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쇼 진품명품-출장감정/방영 목록/2011~2015년
1. 2011년
2. 2012년
3. 2013년
4. 2014년
5. 2015년
[1]  안동시청 대회의실에서 녹화[2]  괴산군청에서 촬영[3]  깨졌기 때문에 곤란함[4]  1폭당 50만원[5]  고성군청에서 촬영[6]  출장감정 - 경남 고성군의 의뢰인은 모두 남자이다.[7]  조선 초기에 만들어 짐[8]  세월호 참사 특보 특집 관계로 2주 연기[9]  암사동 선사유적지에서 촬영[10]  의뢰인 오만섭씨는 주둥이가 깨저 붙였다.[11]  용도는 술병,물병으로 사용[12]  입구 부분이 깨저 감정가 하락[13]  일제강점기에 제작[14]  984회 출장감정 - 부산 기장군의 의뢰인 남자3명,여자1명이다.[15]  장당 2~3만원 정도[16]  광무 9년[17]  130년 역사가 담긴 가락지[18]  가락지 빨간색 - 150만원, 남색 -50만원 , 미상 색상 ?만원 책정[19]  의뢰인은 강혜경씨인데 부산 해운대구에 거주하고 있다.[20]  음력 2월 소치의 나이 74세에 그리다[21]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에서 촬영[22]  연천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촬영[23]  조선 후기에 군사행정을 담당했던 관청의 벼슬[24]  광무 9년 1905년에 내려진 칙명[25]  대한제국 때 현역 장교 및 하사관의 교육기관[26]  중요한 물품을 보관할 때 사용[27]  무쇠로 제작한 것으로 양식을 간소화 함[28]  10만원 책정[진품] [29]  자연 산화로 색이 변한 것 '''진품''' [30]  이상한 의뢰품[31]  진품이 틀린 것[32]  오뢰댄 것처럼 보이기 위해 인위적으로 약품 사용 '''위작'''[33]  백자 항아리[34]  분청 버드나무새문 주병[35]  백자 항아리[36]  분청 버드나무새문 주병[37]  광주광역시 서구청에서 촬영[38]  광주 서구의 의뢰인 4명은 모두 남자이다.[39]  의뢰인은 전남 목포시 거주로 인터넷에 구입했다.[40]  약 160년 전에 만든 가마 요강[41]  산화된 부분을 보수해 감정가 하락[42]  울산광역시 남구청에서 촬영[43]  의뢰인 이석호씨는 울산 중구에 거주하고 있다.[44]  출장감정 - 강원도 동해시의 의뢰인은 모두 남자 5명이다.[45]  동해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촬영[46]  의뢰인 김병욱 씨는 중고등학교의 미술교사로 도자기를 가르치고 있다.[47]  청자 매병은 조선시대로 위작이다.[48]  의뢰인 2명은 남자인데 유기원 - 소, 심재면 - 대[49]  한국다식판 - 소[50]  중국다식판 - 대[51]  경기도 교육청 학무과에 나온 책[52]  서울특별시 광진구청에서 촬영[53]  의뢰인 여자는 남편이 보관했는데 남편이 사망하여 돌아가셨다.[54]  100년 전[55]  의뢰인 박은지 씨는 여자인데 오빠는 미국에 입양,이민간 사람이다.[56]  1청화백자 각병 위작 한국2청자 잔 위작 중국3 2점 고려시대 고려 조선 고려 문양이 좋아 30만원 평가 문양 ,빛깔이 떨어저 100만원 800년전 10만원[57]  영암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촬영[58]  출장감정 의뢰인 전남 영암군은 여자3명,남자1명이다.[59]  고당 김규태(顧堂 金奎泰,1902~1966) - 조선 후기의 학자, 서예가[60]  중국의 성리학자 주자가 무이산 계곡 아홉 굽이 경치를 극찬하며 지은 시[61]  10폭 중 2폭이 사라진 상태[62]  갑오년 1954년에 쓴 글씨[63]  출장감정 경남 창원시의 의뢰인 모두 남자 4명이다.[64]  창원시 마산합포구청에서 촬영[65]  백련 지운영(白蓮 池雲英)(1852-1935) - 시, 서, 화에 뛰어나 삼절로 불렸고, 고사인물도를 잘 그림[66]  2015년 3월 31일 서울특별시 관악구청 강당에서 녹화 및 촬영[67]  출장감정 - 서울 관악구의 의뢰인은 남자3명,여자1명이다.[68]  감정가는 20~30만원 정도[69]  조선시대 초기는 모조품[70]  우당 조중태(又堂 趙重泰)(1902-1975)-전주에서 활동한 화가로 사군자,금부어 그림에 뛰어남[71]  2015년 4월 7일 경기도 남양주시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녹화 및 촬영[72]  1953년에 발행된 재판본[73]  심향 박승무(心香 朴勝武)(1893-1980) - 근대 6대 화가로 특히 설경(雪景)에 뛰어남[74]  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 촬영[75]  사호 송수면(沙湖 宋修勉) (1847 - 1918) - 전라도에서 활동한 조선말기 문인화가[76]  서울특별시 성북구청에서 촬영[77]  울진군민체육관에서 촬영[78]  3만원 - 목등잔 근대작 + 30만원 - 목등잔[79]  150여년 전, 청송가마에서 제작[80]  의뢰인은 기성면 방교리에 농사짓고 있는 가정주부인데 최용화주부는 이름을 부르지 못했다.[81]  의뢰인은 학당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교회 전도사로 활동[82]  제주 김만덕 기념관에서 촬영[83]  김상훈 김만덕 기념관장 제주도민깨서 개관 기념으로 기증받은 유물로 알고 있다.[84]  씨를 담았던 용기[85]  제주도 출신 양의숙 위원님이 감정 분석[86]  나상목(羅相木), 1924~1999 - 호는 벽천(璧川),, 전라북도 김제시 출생, 1975년 ~ 1994년 원광대학교 교수로 재직하여 미술교육 지도함[87]  1700년 후반기[88]  봉화군군민회관에서 촬영[89]  다식판[90]  가죽신[91]  강북구청 4층 대강당에서 촬영[92]  1026회 출장감정 - 서울 강북구의 의뢰인 4명은 모두 여자이다.[93]  운혜(雲鞋 1점당 100만원 측정[94]  곰팡이가 슬어 감정가 하락[95]  의뢰인의 추측 추정가 50만원 정도[96]  진주시청에서 촬영[97]  남동구청에서 촬영[98]  1028회 출장감정 - 인천 남동구의 의뢰인 3명은 모두 여자, 남자 1명이다.[99]  전라북도 진안군 문화의 집에서 촬영[100]  출장감정 - 1029회에서 전라북도 진안군의 의뢰인 4명은 모두 남자이다[101]  의뢰인은 이장님인데 징을 친 이장님이다.[102]  서산시청에서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