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ord of Vengeance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말그대로 붙이면 최종병기가 탄생하는 무기. 리미티드 포맷에서 이거 붙으면 정말 까다롭다.
돌모루 신비주의자가 들어간 덱에는 Basilisk Collar나 Behemoth Sledge처럼 1장씩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위의 두 개보다는 활용되는 정도가 적다. Scars of Mirrodin이 나오고 나서 Quest for the Holy Relic이 있는 덱에서 취향에 따라 한장 쓰기도 한다.
여담으로, 이 이큅에 붙은 능력이 Akroma, Angel of Wrath에 다 붙어있다. 따라서, 이 이큅에 붙은 걸 다 빼고 계산하면, 아크로마는 2WWW으로 나오는 비행과 흑색 및 적색으로부터 보호를 가진 4/6 생물이 되는데, 예전의 악마같은 모습보다는 훨씬 더 완화된 모습이다. 그래서 '''아크로마는 장비빨이었군'''이라는 말이 은근히 들리고 있다(...)
말그대로 붙이면 최종병기가 탄생하는 무기. 리미티드 포맷에서 이거 붙으면 정말 까다롭다.
돌모루 신비주의자가 들어간 덱에는 Basilisk Collar나 Behemoth Sledge처럼 1장씩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위의 두 개보다는 활용되는 정도가 적다. Scars of Mirrodin이 나오고 나서 Quest for the Holy Relic이 있는 덱에서 취향에 따라 한장 쓰기도 한다.
여담으로, 이 이큅에 붙은 능력이 Akroma, Angel of Wrath에 다 붙어있다. 따라서, 이 이큅에 붙은 걸 다 빼고 계산하면, 아크로마는 2WWW으로 나오는 비행과 흑색 및 적색으로부터 보호를 가진 4/6 생물이 되는데, 예전의 악마같은 모습보다는 훨씬 더 완화된 모습이다. 그래서 '''아크로마는 장비빨이었군'''이라는 말이 은근히 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