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W 스킬대전

 

1. 개요 및 기본 사항
1.1. 캐릭터 별 설명
1.2. 위렌 에테스
1.3. 르반카 아르나엘
1.4. 라르셰 크레이노어
1.5. 이스넬 라카르
1.6. 아시노르도 카엘리크
1.7. 에르페시온 닉루스
1.8. 아크 트리슈
1.9. 리아 위르시
1.10. 카넬 칸데르노
1.11. 에치아 샤르키프


1. 개요 및 기본 사항


The Last Warriors에서 The Lost World로 이름이 바뀐 스킬대전 맵이다.
현재 최종 버전인 10th에서는 Tale of Luna World.
스킬 사용은 배럭으로 하며, 회복이 누르자마자 적용될 정도로 빠르다.
궁극기 커맨드가 복잡한 스킬대전의 시초라고 볼 수 있다. 그만큼 위력도 상당히 강력하거나 화려하지만 파해법은 의외로 상당히 간단한 경우가 많다. 체력을 순식간에 날려버리는 순간 대미지형 기술이 많아 처음 접하는 유저들은 손도 못 쓰고 사라지지만, 체력을 줄이는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적절한 타이밍에 사용한 포션 한두 번으로 살아남게 된다.
기본적 스킬 콤보는 배럭을 들면 나타나며, 숫자에 해당되는 유닛의 단축키는 1 = F, 2 = G, 3 = M 이다.
게임 방식으로는 개인전, 팀전, 몰려오는 컴퓨터 유닛을 막는 수비전이 있다.
M이 포함된 커맨드를 가진 스킬의 쿨타임은 미네랄로 나타난다.

1.1. 캐릭터 별 설명


이하 내용들은 제작자 Pearl이 마지막으로 업데이트한 버전 tlw 10th (test v.final)을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1.2. 위렌 에테스


적을 경직시키고 한번에 다수의 적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기술들이 있어 팀전에서의 대규모 교전 시 강력한 모습을 보이지만, 개인전에서는 파해하기 쉬운 스킬 구조와 정직한 공격 패턴 때문에 약세를 보인다.
그나마 빠른 이동 속도는 위렌의 확실한 장점.
스킬 리스트
1 → 잃어버린 추억의 파편
1+1 → 되새겨지는 고통의 기억
1+1+1 → 비탄의 장
2 → 붙잡을 수 없는 바람
2+1+1 → 지워지는 바람
2+2+2 → 아련한 겨울 바람의 검날
3 → 부서지는 환상향
3+2+2 → 헛된 소망향
3+3+3 → 슬픈 망상향
??? → 기억속의 창공
패시브 '바람과 함께하는 운명'
카카루가 죽는 이펙트가 계속 반복된다. 죽을 때마다 실드가 5로 잠깐동안 고정된다. 깨알 같은 방어 효과.
1 → 잃어버린 추억의 파편
스킬을 사용하면 주위의 유닛에게 순간이동하며 약 500의 대미지를 입힌다. 스킬의 발동 속도가 빠르고 적을 탐지하는 범위가 상당해 추적과 회피기로서의 가치가 높다.
1+1 → 되새겨지는 고통의 기억
1이 끝나고 상대 주변에서 골라잇아 4기 십자로 소환되어 다단히트한다. 대미지도 신통찮고 딜타임도 길기 때문에 활용성은 낮다.
1+1+1 → 비탄의 장
약간의 선딜레이 후 주변 유닛을 강제로 자신의 위치로 순간이동시키며 공격한다. 딜타임이 짧고 대미지가 준수하여 활용성 좋은 기본 기술이다.
2 → 붙잡을 수 없는 바람
사용 시 주위의 단일 유닛에게 카카루가 터지는 이펙트를 뒤집어 씌워 이동속도를 낮춘다. 또한 자신은 카카루가 터지지 않게 되고, 그로서 미세하게 걸려있던 이동속도 페널티가 사라진다. 카카루 터지는 이펙트로 일부 스킬을 교란시켜 피해를 줄일 수 있다.
2+1+1 → 지워지는 바람
사용 시 주위 넓은 범위의 유닛을 자신의 위치로 이동시키며 공격한다. 딜타임이 짧지만, 총 대미지가 애매하여 주력기로서는 부족하지만, 적을 끌어당기는 범위가 굉장히 넓기에 시야 밖에서 갑자기 적을 납치해 두들겨 패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2+2+2 → 아련한 겨울 바람의 검날
사용하면 주위 적을 고정시키고, 약간의 딜레이 후, 화면을 전부 덮을 정도의 스카웃으로 4회 공격한다. 스킬의 이펙트는 화려하지만, 스카웃의 공격 딜레이가 굉장히 길고, 한 번 맞을 때마다 회복하면 손쉽게 살아날 수 있기 때문에 1:1에서는 활용도가 낮다.
3 → 부서지는 환상향
시전 즉시 주위 적을 끌어당기며, 아비터를 생성해 적을 공격한다. 총 대미지가 나쁘지 않지만, 딜 타임이 길다는 것이 문제. 하지만 위렌의 다른 스킬과는 달리 화력이 부족하지도 않고, 파해나 회피가 않기 때문에 준수한 피해를 적에게 강요한다는 점은 장점.
시전 즉시 마나가 동결되며, 실드가 가득 차오르지만 고정 상태는 아니다.
3+2+2 → 헛된 소망향
「그럼, 갑니다.」
「자유롭게 흩날려라, 소망향.」
스킬을 사용하면 위렌은 이동 불가 상태가 되고, 위에 스카웃이 모인다. 스카웃이 모두 모이면 맵 전체에서 가장 왼쪽에 있는 적을 타겟팅해 스카웃을 날려 보낸다. 스카웃이 모두 모이면 잠시 이동할 수 있고, 스카웃이 발사되면 타겟팅 된 적은 이동 불가 상태가 된다. 스카웃은 날아가며 빠르게 사라진다.
스킬의 파해가 너무 쉬운 것이 문제. 스카웃이 날아가는 순간 적을 멈추는데, 멈추는 대상이 캐릭터 한정이 아니라 스킬 유닛에도 포함된다. 가장 왼쪽에 있는게 캐릭터가 아니라 유닛이라면 그냥 스킬을 날리는 것이고, 또한 캐릭터라고 하더라도 이동기가 있다면 자리를 벗어날 수 있다. 그럴 경우 홀딩도 풀린다.
공격력은 높지만 활용하기 극도록 어렵다.
3+3+3 → 슬픈 망상향
「유난히도 짙은 달빛.」
「쓸쓸한 다리 위를 건너,」
「외롭고 슬픈 망향의 세계로.」
「끝내 추억하게 될 헛된 소망.」
사용 시 근처 적들의 이동속도를 느리게 하고, 동시에 자신에게 끌어당긴다. 위렌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사용 시 위렌의 체력을 모두 회복하며, 시전 도중 체력을 회복할 수 없다. 또한 스킬이 종료되면 체력이 10%로 고정된다.
사용 시 위렌의 실드가 차오르며, 다수의 유닛을 소환해 적을 공격한다.
마나 대비 총 피해는 나쁘지 않고, 소환된 유닛들의 공격이 불규칙하기 때문에 회복 타이밍도 어렵다. 또한 이동속도가 느려져 회피가 거의 불가능하고 이동기로 빠져나간다 해도 다시 끌려갈 수 있다. 스킬 시전 도중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적의 공격 범위 밖에서 자기 스킬은 맞추는 간격 조절이 중요하다. 잘못하면 스킬을 사용하다 얻어맞아 죽는다.
??? → 기억속의 창공
『...』
『문득 떠오르는 생각에 올려다 본 하늘』
『소리 죽여 우는 창공의 바람』
『누구도 이해하지 못 할 순간의 결별』
『스치는 바람에 눈을 질끈 감아버리면』
『머무르던 나의 모든 것들이 하나 둘 떠나가』
『짙은 달빛을 받은 밤 하늘은 이렇게 푸른데 ───』
위렌의 궁극기. 커맨드는 MGG-MGGC(322-322회복)
풀 마나 상태에서 3+2+2,즉 소망향을 발동시킨 뒤, MGGC를 마나가 회복되는 대로 누르면 된다.
스카웃을 모아 날리는 소망향과 비슷한 공격패턴을 가지고 있지만 다른 점을 꼽아보자면 날아가는 스카웃의 타겟팅이 실시간으로 갱신된다는 점에 있다. 덕분에 파해가 조금 더 어렵지만, 거리에 따른 화력 감소와 끔찍하게 긴 선딜레이 등 소망향의 단점은 그대로 계승되었기 때문에 활용이 어렵다.

1.3. 르반카 아르나엘


패시브 이름은 Gate of Ruin (폐허의 문)
효과는 '하이템플러의 마나를 채운다'
하이템플러의 마나로는 사이오닉 스톰을 사용할 수 있다. 원래 사이오닉 스톰은 도합 126의 대미지를 준다. 허나 강화를 거친 이 스킬대전 내의 사이오닉 스톰의 대미지는 정확히 621. 보통 스킬대전맵의 스톰 대미지가 800~1000정도인걸 감안하면 상당히 약한편.
'성직자' 컨셉이었다. 번개와 천체에 관한 스킬을 사용했었다.
10버전으로 넘어가면서 중력이나 정신공격 자기장 등을 사용하는 마법사 컨셉으로 변경되었다.
조건부 발동 궁극기와 히든기, 그리고 괴랄한 위력으로 유명하며 스킬들에 이동 제약 및 끌당이 들어가 있다. 다만 본인의 이동속도도 극도로 느려서 (TLW 캐릭터중 최하위권) 도주에 상당한 제약이 있다. 이동기조차 없다는 것도 큰 문제점.
캐릭터가 하이템플러기에 위자드같은 느낌으로 보이겠지만(스킬 이펙트도 그러하지만) 플레이 해보면 상대방을 자신의 주변으로 텔레포트시키는(끌어당기는 게 아니라 순간이동 시킨다.) 기술이 많아 인파이터라는 느낌을 받는다.
덤으로 10버전 전의 기술 이름을 너무 대충 지었다.
아래에 상술하겠지만 궁극기는 조건부 발동이고 (라르셰 크레이노어와 함께 단 2개뿐인 조건부 발동 궁극기이다.) 히든기는 매우 복잡한 커맨드를 자랑한다.
스킬 리스트
10버전 이전
Passive → Gate of Ruin'
1 → Lightning Core
1+1 → Charging Core
1+1+1 → Ultimate Core
2 → Unlimited Scale
2+1 → Lightning Explosion
2+1+2 → Charging Explosion
2+3 → Ultimate Explosion
3 → Dimensional Detection
3+3 → 流星落
??? → Judgement
Hidden Skill → ??? (통칭 '성령')
10버전 이후
Passive → Overwhelming
1 → Mental Dragment
1+1 → Mind Break
1+1+1 → Spirit Distruction
2 → Gravity Accelerator
2+1 → Gravity Shock
2+1+2 → Gravity Release
2+2+2 → Anti Gravity
3 → Magnetic Field
3+3 → Magnetic Release
??? → Judgement Arrow
성령은 삭제되었다.
패시브는 2가지 효과가 있다.
1. 주변 유닛들에게 이동 명령을 내린 후 즉시 멈춘다.
이로인해 공격 명령이 한 번 취소되고 럴커같은 버로우 유닛들이 일어나게 된다.
(9버전까지는 맵 전체에 이동 명령을 내리는 효과는 없다. 또한 홀딩 방식이 이동 불가 지역에 옮기는 식인데 인터셉터는 작아서 이동되기 때문에 리아 위르시의 GGF 스킬이 나오지 않는 일도 가끔 발생한다.)
2. 1번 효과가 일정 횟수 발동되면 스톰을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를 채워준다.
1 → Mental Dragment
배틀 1기가 등장하여 1히트 이후 터진다. 이 과정이 2회 반복. 배틀 첫타 시간동안 르반카에게 무적이 걸린다. 선딜이 은근히 길고 무적이 짧아서 이용하기 애매하지만 아시노르도의 피의 사슬같이 가끔 쓸만한 데가 있긴 하다.
그러나 이 스킬대전의 파이어뱃 생산 가격은 가스 15 매딕은 20이다.
어지간해선 효율을 잘 못 뽑는 게 현실.
1+1 → Mind Break
F스킬 이후 리콜 이펙트와 함께 적 영웅을 르반카 앞으로 텔포시킨다. 그리고 잠시 후에 스카웃 8개와 아비터 1개가 2회 히트한다.
대미지는 나쁘지 않으나 마찬가지로 매우 긴 선딜과 즉발 포션에 더하여 30을 소모해서 1포션을 간신히 받는다는 효율 때문에 어떤 사람은 이런 스킬이 있는지도 몰랐다고 할 정도로 쓰이지 않는다.
1+1+1 → Spirit Distruction
FF 스킬의 리콜 이펙이 끝나고 캐리어 9개가 터지며 상대방을 순간적으로 자신의 주변에 텔레포트 시킨 후에 르반카의 위에 리콜 이펙트와 스카웃 폭파 이펙이 지속적으로 뜨며 몇 초간 적을 끌어당김과 동시에 1초정도의 간격으로 스캐럽을 5번정도 터트린다.
9버전까진 효율도 괜찮고 순간딜도 있었고 끌어당기기도 전체 유닛인지라 상당히 좋았으나
10버전으로 넘어가면서 순간딜 전체딜 모두 하향당해서 딜링부분에선 꽤 많은 하향을 먹었다.
최신버전 기준으로 보통 막타 직전에 포션 하나 빨면 약 300정도가 달아있다.
스톰을 써야 간신히 포션 2개를 받는다.
덤으로 자신의 주변에 텔레포트를 할때 르반카 아래쪽에서 나오기 때문에 스톰을 적절하게 사용하면 자신은 대미지를 받지 않는다.
2 → Gravity Accelerator
컴퓨터의 보이지 않는 옵저버를 모은다. 주변 적이 느려지고 다 모은 후에 잠시 뒤 옵저버가 터지면서 주변 적의 체력을 50%로 고정한다. 단독으론 별로 쓸 일이없지만 옵저버가 모으는동안 주변 영웅이 느려지는지라 하템의 저질 이동 속도를 보충해 준다.
2+1 → Gravity Shock
G 옵저버가 모두 모인 직후에 파이어뱃이 있다면 발동. 반드시 모이자 마자 파이어뱃이 있어야 하며 조금이라도 늦게 뽑으면 다 모인 뒤라도 발동하지 않는다.
약간의 딜레이 후에 주변 영웅을 르반카에게로 텔레포트시키며 방금 모아둔 옵저버에게서 스카웃이 대량으로 터지며 럴커가 나온다.
대미지는 2포 적당히 뽑을 정도로 쓸만하지만 보고 빨아도 그냥 산다는 점과 G스킬의 모으는 시간 동안 가스가 20은 찬다는 점에서 단독으로 써 봤자 죽을일이 없다.
2+1+2 → Gravity Release
르반카의 3대 밥줄기 중 하나.
GF 스킬이 이름만 뜨고 잠시 대기하는 시간이 있는데 이때 고스트가 있으면 발동된다.
옵저버가 계속 터지며 주변 영웅을 끌어 당기고 그 후 컴퓨터 옵저버가 이리저리 무작위로 왔다갔다거리며 스카웃이 난타한다.
스카웃 난타를 잘 보면 한 번 많이 나올 때가 있는데 이때마다 포션을 하나씩 눌러주면 쉽게 살 수 있다.
많이 나올 때를 2번, 그 후 다시 난타를 하다가 아비터가 공격하며 스킬이 종료된다.
스톰과 함께라면 3.5포 정도를 받는다.
10 버전으로 넘어 오면서 끌어당기는 효과가 영웅으로 고정되었다.(기존은 옵저버가 터질때 전체 유닛을 끌어당겼다.)
2+2+2 → Anti Gravity
9버전 기존의 선이펙인 베슬이 돌아가는 식으로 터지는 선 이펙트는 바뀌지 않았으나 적에게 대시하는 효과는 빠지게 되었다.
베슬 이펙트가 돌아가는 식으로 터지는 효과가 3회 반복된 후에 지속적인 리버 4마리 히트를 가한다.
리버가 1히트 할 때마다 적 영웅을 르반카 앞으로 텔레포트 시키는 걸로 추정된다.
대미지도 쏠쏠하며 스캐럽 특성상 대미지가 갑자기 들어갈 때가 많고 GFG나 FFF와 다르게 스킬 시전 시간이 길어 스톰을 언제든지 쓸 수 있고 잘 보이지 않는다는 게 강점이다.
단점으로는 이동 속도가 빠르면 선이펙 도중에 범위밖으로 나가는 경우가 있다.
3 → Magnetic Field
『결국 당신도 어리석은 존재』
위 영창 뒤 잠시 후에 지속적으로 옵저버 1개가 르반카에게 터지며 스캐럽 히트와 함께 주변 적 전체 유닛을 텔레포트 시키는 걸 꽤 오랫동안 반복한다.
히트 시간이 길고 스캐럽이 터지기 시작하면 다른 스킬도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딜링을 보충해준다.
그러나 10 버전에서 전체적인 주력기 너프 때문에 이걸 키고 다른 스킬을 써야 9 버전 수준의 딜링이 나오는 어이 없는 현상이 발생한다.
스킬 시전 즉시 스톰 사용 가능한 에너지가 0으로 고정된다. 보통 스톰을 다 쓴 이후 딜링을 보충하기 위해 사용한다.
3+3 → Magnetic Release
이름이 영어로 변경 됨.
M 스킬을 사용하고 스캐럽이 터지기 전 잠시 시간을 주는데 이때 마린이 생산되면 발동된다.
아비터가 1-> 9-> 25개 순으로 점점 커지는 사각형모양으로 터진 후에 ↗↙↖↘ 중 1 방향 랜덤으로 시즈탱크가 한 줄 쭉 나간다. 그러나 M 앞부분에서 적을 한 번 근처로 텔포 시키는 데다가 일단 랜덤이기 때문에 맞을 일은 거의 없다.
탱크 대미지 자체는 다 맞는다는 가정 하에 살기 매우 힘들다. 순간적으로 포션 3~5개는 연속적으로 빨아줘야 생존이 가능할 정도.
9 버전까지 MM의 선이펙이 다 뜨고 잠시 시간이 있는데 이때 G스킬을 사용하면 옵저버 때문에 탱크가 르반카 주변 원형으로 깔리게 된다.
르반카는 이 스킬 시전 시 무적이 되고 탱크가 거의 풀히트로 들어가기 때문에 넉백이 있을 때보다 더 강한 대미지를 줄 수 있다.
??? (3 스킬의 3회 시전 - 2+3+3+1+2+) → Judgement Arrow
이 게임에서 단 2개라는 조건부 궁극기이다.(라르셰의 히든기를 합치면 3개)
m 스킬을 3번 시전 했을 때 gmmfg 입력으로 발동시킬 수 있다. GFGMM같은 커멘도 가능하다. (9버전 기준.)
입력에 성공 하면 한동안 아칸 1개가 르반카에게 계속 터지고 르반카 본인은 그 자리에 홀딩된다.
그 후에 아칸 이펙트가 끝나고 약 5초 정도 홀딩이 풀리며 경고와 함께 종소리 효과음이 나며 맵 전체에 있는 상대 중 1명에게 배틀크루저 9기가 소환되어 1타를 치고 사라진다.
그 배틀크루저들의 공격력은 한 기당 780으로 순간 대미지는 7030에 달한다.
다만 배틀이 등장하는 순간 주변에 체력을 강제적으로 1로 재조정된 후에 배틀이 타격하기 때문에 사실상 어떻게든 죽으라고 만들어 둔 기술이다.
타이밍이 정말 좋으면 라르셰의 패시브가 터지면서 배틀이 끌당을 당하면서 공격을 안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체력이 재조정 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에치아 샤르키프의 g같은 순간 무적으로 간단하게 회피할 수도 있지만 타이밍이 극도로 어렵고, 가장 보편적인 생존법은 '낚는'것이다.
카넬 칸데르노의 'Mechanical Factory' 등의 '유닛이 소환되어 돌아다니는' 스킬들을 발동시키고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엉뚱한 곳에 날아가는 허당 화살을 볼 수 있다.
스타 스킬대전의 대부분 타겟팅 스킬은 왼쪽의 적에게 우선적으로 적용된다.
이는 스타 자체 시스템의 한계로서 영웅 타겟을 채용한 스킬도 있긴 하지만 상당한 노가다가 요구되어 보통 사용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르반카의 궁극기는 맵 전체 범위이므로 생각외로 쉽게 살 수도 있다.
낚는 방법 외에도 라르셰의 MGF나 아시노르도의 GGM 스킬등으로 공중 유닛이 못 나오게 막는 방법도 존재한다. 그러나, 르반카의 Judgement Arrow 스킬이 사용될 경우, 타겟의 체력을 1%로 만드니 주의하자. 한 마리만 나와도 즉사한다.
M 스킬에 대사가 있어서 2번쯤 사용하면 그 때부터 르반카가 다굴받는 상황을 만드는 원인이기도 하다.
Hidden Skill '성령의 축제'
「광휘에 젖은 아름다운 성령들의 향연을」
발동 방법은 단순히 커맨드 1111223 스캔 2211111가 아니다. 우선 1111223 스캔은 2123 스캔으로 해도 가능하다. 발동 되지 않은 채로 파뱃, 고스트, 마린이 위에 뽑아져 있을 때에 스캔을 사용하면 사라지면서 조건이 충족된다. 그리고 2211111 부분에서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정확한 발동 조건은 르반카의 패시브가 터지는 타이밍에(스캔 조건 충족 됐을 시) 고스트 한 기, 파뱃 두 기가 위에 존재해야 한다. 그러므로 2211111로 사용할 필요도 없고 타이밍에 맞춰서 2 스킬과 1 스킬에 쿨타임을 주고 뽑아야 한다. 르반카가 부활 혹은 첫 시작을 기준으로 패시브가 터지는데 그 순간에 르반카에 리콜 이펙트가 생기면서 주위 적들이 순간 멈추는 패시브가 발동될 것이다. 그걸 1이라고 세고 6 번째까지 세면 1111 후에 111 스킬이 발동되면 22 후에 2 스킬 옵저버가 모이기 시작하면 3 그 후 스캔. 그러면 조건 충족. 그 후 옵저버가 터지면서 리콜 한 번을 세고 4 번째 리콜 이펙트 후에 22. 그 후 옵저버가 터지면 11111를 입력한다. 그러고 잠시 기다리면 르반카의 다음 패시브 발동이 될 타이밍에 성령이 나간다. 다만 스킬 사용 중에는 리콜이펙트가 발동하지 않으므로 위 방식으로 계산할 시 성령이 안 나갈 수 있다. 시간 계산은 알아서 하도록 하자.
bgm 조절용으로만 보이는 스캔이 사실은 스킬 발동의 요소! 처음 발견 되었을 때 이 스킬의 커맨드를 안 사람들은 모두 하나같이 의아함에 휩싸였다.(배럭스를 들어야 하는 스킬이라든가, 궁극기 시전이 조건인 애도 있는데 뭐...)
맵 한구석에서 조용히 시전하고 나면, 맵 전체에 스카웃과 레이스가 미쳐 날뛴다.
그리고 플레이어들을 향해 돌진하게 되는데... 이것도 왼선 트리거가 적용된다.
완전한 파해를 위해서는 2명의 협동이 필요한데, 맵 맨 위와 아래에 1명씩이 서서, 위(혹은 아래) 1명이 살짝 왼쪽에 있다가 스카웃과 레이스 무리가 접근하면 아래(혹은 위)의 1명이 왼쪽으로 이동하고 위(혹은 아래)의 1명이 오른쪽으로 이동한다. 이로써 아래의 1명이 타겟팅이 되어 스카웃과 레이스 무리는 선회하게 된다.
시간이 갈수록 스카웃과 레이스는 자동으로 터져나가므로 이 방법으로 시간을 끈다면 성령이 끝날 때까지 버틸 수 있다.
르반카가 한 쪽 구석에서 m을 사용한다든지 뭔가 수상한 동작을 취하고 있으면 꼭 누군가가 르반카에게 다가가서 m이 들어간 필킬 스킬을 사용하는데 그 이유가 이 성령과 저지먼트의 존재에 있다.
종합적으로 상당한 강캐릭. 스캐럽 대미지가 많은 편이며 스캐럽 대미지는 끌어 당기기류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즉 많은 스킬들의 발동을 역으로 시전직전에 카운터 쳐 버릴 수 있으며 순간 대미지도 매우 우수하고 순간 대미지 캐릭터치고는 마나 효율도 괜찮은 편이다.
다만 생존기가 전혀 존재하지 않아서 이스넬의 'Flizard, The Second Emperor of Winter' 따위가 날아온다면 손도 못 쓰고 라이프 차감을 당하게 된다.

1.4. 라르셰 크레이노어



fff로 코어 온
g와 f 기술에 쿨타임을 준 후 ggffff를 뽑고 배럭을 올리면 나간다.
히든 에디션
g12개 저장하면 바로 나온다.

1.5. 이스넬 라카르


mggggfc
히든에디션
이 스킬 사용 시 주의점이 팀킬이 되고 심지어 자기도 죽을 수도 있다. 그러니 각오하고 쓰는 것이 중요하다.

1.6. 아시노르도 카엘리크


TLW 9버전
Passive >>> 아시노르디어
1 >>> 섬광
1+1 >>> 암영
2 >>> 연환의 룬
2+1+1 >>> 피의 사슬
2+2+2 >>> 아카릿츠
3 >>> 검성
3+3 >>> 발도
??? >>> 칠흑의 마검 - 루닉 카오스
TLW 10(test 버전)
Passive >>> 아시노르디어
1 >>> 섬광
1+1 >>> 암영
2 >>> 연환의 룬
2+1+1 >>> 피의 사슬
2+2+2 >>> 아카릿츠
3 >>> 검성
3+3 >>> 발도
??? >>> 칠흑의 마검 - 루닉 카오스
??? >>> 휘황의 성검 - 루닉 발키리어
폐시브 >>> 아시노르디어
분명 발업된 질럿인데 뒤에 아칸이 터지는 옵션이 붙으면서 일명 똥쟁이 소리를 들은다.
여튼 터질 때마다 실드가 잠깐 채워지면서 사라진다.
이 스킬로 산 사람만 몇몇 있으니 거지 같은 스킬이어도 감지덕지하다.
1 >>> 섬광
클로킹 레이스 9마리가 나와 한 번 공격하고 사라지는 별 볼일 없고 사실상 그다음 기술인 1+1 암영 쓰라고 있는거다.
1+1 >>> 암영
암영 뮤탈 12마리가 한 번 나와 공격하고 사라진다.
그런데 이 기술이 다른 스킬들을 연계하는데 쓰이므로 엄청나게 유용하며, 또한 스킬들이 왼선 기준이라 보니까 이걸 이용해서 궁극기 같은 걸 회피하는 식으로 유용하다. 사실상 이게 주력기나 다름없다.
2 >>> 연환의 룬
레이스 4마리 스카웃 5마리가 번갈아 때리는 식으로 별 볼일 없다.
2+1+1 >>> 피의 사슬
위에 1+1이 사용되는 연계 스킬 중 하나다.
처음에 디바우러 터지는 모션과 함께 닥템 8마리가 플레이어를 감싼다.
그리고 한 마리씩 사라지면서 아비터와 뮤탈로 변형되면서 플레이어를 괴롭힌다.
우선 이 스킬의 연계는 닥템이 전부 소환됐을 때 1+1를 사용 하면서 계속 유지시키면서 더 때리는 방식이다.
두 번째 방식은 닥템이 다 사리지고 아비터와 뮤탈만 남았을 때 그때 1+1를 사용하여 괴롭히는 방식이 된다.
2+2+2 >>> 아카릿츠
이 스킬은 X자 모션으로 리콜과 울트라 시체와 함께 준비 자세라 보면된다.
그리고 레이스와 스카웃이 각각 6마리씩 존재하되, 약 4초 동안 때리면서 마지막에 배틀이 터지는 방식이다.
그런데 이 스킬을 다름 아닌 마지막에 배틀을 연계 시켜 4초가 되는 그 순간을 노려 1+1를 써서 배틀을 현현해 유지 공격하는 방식이다.
다만 구성 스카웃과 레이스의 대미지가 낫기 때문에 실드를 가진 캐릭들 상대로는 최악의 효율을 보여주는 기술 중 하나로 실드가 없는 캐릭을 대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3 >>> 검성
"내 모든 마음으로 맞서라"
영창과 함께 약 4초동안 스카웃 9마리가 X , + 형태로 번갈아가면서 때린다.
별 거 아니지만 위에 아카릿츠와 같을 정도로 더럽게 아픈 스킬이다.
이 스킬에 2+1+1 or 2+2+2를 연계 시키고 거기에 또 1+1를 연계 시키므로, 폭딜을 넣는 아시노르도의 잉여스러운 가엾은 스킬이다.
3+3 >>> 발도
적을 죽이지 못했을 때
"귀찮은 놈"
적을 처치 시
"섬멸, 목이라도 씻고..."
뭔가 별 거 없는 스킬같아 보여도 막상 알면 끔살용 스킬이다.
3 모션이 나오자마자 갑자기 사라지는데, 이는 3+3이 발동된 것이다.
약 3초 후 스킬이 발동되면서 자기는 피 50% 이하로 내려가지만 다른 플레이어는 피 1%~10% 정도 까이게 되고 레이스가 나타나 마무리 일격을 가하는 식이다.
물론 이 스킬은 광역이 아니고 근처 적에게만 효과를 보이니 걱정말자.
포션 딜레이가 한 1초 정도 된다. 그러니 2초 정도 되면 포션을 먹을 시 3초에 발동되는 3+3를 쉽게 피할 수 있다. 사실상 위렌의 GGG처럼 전투력 측정기로 혹은 초보 학살용으로 많이 쓰인다.
??? >>> 칠흑의 마검 - 루닉 카오스
"의미을 잃고 살아가는 것 보다"
"제 값을 다하고 죽는 것이 더 바람직 하지 않을까?"
"...적어도 추하지는 않을테니까."
아시노르도의 궁극기다.
처음에 거꾸로 Y 형태로 럴커가 나열되더니 다음 영창을 읽자 Y자 형태로 럴커가 나열된다.
마지막 영창을 읽는 순간 럴커 위에 탱크가 나열되면서, 멀리있을 때는 별 거 없지만 가까이 있는 적을 맞추라는 스킬이므로, 아무리 단단한 캐릭도 이거 맞으면 사망에 다다른다.
커맨더는 2 --- 2+2+2+3이다.
처음2는 공격모션이 끝나면 잠깐 딜레이가 있다.
그때 2+2+2를 미리 저장하고 3을쓰면 궁이 나온다 보면 된다.
??? >>> 휘황의 성검 - 루닉 발키리어
"어차피 목적이라는 것은"
"썩어 빠진 이상을 척도로 이상을 가늠하는"
"피로 얼룩진 승리 뿐이라는 것을"
"세상의 그대는 타락한 방랑자"
"패배가 두렵다면,"
"돌아갈 곳이 있어"
"이 앞에 무릎 꿇을 지어다"
"잠시 지쳐버린 심산을 달래줄 수 있다면,"
"전장의 여신 루닉 발키리어"
"그것으로 족할 것이라고...!"
커맨더 부터 말하기 전에 이 스킬은 조건이 있다.
위에 르반카 처럼 궁을 쓰기위에 조건이 있듯이 이놈도 특이 케이스인 듯. 궁에 조건이 있다.
3을 세 번 정도 절대로 죽지 말고 살아있어야 한다.
여튼 3번을 다 채울 시 1+1+1+1+1를 사용해 1 하나를 저장하기 위해 1+1를 모션이 끝날 때까지 기다린다.
1+1이 두 번이나 모션이 끝나는 순간 2+3+3+3을 쓰도록 해라.
2는 별 거 아니고 3의 스킬이 발동되지 못하도록 막은거다.
그러니 스킬 발동은 1 하나와 3, 3개의 유지 조건이다.
그러니 저걸 전부 말해보면 1+1+1+1+1(모션 끝나고)+2+3+3+3이다.
그러면 휘황의 성검이 발동되면서 맵 자체가 안 보여지게 되는데... 그러면서 저 영창이 나온다.
그리고 루닉 발키리어를 외치는 순간 맵이 밝혀지면서 凶(대처할 모양이 없어서 흉할 흉을 쓴다.) 형태의 수정들이 나열되어 있다.
모든 플레이어들은 멈춰있고, 그안에 갇혀있는 애들은 수정들이 공 100짜리의 스카웃으로 변하면서 가운데로 갔다가 원래있던 곳으로 와리가리 하는 방식으로, 이 스킬에 걸렸다면 죽었다 보면 된다.
다행히 수정들이 스카웃으로 전부 변할 때 플레이어들은 움직일 수 있게 되고, 기동성 스킬이 있는 유저들은 왼선 기준 스킬들의 판정을 이용해서 피하게 된다.
히든에디션 버전
히든기 >>> 初魂極劍(초혼극검)

1.7. 에르페시온 닉루스


궁은 위에 f 네 마리 g 한 마리가 있을때 커세어로 웹을 쓰면 나간다.
숙련자는 gf로 쿨타임을 주고 마나가 110정도 차면 fffffffg 웹으로 사용하고 이게 어려우면 ggg를 계속 저장해서 마나가 모이면 알아서 fffffff 웹으로 사용하면 된다. 대신 g는 한 마리만 유지할 것.

1.8. 아크 트리슈


10 버전 ggffmm
tlw 히든 에디션
아크 트리슈의 히든기
night emperor
gg ffffff
gff gg
gff gffff
gg mm
gff f
gg gff
gg mgf
g

1.9. 리아 위르시



1.10. 카넬 칸데르노


라르셰 뉴클처럼 ggg 중에 fffm를 하면 나간다.
마나 관리가 힘들면 g를 저장해서 알아서 fffm.
히든 에디션
f5를 저장 하면 주변 적 하나를 다른 곳으로 이동시키고 m을 누르는 순간 핵 4발을 동시에 쏜다.
핵 대미지는 통상 핵 대미지랑 동일. 그냥 죽으라는 것이다. 심지어 무적기가 없으면 살 수도 없다.
다른 히든 에디션 버전은 맵이 파란색이고 지금은 구할래야 못 구하는 구버전이다.
거기엔 히든만 5개가 있는 괴랄한 캐릭...

1.11. 에치아 샤르키프


10버전 궁 조건은
ggg / mff / 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