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long, Au rev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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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남성 밴드 FT아일랜드의 일본 인디즈 정규 앨범이다. 발매일은 2009년 12월 16일이다. 영어로 '안녕, 또 봐' 의 의미를 담고 있다. 앨범 표지가 손그림으로 되어 있는데 멤버 최종훈이 직접 그린 그림이다. 당시에 최종훈이 미술에 빠져있어 의견을 내어 그리게 되었다고 한다. 일본 메이저 데뷔 전 마지막 앨범으로 인디즈 시절 발매한 3개 싱글의 전곡 9곡, 신곡이 2곡 수록되어 있다. 마지막 트랙은 음악이 아닌 멤버들의 목소리로 팬들에게 메세지를 전한다. [1]
1. 개요
한국의 남성 밴드 FT아일랜드의 일본 인디즈 정규 앨범이다. 발매일은 2009년 12월 16일이다. 영어로 '안녕, 또 봐' 의 의미를 담고 있다. 앨범 표지가 손그림으로 되어 있는데 멤버 최종훈이 직접 그린 그림이다. 당시에 최종훈이 미술에 빠져있어 의견을 내어 그리게 되었다고 한다. 일본 메이저 데뷔 전 마지막 앨범으로 인디즈 시절 발매한 3개 싱글의 전곡 9곡, 신곡이 2곡 수록되어 있다. 마지막 트랙은 음악이 아닌 멤버들의 목소리로 팬들에게 메세지를 전한다. [1]
2. 수록곡
[1] 당시 일본어가 서툴었던 시기라 누군가 써준 것을 읽은 듯 많이 어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