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eading Seas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유황비같은 종류의 3마나 랜파는 Magic 2010 이후로 사멸했지만, 유색마나를 꽤 많이 썼던 당시 T2 환경 때문에(준드어그로라든가 모노블랙 뱀파이어라든가 백위니라든가) 이걸 박아놓으면 상대 마나를 말리게 하는 데 꽤 좋았다. 컨트롤 덱에서 꽤 많이 썼던 카드.
심지어 준드같은 덱 상대로는 2마나에 카드 한장까지 받는 랜드 파괴나 다름없기 때문에, 정말정말 멋진 카드. 다만 마엘스트롬 파동은 주의하자.
알라라가 T2에서 짤리면서 이 카드는 위력을 많이 잃었다. 특히 발라쿳 램프같은 경우는 이 카드를 대비해서 Terramorphic Expanse를 넣어놓는다던가(...)
현재는 모던의 인어덱에서 이 카드를 쓰는데, 이유인즉 2마나 인어 군주들인 아틀란티스의 지배자와 진주 창의 지배자가 인어들한테 섬잠입 능력을 주기 때문에 상대한테 섬이 하나라도 있으면 인어가 달려서 막히지 않는다. 상대의 특수 대지를 견제하는건 덤. 캔트립을 겸하기 때문에 이걸 써도 손에 있는 카드 숫자는 변하지 않기도 하고.
유황비같은 종류의 3마나 랜파는 Magic 2010 이후로 사멸했지만, 유색마나를 꽤 많이 썼던 당시 T2 환경 때문에(준드어그로라든가 모노블랙 뱀파이어라든가 백위니라든가) 이걸 박아놓으면 상대 마나를 말리게 하는 데 꽤 좋았다. 컨트롤 덱에서 꽤 많이 썼던 카드.
심지어 준드같은 덱 상대로는 2마나에 카드 한장까지 받는 랜드 파괴나 다름없기 때문에, 정말정말 멋진 카드. 다만 마엘스트롬 파동은 주의하자.
알라라가 T2에서 짤리면서 이 카드는 위력을 많이 잃었다. 특히 발라쿳 램프같은 경우는 이 카드를 대비해서 Terramorphic Expanse를 넣어놓는다던가(...)
현재는 모던의 인어덱에서 이 카드를 쓰는데, 이유인즉 2마나 인어 군주들인 아틀란티스의 지배자와 진주 창의 지배자가 인어들한테 섬잠입 능력을 주기 때문에 상대한테 섬이 하나라도 있으면 인어가 달려서 막히지 않는다. 상대의 특수 대지를 견제하는건 덤. 캔트립을 겸하기 때문에 이걸 써도 손에 있는 카드 숫자는 변하지 않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