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realism
- 제목이 뜻하는 것에 대해서는 초현실주의를 참고하시오
1. 개요
리듬게임 Dynamix의 수록곡. 작곡가는 Mimi(feat.ZAT), 장르는 Jazz이다. 재즈답게 빵빵 터지는 트럼펫 소리가 일품이다.
곡명의 뜻은 '''초현실주의'''.
2. 정보
하드 난이도 영상.
Dynamix 첫번째 유료팩 '''Evas'''의 곡이며 BGA는 처음에 색상이 없다가 하나하나 추가되고 각각 연주음에 맞는 악기를 든 연주자(고양이?)가 움직이고 후반부에 모든 연주자들이 움직인다. 나름 공들인 BGA라고 할수 있다.
2.1. 캐주얼
하드처럼 직관적이게 들리는 음만 담아낸 채보이다. 그래서 어렵지 않다. 다만 2레벨에서는 조금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2.2. 하드
하드는 Dynamix에서 '''가장 쉬운 하드곡 중 하나'''로 Forget Me Not급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그 이유는 이 곡 자체가 '''리듬을 알기쉽고 거기에 맞춰서 채보를 짰기 때문이다'''.
40~160콤보 구간에 엇박이 좀 나오지만 그 부분만 넘기면 간단한 일반노트+간간히 나오는 홀드+슬라이드 드래그로만 나와 몇번의 플레이로 오메가를 딸 수 있다. 주의해야 할 부분은 초반의 '''엇박패턴'''과 중간에 나오는 '''왼쪽 슬라이드 단타+오른쪽, 밑라인 슬라이드 드래그''' 구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