미노히비오 혼노스코시 다케데모이이 테니이레타쿠테
너의 나날을 조금만이라도 좋으니까 손에 넣고 싶어
'''もがいてるこの時間を永遠のよう, と記憶を...'''
모가이테루 코노토키오 에이엔노요우 토키오쿠오
몸부림치는 이 시간을 영원처럼, 또 기억을....


'''この思いを...'''
코노오모이오
이 마음을...

[1] 구 패턴 189개[2] 구 패턴 266개[3] 사실 Les Parfums de L'Amour도 비슷한 경우로 보컬이 '''Maya'''로 표기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