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ttering Spree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한 템포 늦게 나와서 스탠다드에서 빛을 발하지 못한 카드. 마법물체를 모두 파괴하는 카드는 상당 수 있지만 원하는 것만을 딱딱 1발비만을 내고 부술 수 있는 카드는 몇 장 없다. 이게 미로딘이 스탠다드였을 시절에 나왔다면 어피니티 메타로 확실히 좋았을 카드지만 이게 나왔을 때는 딱히 아티팩트를 다량으로 깨야 할 일은 없었다.
하지만 미로딘이 살아있는 하위타입의 경우는 달라서 익스에서 미로딘 있던 시절에는 Kataki, War's Wage와 함께 어피니티 메타용 사이드로 활약했고 모던 포맷의 출범 이후에도 역시나 마법물체 견제용으로 들어가는 카드. 심지어 레거시에까지 들어간다. Replicate가 달린 주문 중 능력을 인정 받은 몇 안 되는 카드 중 하나이다.
아몬케트에 나온 역시 마법물체 X개 깨는 카드. 위의 Shattering Spree보다 1마나 더 필요하지만 대신 유색마나를 한개만 쓰기 때문에 모노레드가 아닌 2색 이상의 덱에서도 쓰기 편해졌다. 마침 직전 블럭인 칼라데시가 마법물체 위주의 블럭이니만큼 위의 Shattering Spree와는 달리 스탠다드에서 쓰일 가능성이 있다. 하위 타입이나 EDH의 경우 파손폭발도 있고...
한 템포 늦게 나와서 스탠다드에서 빛을 발하지 못한 카드. 마법물체를 모두 파괴하는 카드는 상당 수 있지만 원하는 것만을 딱딱 1발비만을 내고 부술 수 있는 카드는 몇 장 없다. 이게 미로딘이 스탠다드였을 시절에 나왔다면 어피니티 메타로 확실히 좋았을 카드지만 이게 나왔을 때는 딱히 아티팩트를 다량으로 깨야 할 일은 없었다.
하지만 미로딘이 살아있는 하위타입의 경우는 달라서 익스에서 미로딘 있던 시절에는 Kataki, War's Wage와 함께 어피니티 메타용 사이드로 활약했고 모던 포맷의 출범 이후에도 역시나 마법물체 견제용으로 들어가는 카드. 심지어 레거시에까지 들어간다. Replicate가 달린 주문 중 능력을 인정 받은 몇 안 되는 카드 중 하나이다.
아몬케트에 나온 역시 마법물체 X개 깨는 카드. 위의 Shattering Spree보다 1마나 더 필요하지만 대신 유색마나를 한개만 쓰기 때문에 모노레드가 아닌 2색 이상의 덱에서도 쓰기 편해졌다. 마침 직전 블럭인 칼라데시가 마법물체 위주의 블럭이니만큼 위의 Shattering Spree와는 달리 스탠다드에서 쓰일 가능성이 있다. 하위 타입이나 EDH의 경우 파손폭발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