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l(팀 포트리스 2)

 


1. 개요
2. 정보
3. 구성
3.1. 포인트 A
3.2. 포인트 B
3.3. 포인트 C
3.4. 포인트 D
3.5. 포인트 E
4. 하이랜더
4.1. 둘러보기


1. 개요


'''스틸'''
[image]
'''현재 버전'''
cp_steel
'''게임 모드'''
공격 및 방어
'''제작자'''
Jamie "Fishbus" Manson
[image]

헤비 업데이트에 공개된 팀 포트리스 2 커뮤니티 제작 공식 맵이다.
이 맵은 무엇보다도 최초이자 유일한 복합형 공격 및 방어 맵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A~E까지 5개의 점령 지점이 있고 BLU는 제한시간 안에 E를 점령하면 승리. RED는 제한 시간동안 지켜내면 승리를 한다. 순차적으로 점령을 해 나가는 다른 맵들에 비해 Steel은 A부터 E까지 순서대로 점령하는 방식 이외에도, 처음부터 E 포인트가 개방되어 있기 때문에 E만 점령해도 승리다. 팀원들과 호흡이 잘 맞는다면 전부 다 스카웃을 고르고 우회로를 타서 E를 '''폭풍점령'''하는 작전도 있다.
그러나 A~D를 점령할 때마다 제한 시간과 E로 가는 루트가 늘어나고 방어는 힘들어지기 때문에 보통 A → E로 가면서 모두 점령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E지점의 점령 시간은 엄청나게 오래 걸리기 때문에 점령하기가 쉽지 않고, 대부분의 한국 서버는 리스폰 시간을 줄여두었기 때문에 RED팀이 바로 바로 충원돼서 점령이 거의 불가능하다.
좁은 맵에 점령 지점이 5개나 되다 보니 길이 여기저기 얽혀있고 점령 지점이 점령될 때마다 진행 가능한 경로가 많아지기 때문에 별 생각 없이 이 맵을 하게 되면 길을 헤매기 십상. 특히 B로 가는 우회로가 A를 점령 후 A의 왼쪽 문이 열리면서 개통되는데 이걸 모르는 유저가 태반이라 보통 B에서 지옥을 맛본다. 비슷하게 C와 D를 잇는 통로의 존재도 몰라 정면돌파만 시도하다 암에 걸려 맵 체인지를 호소하는 유저도 적지 않다. 공격 및 방어 맵중에서는 진입 장벽이 매우 높은 편.
허나 복잡하고 어려운 맵이라 하더라도 협동과 전략전술로 인한 소소한 재미가 있기 때문에 하이랜더에서는 자주 채용되는 맵


2. 정보


  • 환경 : 산업지구
  • 설정 : 햇빛, 맑음
  • 치료제 : 소형 치료제 4개, 중형 치료제 11개, 대형 치료제 3개
  • 탄약통 : 소형 탄약통 3개, 중형 탄약통 9개, 대형 탄약통 5개
  • 위험 요소 : 있음 - 구덩이

3. 구성


'''전경'''
[image]

3.1. 포인트 A


'''발송지 (지점 A)'''
이 지점을 점령하면 점령 지점 B와 E로 가는 길이 열리고, 레드 팀은 지점 A의 출입구를 사용할 수 없다.

3.2. 포인트 B


'''트럭 마당 (지점 B)'''
이 지점을 점령하면 점령 지점 C로 가는 문이 조금씩 열리고, 레드팀의 스폰 장소가 지점 E의 반대편으로 이동된다.

3.3. 포인트 C


'''협곡 (지점 C)'''
이 지점을 점령하면 점령 지점 D로 가는 문이 조금씩 열리고, 점령 지점 E로 가는 다리가 서서히 확장된다. 이쯤되면 레드의 방어가 확실히 어려워진다.

3.4. 포인트 D


'''창고 (지점 D)'''
이 지점을 점령하면 E로 가는 다리에 가드레일이 확장되며, '''레드팀은 지점 E로 가는 빠른 길마저 봉쇄된다.''' 즉, D 지점을 거쳐서 가야 E로 갈수 있기 때문에 레드팀이 E 지점에 도착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 지점 마저도 점령되면 레드 팀이 확실히 불리해진다.

3.5. 포인트 E


'''발사대 (E 지점)'''
블루팀이 점령해야 하는 핵심 목표이다. 만약 E 지점이 점령되면 이전에 점령한 지점 상관없이 블루팀이 승리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레드팀은 E 지점만 너무 신경 쓰지 말고 A~D 지점도 신경써줘야 한다. 그 지점마저도 점령되면 레드팀이 더 불리해지기 때문이다.

4. 하이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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