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
금영노래방과 태진노래방에 수록되었다. (금영44279, 태진28867)
를 말한다.
와도 일맥상통한다. 가사에 쓰이는 한자가 어렵고, 영어가 상당히 섞인다는 점과 일부러 단어를 꼬아서 말하는 점에서 화자 또한 스노비즘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할 수 있다.
Neru가 좋아하는 곡이라고 한다.
あれこれ吐いてばら撒かないと寝られやし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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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코레 하이테 바라마카나이토 네라레야시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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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토하고 뿌리지 않으면 잠들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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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り切れない血反吐をたんとぶちまけないと釈然とし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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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리키레나이 치헤도오 탄토 부치마케나이토 샤쿠젠토시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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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혈반토[2]를 토해내지 않으면 개운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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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生そうして 心臓を投げ合って
| せせら笑うの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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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쇼- 소시테 신조-오 나게앗테
| 세세라 와라우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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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평생을 심장을 던져대고
| 비웃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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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街の異様なモラリティーな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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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마치노 이요-나 모라리티-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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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리의 이상한 모럴러티[3] 모럴러티(morality) - 도덕, 도덕성, 도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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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ルフィーこそが全てなのと言う少女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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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루휘-코소가 스베테나노토 유- 쇼-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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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피[4]야말로 전부라고 말하는 소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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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まぐれな同情だとかサブカルチャーが着弾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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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마구레나 도-죠-다토가 사부카루챠-가 챠쿠탄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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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인 동정따위와 서브 컬쳐가 착탄하고[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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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憎の予報ですが本日、東京一帯の空に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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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니쿠노 요호-데스가 혼지츠 토-쿄-잇타이노 소라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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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예보입니다만 오늘, 도쿄 일대의 하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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警報級の悪巧みが降る様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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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호-큐-노 와루다쿠미가 후루요-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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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급의 간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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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昼堂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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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츄-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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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 당당[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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駅のホームでは沢山も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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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키노 호-무데와 타쿠삼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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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의 승강장에 넘쳐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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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実感が彼の背中を線路内へ蹴落とし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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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츠캉가 카레노 세나카오 센로나이에 케오토시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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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감이 그의 등 뒤를 선로 쪽으로 밀어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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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一人の命がエンタメのように さも折り込みチラシみたい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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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 히토리노 이노치가 엔타메노 요-니 사모 오리코미 치라시미타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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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한 명의 목숨이 엔터테인먼트[7]같이 엄청 삽입된 광고 전단지[8] チラシ : 찌라시, 한국에선 황색 언론이란 뜻이지만 본뜻은 그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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消しカスとなって浪費コンテンツの犠牲と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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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시카스토낫테 로-히 콘텐츠노 기세-토 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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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 가루가 되어 낭비 콘텐츠로 희생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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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あ、 喧嘩しようぜ 喧嘩しよう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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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켕카시요-제 켕카시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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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싸워보자 싸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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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ンプレッション次第でミサイルをぶっ放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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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푸렛숀 시다이데 미사이루오 붑파나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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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프레션에[9] 임프레션(Impression) : 인상, 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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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あ、 喧嘩しようぜ 喧嘩しよう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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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켕카시요-제 켕카시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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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싸워보자 싸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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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当性なんて後でテープでくっつけ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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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세-난테 아토데 테-푸데 쿳츠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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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성 따위는 나중에 테이프로 붙여놓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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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日、世界が終わるだなんて法螺話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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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타 세카이가 오와루다 난테 호라바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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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세계가 끝난다는 허풍에[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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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だったらいいなと逆に願ってる希死念慮の時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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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닷타라 이이나토 갸쿠니 네갓테루 키시넨료노 지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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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좋겠다라고 역으로 바라는 희사염려의 시대[11] 希死念慮(희사염려) : 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서 의무적으로 죽어야 한다는 생각하는 증상. 자살 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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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不自由ない これ以上もないくらいの 豪勢な今世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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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 후지유-나이 코레 이죠-모 나이 쿠라이노 고-세-나 콘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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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 하나 불편함 없이 이 이상이 없을 정도로 호화스러운 지금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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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等は見えない何かを欲し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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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라와 미에나이 나니카오 호시테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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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바라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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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千回何万回 馬鹿の一つ覚えのように 後悔をすんの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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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젱카이 남망카이 바카노 히토츠 오보에노 요-니 코-카이오 슨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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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천번 몇 만번 억지스러운 고집에[12] 馬鹿の一つ覚え : 어리석은 자가 한 가지를 알고 그것만을 마구 내세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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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街の面白いところな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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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마치노 오모시로이 토코로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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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리의 재미있는 부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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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体どうして 未来図ってマニュアル本に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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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타이 도-시테 미라이즛테 마뉴아루 본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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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미래도'라는 메뉴얼 책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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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重要な術の導線設計がなされてないん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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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쥬-요-나 스베노 도-센섹케-가 나사레테 나인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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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요한 기술의 도선설계가 되어있지 않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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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から人は野蛮な凶器を振るうし それは至極当然の道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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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라 히토와 야반나 쿄-키오 후루-시 소레와 시고쿠 토-젠노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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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사람은 야만스러운 흉기를 휘두르고 그것은 지극히 당연한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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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グ塗れの人類のデバッグはいつ終わ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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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마미레노 진루이노 데박구와 이츠 오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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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 뿐인 인류의 디버그는 언제 끝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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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あ、喧嘩しようぜ 喧嘩しよう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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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켕카시요-제 켕카시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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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싸워보자 싸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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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ンセーションなんかを爆弾でぶち込ん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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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숀 낭카오 바쿠탄데 부치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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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이션[13] 센세이션(sensation) : 많은 사람을 순식간에 흥분시키거나 물의를 일으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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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あ、喧嘩しようぜ 喧嘩しよう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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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켕카시요-제 켕카시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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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싸워보자 싸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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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切合切をかなぐり捨てて行こう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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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사이 갓사이오 카나구리 스테테 이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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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조리 내버리고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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失うもんはもう無いさ 愛される身分でもない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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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나우 몽와 모- 나이사 아이사레루 미분데모 나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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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을 것은 이제 없어 사랑받을 자격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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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生に及んで致し方ない防衛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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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세-니 오욘데 이타시 카타나이 보-에-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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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생에[14] 다다라 어쩔 수 없는 방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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幼さとかいう小銃を ただあくまで誇示する僕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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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나사토카 유- 쇼-쥬-오 타다 아쿠마데 코지스루 보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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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이라는 소총을 그저 철저히 과시하는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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硝煙を燻した騒擾なんか 滑稽なショー同然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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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엥오 이부시타 소-죠-난카 콕케-나 쇼-도-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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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만 내는 소동은 우스꽝스러운 쇼나 마찬가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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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生、ブラフを威すがいい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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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쇼- 부라후오 오도스가 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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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 동안, 허세를[15] 부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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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ままお山の大将やったらいい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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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마마 오야마노 타이쇼-얏타라 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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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좆문가 짓[16] お山の大将 : 좁은 분야에서 자기가 가장 훌륭하다고 뽐내는 사람의 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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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ラックの集落で被害者面して馬鹿騒ぎしよう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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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락쿠노 슈-라쿠데 히가이샤 즈라시테 바카사와기시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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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잣집[17]의 촌락에서 피해자의 얼굴을 하고 바보짓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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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っぽの分際で馬鹿騒ぎしよう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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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랍포노 분자이데 바카사와기시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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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는 주제에 바보짓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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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鹿騒ぎしよう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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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사와기시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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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짓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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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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