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세계대전/사건사고

 

1. 설명
2. 1세대 ( SDPL 개막전 )
3. 2세대 ( SD프로리그 시즌1 )
4. 3세대 ( SD프로리그 시즌 2 )
5. 4세대 ( SD프로리그 시즌3 )
6. 5세대 ( SD프로리그 시즌4 )
7. 6세대 ( SD프로리그 시즌5 )
8. 7세대 ( SD프로리그 시즌6 )


1. 설명


SD 세계대전 역사간략

2. 1세대 ( SDPL 개막전 )


< 독일사기시대> < 트리플독일시대 >
초창기 시절 랭킹 1페이지에 대부분을 독일유저가 차지하던시대
하켄크로이츠를 3개운영하는 트리플하켄이 정석으로 자리잡았다. )
HOT 플레이어 : 중만빈: 중모(독일) , 만보(독일) , 빈치(독일)
HOT 전략 : 독일 ( 트리플하켄 ) ( 중모 )
독일 ( 트리플닥슈 ) ( 만보 )
독일 ( 트리플팬슈) ( 빈치 )

3. 2세대 ( SD프로리그 시즌1 )


< 춘추전국시대 >
최악의 종족이라고 불리던 연합으로 우승을 한 패튼의 등장
소련의 중토정석화 , 그리고 신흥길드 프라하의 역습
HOT 플레이어 : 중모(독일) , 만보(독일), 빈치(독일), 동만(소련), 지발(소련), 보크서(소련), 패튼(연합)
HOT 전략 : 독일 ( 선가스트리플 ) ( 빈치 )
소련 ( 중토 ) ( 동만 )
연합 ( 닥셔 ) ( 패튼 )

4. 3세대 ( SD프로리그 시즌 2 )


< 3세대 영웅전 >
중만빈 + 패튼의 시대였지만 신흥유저들이 좋은성적을 차지하며 대거 쏟아진다.
소련의 탐숙유행이 시작되고 , 독일은 더블플레이가 유행하기 시작한다. 마이크로컨트롤도 유행한다.
HOT 플레이어 : 줄라이(독일), 빈치(독일), 스핏(독일), 샤르(소련), 미루(소련), 유휴(연합), 한우(연합)
HOT 전략 : 독일 ( 선가스더블 ) ( 빈치 )
독일 ( 더블무티 ) ( 줄라이 )
소련 ( 쿼터플닥숙 ) ( 샤르 )
소련 ( 더블탐숙 ) ( 라비지 )
3

5. 4세대 ( SD프로리그 시즌3 )


< 프라하 정복 >
올드유저 복귀 및 유망주로 똘똘뭉친 정통길드를 이기고 프라하가 우승한다.
빈치의 복귀 및 혜성처럼 등장한 신인 샤프의 활약이 돋보였던 시즌
HOT 플레이어 : 줄라이(독일), 빈치(독일), 샤프(독일), 라비지(소련), 토스(소련), 한우(연합)
HOT 전략 : 독일 ( 탐무사 ) ( 임윤아 )
독일 ( 빈치사빌 ) ( 빈치 )
독일 ( 샵마무티 ) ( 샤프 )

6. 5세대 ( SD프로리그 시즌4 )


< 샵톳시대 >
시즌3 시작전부터 공방을 뒤집고 다니며 1000승을 기록한 공방용이 토스로 밝혀진다.
대회출전 무패신화를 기록한 토스와 라이벌 샤프둘이서 시대를 풍미했다.
HOT 플레이어 : 샤프 ( 독일 ) , 토스 ( 소련 ) , 괭이 ( 독일 ) , 엣지 ( 독일 ), 헤라 ( 연합 )
HOT 전략 : 독일 ( 티거드랍 ) ( 엣지 )
독일 ( 샤티드, 샤독, 더블투르프, 더블무팬슈, 더블닥무 ) ( 샤프 )
소련 ( 6수용,7수용,63중토 ) ( 샤프 )

7. 6세대 ( SD프로리그 시즌5 )


< 벼코낙 시대>
시즌3우승 이후 대외활동을 하지 않는 프라하는 점점 모습을 감춘다.
각 길드의 2군이 였던 신인들이 치고올라와 시대를 장악한다.
HOT 플레이어 : 벼달 ( 독일 ) , 코난 ( 독일 ) , 낙타 ( 독일 ) , 짱밥 ( 소련 ), 괭이 ( 독일 )

8. 7세대 ( SD프로리그 시즌6 )


< 프라하의 영광>
역대 최대규모의 프로리그가 열린다. 예선부터 치열한 경쟁이 시작되었고 6세대를 풍미한 벼코낙은 7세대 대회를 휩쓴다, 코난vs괭이vs헤라 다승왕경쟁도 핫했다.
비밀채널속에 숨어지내던 프라하1군은 시즌6 포스트시즌과 함께 무대로 돌아오고 우승을 차지한다.
HOT 플레이어 : 벼달 ( 독일 ) , 코난 ( 독일 ) , 노말 ( 독일 ) , 샤프 ( 독일 ) , 짱밥 ( 소련 ) , 쇼크 ( 소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