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ascita~始まりの謳~''' (Rinascita~시작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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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MEIKO, KA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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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 일해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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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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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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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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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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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일'''
| 2009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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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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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inascita~시작의 노래~'(Rinascita~始まりの謳~)는
일해줘P가 2009년 8월 17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MEIKO와
KAITO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일해줘P의 1st앨범 '''FILL e TUA'''에 수록되었다
이 곡의 최대장점이라고 해도 되는것을
일해줘P의 전력이라도 넣은가 싶을 정도의 아름다운 메이코의 조교이다. 후렴구 부분의 내가 지킬테니(僕が護るから, 1:30)부분은 들었을때 소름이 돋을 정도로 인간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간주의 부분을 부르는 것은 MEIKO가 아닌 KAITO의 키를 하나 높혀 만든 KAIKO가 부른것이다.
2. 영상
3. 가사
KAITO파트 MEIKO 파트 합창 파트 もう一度 君の輝き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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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우 이치도 키미노 카가야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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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너의 반짝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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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一度 貴方の優しさ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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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우 이치도 아나타노 야사시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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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당신의 상냥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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枯れ果てた世界に響かせ僕等の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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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하레타 세카이니 히비카세 보쿠라노 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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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간 세상에 울려버지는 우리들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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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わいた風が頬掠めて 君の音がそっと聴こえ来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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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타 카제가 호호 카스메테 키미노 네가 솟토 키코에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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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바람이 볼을 스치고 너의 소리가 살며시 들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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仰ぎ見た空の青さを 貴方にも届けたく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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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기 미타 소라노 아오사오 아나타니모 토도케타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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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다본 하늘의 푸름을 당신에게 전해주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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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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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れた大地に優しく 降り注ぐ君の涙の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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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타 다이치니 야사시쿠 후리소소구 키미노 나미다노 시즈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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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간 대지에 상냥하게 쏟아지는 너의 눈물의 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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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いさな芽が 枯れない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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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사나 네가 카레나이 요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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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싹이 시들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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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が護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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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가 마모루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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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킬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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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は閉ざされた道でも いつかまた逢う日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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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와 토자사레타 미치데모 이츠카 마타 아우 히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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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닫혀 있는 길이라도 언젠가는 다시 만날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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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芽が花咲く時には 眩しいほど広がる 青い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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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네가 하나사쿠 토키니와 마부시이호도 히로가루 아오이 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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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싹이 꽃필 때는 눈부실 정도로 펼쳐지는 푸른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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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かのように緑溢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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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카노 요우니 미도리 아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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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처럼 초록이 넘쳐 흐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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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光が此処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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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노 히카리가 코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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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빛이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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届くまで 謳を奏で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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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쿠마데 우타오 카나데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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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을 때 까지 노래를 연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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繋ぐ声 溢るるこの想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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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나구 코에 아후레루 코노 오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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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가는 소리 넘쳐 흐르는 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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選び行く その道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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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비유쿠 소노 미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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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해가는 그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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間違わぬ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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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가와누 요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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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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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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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がて緑は生い茂り 懐かしい景色蘇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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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가테 미도리와 오이시게리 나츠카시이 케시키 요미가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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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초록이 우성해질 때에 그리운 경치가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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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達が知る生命はもう無いけど 泣かな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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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타치가 시루 이노치와 모우 나이케도 나카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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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생명은 이제 없지만 울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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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に還る命の数だけ 新しい命が芽吹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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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치니 카에루 이노치노 카즈다케 아타라시이 이노치가 메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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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으로 돌아가는 생명의 숫자만큼 새로운 씨앗이 싹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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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さな芽が 枯れない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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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사나 네가 카레나이 요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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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싹이 시들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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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が護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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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가 마모루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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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킬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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幾度無く繰り返して 消えては生まれる命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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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도나쿠 쿠리카에시테 키에테와 우마레루 이노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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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이나 반복해서 사라지고 태어나는 생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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進むべき道 間違わぬよう 僕等が照らして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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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무베키 미치 마치가와누 요우 보쿠라가 테라시테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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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갈 길을 틀리지 않도록 우리가 비춰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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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等が謳った大地は 時を越え 今此処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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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라가 우탓타 다이치와 토키오 코에 이마 코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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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노래한 대지는 시간을 넘어 지금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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失われていた彩りが 再び 蘇ってく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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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나와레테이타 이로도리가 후타타비 요미가 엣테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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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색깔이 다시 되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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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が届ける歌声は 空の青さの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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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제가 토도케루 우타고에와 소라노 아오사노 요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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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전해주는 노랫소리는 하늘의 푸르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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彼等が生きてゆく為の道標 始まりの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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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라와 이키테 유쿠타메노 미치시루베 하지마리노 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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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살아가기 위한 이정표 시작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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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かれる日が来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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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 카레루 히가 쿠루다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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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들어 갈 날이 온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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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時はこの謳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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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토키와 코노 우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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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이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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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あ、謳え 溢るるこの想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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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 우타에 아후레루 코노 오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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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노래해 넘치는 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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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あ、響け 繋がるこの声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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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 히비케 츠나가루 코노 코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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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넘쳐라 맞닿는 이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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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あ、進め 未来へ続く道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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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 스스메 사키에 츠즈쿠 미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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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나아가라 미래를 향한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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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かれる日が来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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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 카레루 히가 쿠루다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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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들어버릴 날이 온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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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時はこの謳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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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토키와 코노 우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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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이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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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前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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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마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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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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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주] 아래 간주 입니다. 부르는건 KAITO(K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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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あ、謳え 溢るるこの想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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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 우타에 아후레루 코노 오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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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노래해 넘치는 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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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あ、響け 繋がるこの声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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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 히비케 츠나가루 코노 코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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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넘쳐라 이어지는 이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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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あ、進め 未来へ続く道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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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 스스메 사키에 츠즈쿠 미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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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나아가라 미래를 향한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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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前へ 歩んで繰り返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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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마에에 아윤데 쿠리카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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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앞으로 걸어가 되돌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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