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ub Step

 

1. 개요
2.1. 구간
2.1.1. 1번 구간
2.1.2. 2번 구간
2.1.3. 3번 구간
2.2. 비밀 코인
2.3. 여담
2.4. 온라인 레벨
2.4.1.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 Silent Club
2.4.1.1. 구간
2.4.1.2. 여담
2.4.2.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 ICE Carbon Diablo X(Hacked)
2.4.2.1. 구간
2.4.2.2. 여담
2.4.3.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 Tartarus
2.4.3.1. 구간
2.4.3.2. 여담


1. 개요



dj-Nate가 2011년 작곡한 곡이다. 위 영상은 유튜브에서 자동 생성 된 것이며, 이상하게 본인의 유튜브에 이 곡은 올라오지 않았다. 원본 사이트는 여기를 참조. 최근 VIP 버전을 내었다. VIP와 유튜브 자동 생성된 곡은 Clubstep이라고 붙여쓴다.

2. Geometry Dash



난이도
올코인 클리어시
노말 클리어시
노말 클리어시(스팀모드 한정)
연습모드 클리어시
업데이트 버전
획득 별 개수
클리어 시간
획득 가능한 오브 수
'''데몬(Demon)'''
[image]
검은색
[image]
[image]
1.6
14개
1분 29초
500개

1.6 업데이트 예고 중, 롭탑이 "이번에는 데몬 스테이지를 만들 것"이라고 하였는데.. 정말로 데몬맵을 만들어냈다! 이 맵을 통해 공식맵은 쉽다는 인식이 완전히 깨졌다. 지옥을 테마로 한 듯한 이 맵에서는[1] 주로 악마들의 입을 비행으로 통과해야 한다.
처음 이 맵이 나왔을 당시의 난이도는 극악 중의 극악으로, 당시 유저들이 만들어 왔던 어지간한 커스텀 데몬 맵보다 난이도가 훨씬 어려웠다. Clutterfunk도 나름 어렵다는 평가를 받은 1.6때 이 맵이 나온 것. 여지껏 나온 모든 어려운 테크닉들이 총동원되는데다가 보이지 않는 블록, 가짜 가시 등 별의별 괴랄한 장애물들과 페이크까지 추가된 것으로도 모자라 정교한 컨트롤까지 요구한다. 특히 65%쯤에서 부터는 '''발광''' 구간이 시작되며, 80%부터는 맵의 거의 전체가 소형화 비행구간 + 중력반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구간이 Clubstep의 난이도를 극악으로 높이는 주범이다.
이 맵은 '''페이크의 천국'''이기도 하다. 맵의 시작부터 끝날 때 까지 전 구간이 온갖 페이크로 점철되어 있다. 처음 도전시에는 말할 것도 없고 연습을 많이 해서 익숙해진 상태에서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있지 않으면 가끔 함정에 걸려 어이없게 죽고 멘탈이 나가버리는 수가 있다. 안 그래도 어려워 죽겠는데 이런 페이크와 낚시성 오브젝트들까지 진행을 방해하고 많은 연습 끝에 겨우 나아가나 싶을 때 '''바로 페이크에 죽어 버리니''' 처음 플레이하는 입장에서는 환장할 지경. '''특히 맵의 마지막까지 페이크가 있어서 다 깼다 싶을 때 막판 페이크에 죽는다면...'''
이 맵은 코인을 10개 이상[2] 모아야만 언락된다.[3]
클리어 시 별 14개를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이전까지의 레벨과 자릿수가 다른 연습량이 필요하다.'
Clubstep을 현재 온라인 레벨들의 난이도로 따지자면, 대략 '''Insane 9성'''급의 난이도이다. 첫 공식 데몬인지라 파훼법이 널리 공유된 지금, 온라인에서 이지 데몬 난이도 이상으로 어렵다고 평가되지는 않는 편. 다만 아직도 후반의 악랄한 비행 구간 발광의 난이도는 최소 Easy Demon급이라고 평가받긴 한다.

2.1. 구간


'''Clubstep 맵 구성'''
1번 구간
2번 구간
3번 구간
[image]
'''~25%'''
[image]
'''25%
~
33%'''
[image]
'''33%
~
43%'''
[image]
'''43%
~
51%'''
[image]
'''51%
~
56%'''
'''56
%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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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64%'''
[image]
'''64
%
~
68
%'''
[image]'''68
%
~
73
%'''
[image]
'''73%
~
82%'''
[image]
'''82
%
~
85
%'''
[image]
'''85
%
~
90
%'''
[image]
'''90%
~
94%'''
[image]
'''94%~'''
소형 모드: 35~58%, 65~82%, 83%~100%
어려운 구간: 51~56%, 73~82%, 85~90%(소형 비행 구간)

2.1.1. 1번 구간


0~15%: 이전의 레벨들과는 비교도 안 되는 점프링 페이크가 초반부터 쏟아져 나오나 익숙해지면 어렵지 않다. 첫번째 코인이 등장한다.
16~22%: 투명 발판 구간이 나온다. 그간 불투명한 발판만 봐 온 초심자들은 그 생소함에 당황할 수 있지만 그렇게 어렵지는 않으니 2번-1번-1번-2번-1번 점프하는 패턴만 외우면 금방 익숙해질 것이다.
이 구간을 지나면 캐릭터가 위로 자유낙하하면서 배 모드로 진입한다. 여담으로 이때 꾹 누르고 있으면 중력반전된 채로 비행하게 된다.

2.1.2. 2번 구간


25~34%: 첫번째 비행구간. 악마들의 입을 통과해야 한다. 2칸 넓이이지만 곳곳에 나있는 가시들과 중력반전 포탈이 난이도를 확 높이는 주범. 3번째 악마 입의 경우 아랫입은 닫혀있고 윗입으로 가야한다. 그리고 나서 중력포탈 진입 후 나오는 '''투명 가시가 나오는데''', 처음 보면 꽤 당황할 수 있다. 등깔기와 배깔기를 적절히 활용하면 난이도를 낮출 수 있으므로 참고할 것. 팁을 주자면 첫번째 입 통과후 손 떼고 중력반전 포탈 들어가면 잠깐 누르고, 다시 바닥에 닿는다. 그리고 그 입에서 나오자마자 방금 꾹 누른거보다 2배 더 길게 눌러주고 다시 약간 눌러주면 된다. 그리고 세번째입 진입시 앞의 설명은 모두 무시하고 꾹 누르고 타이밍 맞춰서 내려온다. 이때 중력이 원래 중력으로 바뀌는데 들어가자마자 눌러줘야(약간만) 땅에 쳐박히거나 천장에 쳐박히지 않을 수 있다.[4] 그리고 연달아 있는 입에 처음 들어갈때는 연습해서 가운데로 들어가야 안전하고, 들어가자 마자 꾹 눌려야 한다. 그리고 두번째 연달아진 입에서 손을 떼고, 다시 꾹 눌려야 한다.(두번째와 세번째 입 사이에서 내려갔다 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35~42%: 일반 모드. 여기서도 점프링 페이크가 나오니 익숙해져야 한다. 여기서 나오는 첫 번째 파란 점프링 4개 중 4번째 점프링을 늦게 누르면 소형화 포탈을 무시하고 진행하게 된다.
43~50%: 소형 공모드 구간. 여기서도 점프링 페이크가 등장한다. 또한 천장으로 빠져나와야 하는 구간이 두개 있으므로 조심. 페이크만 간파하면 어렵지 않다. 처음 접하면 나름대로 참신한 구간.
51~56%: Flappy Bird 느낌의 UFO 구간인데, 흐름만 잘타면 통과같지만 그건 고수들 해당사항이고 상당히 어렵다. 25% 비행기 구간에서 깨버린 멘탈을 2차로 깨는 구간이다.
56%: 소형 비행구간인데, 포탈에 들어가기 전에 손을 떼고, 포탈에 들어가서는 꾹 누르면 비교적 쉽게 할 수 있다.
57~64%: 그다음 일반모드에서는 파란색 링이 4연속으로 나오는데, 네 번째 파란색 링은 페이크다. 그 후로는 3개의 파란 점프링이 나오는데 페이크 점프링 에는 친절하게 X표시를 해 두었다. 이후 나머지 점프링들은 페이크가 없기 때문에 연타만 하면 쉽게 지나간다. 이 구간에서는 곡이 잠시 조용해지며, 캐릭터가 하늘 위로 높이 올라가면서 맵의 1부가 끝나고 2부를 시작하게 된다.

2.1.3. 3번 구간


65~69%: 소형 비행 구간으로, Λ자의 길이 있고 가운데에 중력 반전 포탈이 있다. 꾹 눌러주면 잘 통과할 듯하지만, 소형 비행 모드는 힘을 조금만 줘도 확 올라가 버리기 때문에 자칫하다가는 바로 박고 사망. 어지간한 감이 없다면 바닥과 천장 사이에 새겨진 별을 따라가다가 올라갈 때쯤에 2번 정도 나눠서 터치해 주자. 그다음 나오는 투명 가시 구간은 잘 외워 주면 무난히 통과 가능.
69~74%: 소형 UFO구간인데, 노멀 루트와 코인 루트로 갈린다. 노말 루트는 2번 점프한 다음 투명 가시 잘 피하고, 코인 루트는 3번 이상 점프한 다음(연타를 해도 상관없다) 역시 투명 가시 잘 피해 주면 된다. 이후 투명 가시를 달고 있는 여러 마리의 악마들이 또 나타나는데, 2번째 악마까지는 UFO로 통과해야 한다.
74~78%: 소형 비행 구간. 가시와 페이크 가시와의 구분이 어렵기도 하고, 은근히 미세 컨트롤을 요구한다. 쉽지만은 않은 구간. 5마리의 악마들을 통과해야 하는데, 첫 번째 악마는 위에 이빨이 없고, 두 번째 악마는 아래 이빨이 없고, 세 번째 악마는 이빨이 다 있어서 입을 통과 못하지만 머리 위가 뚫려 있어서 머리 위를 통과해 주고, 네 번째와 다섯 번째 악마는 둘 다 왼쪽 위 송곳니와 오른쪽 아래 송곳니만 있으니 오른쪽 아래 송곳니 부분에서만 살짝 터치해 주면 무난히 통과 가능.
'''그 다음부터 진짜 헬 구간이 시작된다'''.
78~83%: 통칭 '''데오파 구간'''[5]으로 불리는 헬 구간이 나오는데, M자 모양의 길을 소형화 비행 상태로 지나가야 한다. 문제는 '''코너마다 중력 반전 포탈이 설치되어 있어''' 진짜 미친 컨트롤 혹은 미친 타이밍을 요구한다.[6] 누르는 타이밍이 상당히 애매한데, 중력 반전 포탈에서 다음 중력 반전 포탈까지 비행선이 올라갈 정도로만 눌러 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83~87%: 일반모드. 파란 점프링이 4개 나오는데, 두 번째 링까지만 밟자. 더 밟으면 톱니바퀴에 갈리거나 가시에 박고 죽는다. 밑으로 떨어지면 발판이 4개 나오는데 4번째 발판은 투명 가시가 '''아주 교묘하게''' 숨겨져 있어서 밟으면 사망한다. 밑으로 떨어진 다음 투명 발판을 밟고 바로 점프하자. 타이밍이 기가 막혀서 곧바로 점프하지 않으면 천장의 프로펠러에 갈린다. 도움말을 주자면 블록에서 처음 점프링을 향해 뛸 때 거의 끝부분에서 뛰고 점프링 2개를 밟으면 안전하게 통과 가능하다.
87~91%: 소형 비행 모드. 초반은 데오파 구간을 크게 만들어 놓은 듯한데, 데오파 구간과는 달리 중력 반전 상태로 시작한다. 아예 /모양의 길의 '''중앙'''에 중력 반전 포탈이 있으니 주의. 여기가 데오파 구간보다 어려울 수 있다.통과하면 '''중력 반전 상태로 고도 차이가 있는 세 마리의 악마 입을 통과해야 한다.''' 연습 빡세게 해서 익숙해지도록 하자.
92~95%: 일반모드. 점프링은 광클로 통과하자. 다만 은근히 노란색 링 애매하게 밟고 톱니바퀴에 갈리는 경우도 있고, 링이 없고 장식만 있는 페이크가 있으니 방심하지는 말자.
95~100%: '''마지막 비행 구간'''. 악마들의 입을 '''또''' 통과해야 한다. 앞의 데오파 구간과 세 마리 악마 구간이 하도 난이도가 높아서 그렇지, 이 구간 역시 꽤 어려운데, 악마들 사이의 높이 차이가 은근히 커서 자칫하다가는 고도 잘못 맞춰서 죽을 수 있기 때문이다. 노말 루트와 코인 루트로 나뉘고, 악마들은 4마리이다. 첫 번째 악마는 아래쪽 좌우에만 송곳니가 있고, 두 번째 악마는 위에 왼쪽 송곳니와 아래에 오른쪽 송곳니만 있고, 세 번째 악마는 아래쪽에만 이빨이 있고 위쪽에는 이빨이 없으며, '''마지막 악마는 이를 악다물고 있는 페이크 악마. 아래쪽이 뚫려 있으니 입 통과 하려다가 이빨에 죽지 말고 아래쪽으로 통과해 주자.''' 노말 루트의 경우 입 그대로 통과해 주고, 코인 루트의 경우 첫 번째 악마 입 아래쪽을 통과한 다음[7] 두 번째 악마까지 아래쪽을 비행한 다음 세 번째 악마부터는 노말 루트와 동일하게 진행해 주자.
여기까지 무난하게 통과했다면, 축하한다. 당신은 지오메트리 대쉬의 비행 모드 실력과 다른 데몬맵 들에 도전할 만한 '''최소한의 실력''' 정도는 쌓았다.[8]

2.2. 비밀 코인


  • 코인은 맵 자체가 너무 어려워서 상대적으로 쉽게 느껴진다.

[image]
'''첫 번째 코인.'''
원래 가는 길과 거의 차이가 없다. 그래서 처음 연습할때 부터 이쪽 코인 루트로 가면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image]
'''두 번째 코인.'''
두 번째 코인도 UFO 조종에 익숙해져 있고 투명 가시의 위치를 외우면 쉽게 돌파 가능하다. 다만 UFO포탈을 타기 전에 점프를 하게 되면 천장에 박고 죽을 확률이 올라가므로 포탈을 탄 것을 확인하고 점프를 해야 한다.
[image]
'''세 번째 코인.'''
이 마지막 코인은 97% 즈음에 존재하는데, 최종의 소형 로켓 구간 시작에서 첫 악마 지형 입의 구멍으로 통과하면 존재한다. '''고도 맞추다가 실수로 실패하면 -''' 이 '''정신나간''' 악마 지형들을 다시 돌파하고 97%까지 돌아와야 한다.

2.3. 여담


  • 같은 데몬, 비슷한 난이도인 Theory of Everything 2와 비교했을 때 뭐가 더 어려울까를 가지고 의견이 많이 갈리기도 한다. Clubstep의 경우 1번~2번 구간은 Insane보다 조금 더 어려운 급의 무난한(?) 난이도(데몬맵 치고 무난한 것이지, 만만히 볼 구간은 아니다)를 보이지만, 후반 15% 정도의 구간에 소형 비행+중력 반전을 가지고 미친 듯한 장난을 쳐 놓아서 엄청 어려운 연속구간을 만들어 놓은 케이스고, Theory of Everything 2의 경우 짧게 나오는 엄청난 난이도의 헬 구간이 등장하지만 Clubstep처럼 긴 헬 구간을 자랑하지는 않는다. 구간별로 난이도가 극과 극으로 갈리는 스테이지와 평균적으로 어려운 스테이지의 비교인 셈이니, 그렇게까지 의미 있는 비교는 아니다. 비행 모드 컨트롤이 부족하거나 후반부로 갈수록 어려워지는 구성이 부담이 되면 Clubstep이 더 어려울 것이다. 사실, 이런 부분으로 인해 개인차가 꽤나 갈리는 레벨이기도 하다. 극히 일부의 유저들은 Deadlocked보다 어렵다고도 한다!
  • Clubstep이 만약 ID 5500만대 유저맵 으로 나왔으면 7~8성 정도밖에 못 받는 수준으로 평가가 하락하였는데, 이는 지금까지 각종 데몬 맵들을 수도 없이 깨 온 유저들의 실력이 지나치게 상향 평준화된 결과로, 현 시점에서 가장 어려운 공식맵이라는 평가를 받는 Deadlocked 역시 현 시점에서 유저맵 으로 나오면 9성~ Easy Demon.[9] 아예 2.1 8~9성 맵 중에는 Deadlocked보다 어려운 난이도도 꽤 있는 편.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상향 평준화된 헤비 유저들의 기준에서지, 객관적으로 보면 엄청나게 어려운 난이도가 맞다.
  • 버그가 3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처음부터 꾹 누르면 점프링이 있는 곳까지 무사통과가 가능한 것, 두 번째는 1번째 비행기 구간을 가기 전 중력 포탈을 타고 올라갈때 비행기 구간을 들어가기 전까지 화면을 누르고 있으면 파란 발판을 무시하고 중력반전 상태로 비행기 모드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 마지막 세 번째는 40% 구간에 작아지고 나서 나오는 3번째 파란 점프링 연타 구간에서는 버그로 인해 운이 좋으면 페이크 링을 밟아도 죽지않는다. 자세한 버그들은 이쪽으로.
  • 이 레벨부터 좌우 반전 포탈이 공식맵에서 안 나온다.
  • 노말 클리어 시 아이콘이 아닌 색깔을 주는 유일한 스테이지다.
  • 이 스테이지 이후 악마가 많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ElectrodynamixFingerdash를 제외한 모든 스테이지에 악마가 등장한다.
  • 배경과 바닥이 사각형인 마지막 스테이지다. 이후 추가되는 스테이지들은 전부 사각형이 아니다.
  • Cycles, xStep과 함께 연습 모드로 클리어 할 경우 색깔이 아닌 아이콘을 주는 세 맵 중 하나다. UFO아이콘을 주는 맵은 ClubStep이 유일하다.

2.4. 온라인 레벨



2.4.1.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 Silent Club


난이도
업데이트 버전
맵 아이디
클리어 시간
별 박탈됨(별 붙을시 Extreme Demon)
1.6
462797
1분 23초
Silent Club(Hacked) - Play 1107696

'''가능한지 의문이 드는 수준의 연타와 어려운 비행 패턴으로 불가능의 정점에 서 있었으나 결국 박탈된 맵이자 Silent류의 시작'''
- 1.6 초기 Play 1107696이란 유저가 만든 초극악 핵맵. 시작하자마자 엄청난 연타패턴이 나온다. 통과를 하자마자 삼단가시와 일자비행이 당신을 반겨준다. 현재는 익스트림 데몬중에선 가장 쉬운편인 ICE Carbon Diablo X와는 달리 이 맵은 별이 계속 붙어있다면 최소 50위 안에는 들어갈 듯 하다. 심지어 ICE Carbon Diablo X가 1위를 한것이 Silent Club보다 어려워서가 아닌 Silent Club의 별이 박탈인것을 감안해보면, 실로 어마어마한 난이도임은 확실하다. 심지어 1.6시절에 출시된 것이니 말 다했다.
그러나 2020년 11월, Luqualizer가 '''원본 버전을 클리어했다!''' 이것은 Superex의 수정 버전이 클리어된지 2년만, 그리고 맵이 출시된지 무려 '''5년만'''이다.[10] 자신이 지금까지 플레이한 레벨 중 가장 밸런스가 무너진 레벨이라는 평가를 남겼다. 초반은 Bloodbath와 비슷한 난이도, 중반의 불가능 구간은 5위권에 가뿐히 들어갈 난이도, 후반부는 Insane Demon 수준이라고 한다.
이 맵도 다른 맵들처럼 리메이크가 존재한다. 하나는 Zylenox의 Silent Club[11]이다. 다른 하나는 RpgRaketti의 Hushed Hall이다.

Zylenox의 Silent Club.

RpgRaketti의 Hushed Halls.

2.4.1.1. 구간

'''1구간'''
0~18%
시작부터 엄청난 연타로 시작한다. 그 직후 일자비행이 나온다. 볼 패턴이 지나면 또다시 일자비행이 반겨준다. 그리고 '''또''' 연타패턴이 나온다.
'''2구간'''
19~ 36%
여긴 별거 없다. 일자비행이 나오긴 하지만 어렵지 않고, 연타패턴이 나오지도 않는다. '''그런데 그 다음이 문제다.'''
'''3구간'''
37~ 46%
'''갑자기 매서운 일자비행이 플레이어를 몰아붙인다. 거길 지나면 엄청난 연타가 당신을 반긴다.'''
'''4구간'''
47~ 52%
불가능한 겹공점 패턴이 나온다. 이곳에 파란공점을 이용한 비밀길이 있으며, 어찌저찌 지나자마자 연타가 당신을 반겨준다.
'''5구간'''
53~ 67%
일자비행이 나온다. 갈림길 패턴이 있는데, 위로 가면 죽는다. 그 뒤론 암기성 UFO연타 패턴이 나온며, 후에 짤막하게 오토 파트가 나온다.
'''6구간'''
68~ 83%
여기서부턴 전처럼 어렵진 않다. 아니, 오히려 쉽다. 중력반전 포탈이 도배된 UFO와 비행이 좀 짜증나는 편.
'''7구간'''
84~ 100%
암전 큐브가 나온다. 중력반전 점프대가 섞여있어서 외우는게 낫다. 일자비행을 통과하면 드디어 클리어.

2.4.1.2. 여담

'''이 문서는 Play 1107696의 오리지널 불가능한 버전을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이 문서를 포함해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클리어 영상들은 최소한 불가능한 부분은 가능하게 바꿔둔 버전이거나 Superex의 연타 없앤 버전이다.''' 따라서 혼동하지 말자.

2.4.2.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 ICE Carbon Diablo X(Hacked)



난이도
업데이트 버전
맵 아이디
클리어 시간
익스트림 데몬(Extreme Demon)
1.6
814678
1분 32초
ICE Carbon Diablo X(Hacked) - Roadbose

'''과거에는 초극악 데몬이나 불가능한 데몬 취급을 받았지만, 지금은 가장 쉬운 익스트림 데몬 중 하나가 된 맵'''
- 1.6 때 한국인 유저 Roadbose가[12] 핵을 씀에 의해 만들어진 맵. 1칸 비행은 기본이며 길이 좁은 45도 비행과 비행이 아니더라도 중후반 볼 구간까지 칼타이밍이 밥먹듯이 나오는 매우 어려운 맵이다. 특히 95% 소형화 중력반전 1칸비행은 정신을 못 차릴 정도. 지금도 Insane/Extreme Demon으로 분류되는데, Clubstep도 매우 어렵다는 얘기를 듣던 시절인 1.6 때[13] 이 맵이 나왔으니 그 당시 얼마나 충격적이었을지 대략 짐작할 수 있다. 1.9 때까지도 불가능하다고 여겨졌지만, 결국 최초로 Riot이 깬 후 고수들이 줄줄이 깨기 시작했다. 2.0 리메이크 버전도 존재한다.
익스트림 데몬 중에서는 The Hell 시리즈를 제외하고 가장 먼저 만들어졌으나, '''클리어 후 정식 업데이트는 Cataclysm 이후에 되었다.''' SEA1997의 영상을 보면 ICDX 또한 포럼 1위 자리에 있었던 것을 알 수 있다.[14][15]
한 때 지오메트리 대시 유저들 사이에서 이 맵을 기준으로, Extreme 데몬과 Insane 데몬으로 나뉘었었다. 암묵적인 룰이었던 셈. 이 맵 이후 Retention부터 인세인 데몬이다.
Doomsday가 극악 업데이트로 인해 포럼으로 올라오면서 '''역대 1위 데몬 최초로 Extended로 추락했다.''' 이후 재평가를 받아서 십여 단계 하락했다. 그 후 Ziroikabi가 포럼 20위를 찍으면서 '''역대 1위 데몬중 처음으로 Legacy로 떨어졌다.''' 이후에도 계속 추락을 반복, 결국 2020년 10월 초 기준으로 포럼 순위 '''1위에서 250위까지 내려간 상태이다.''' 극도의 상향평준화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시이자 최대 피해자가 된 셈.

2.4.2.1. 구간

'''1구간'''
0~25% 링크.
맵의 초반을 다지는 구간, 2~3%의 굴곡 비행을 제외하면 딱히 어려운건 없는 구간이다. 뒷부분에는 기존의 Clubstep과 비슷하게 중력반전 포탈이 3개 나오고 2구간으로 진입한다.
'''2구간'''
25~31% 링크.
'''극악 비행의 시작'''
여기서부터 갑자기 '''1칸 비행'''이 나온다. 1칸비행에 중력 반전도 있고 굴곡도 있기 때문에 꽤나 어려운 구간. 이 파트가 드롭 파트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
'''3구간'''
32~42% 링크.
큐브가 중심인 구간, '''40% 굴곡 비행'''[16]을 제외하면 딱히 어려운 부분은 없다.
'''4구간'''
42~55% 링크.
볼 모드가 나오는데, 훼이크와 타이밍이 조금 까다로운 편이다. 그 다음은 UFO가 나오는데, 역시 타이밍이 까다롭다.
'''5구간'''
55~63% 링크.
굴곡 비행이 나오고, 큐브가 나오는데 훼이크, 중간 중간 타이밍에 주의할것.
'''6구간'''
64~81% 링크.
볼 모드 연타+칼타를 한 다음, 바로 기울어진 1칸 비행, 1칸 비행이 나오는데, 어려운 구간에 속한다. 그 다음 큐브가 나오는데, 컨트롤적 요소는 별로 없지만 훼이크를 조심할것.
'''7구간'''
81~100% 링크.
1칸으로 틈을 들어가야 하는 비행이 나오고, 그 다음 소형 굴곡 비행이 나온다.
그 후에 큐브위주 모드가 나오고, 93%부터 소형 비행이 나오는데, '''맵 중 가장 어려운 부분으로 손꼽힌다.'''[17]
그 다음 투명 가시 사이를 통과하면 GG.

2.4.2.2. 여담

제목이 긴데, 그래서 ICE Carbon Diablo X을 줄여 ICDX이라고 부른다. 또한 이 문서는 ICDX로도 들어올수 있다. 또 한국 유저들에게는 "아카디엑"으로도 불린다.
맵 중 마지막 비행기 파트가 '''익스트림 데몬 마지막 구간들 중에서도 희대의 극악구간이다.''' 그런지 95, 96%에서 죽은 사람이 정말 많다. [18]
현재 클리어자는 350명 이상으로 매우 많다.[19] 그중 한국인 유저는 LIFE, Rainstorm, Kainite, Seturan, Sungsu kim 등이다. 한국인 유저 중 최초 클리어자인 SuperSNSD가 69%에서 한 번에 클리어했다.
그리고 모바일 유저 중 실력 Top1으로 꼽히는 이탈리아 유저 Pacosky18이 '''폰'''으로 클리어했다.
1.6 버전에서 가장 나중에 나온 데몬레벨이다. 이 맵이 나오고나서 고작 '''2일'''후에 1.7이 업데이트되었다. 사실상 1.7 데몬으로 봐도 무방한 수준. 참고로 1.7에서 가장 먼저 나온 데몬이 NepTune의 Electrodynamix v2

2.4.3.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 Tartarus



'''레벨 비밀번호'''
'''레벨 ID'''
'''레벨 길이'''
'''오브젝트 수'''
'''업로드 일자'''
061742
59075347
1분 32초
43621
2020.1.6
'''데몬리스트 점수(100%) (공식포럼)'''
150.00
'''데몬리스트 점수(41%) (공식포럼)'''
15.00
'''데몬리스트 점수(100%) (한국포럼)'''
150.00
'''Tartarus - by Riot & more[20], verified and Published by Dolphy'''

포럼 등재 기록 [ 펼치기 · 접기 ]
'''공식포럼'''
'''기록 등재를 위해서는 41% 이상이 필요합니다.'''
17개의 기록이 등재되었으며, 이 중 6개가 100%입니다.
'''한국포럼'''
'''기록 등재를 위해서는 39% 이상이 필요합니다.'''
1개의 기록이 등재되었으며, 이 중 0개가 100%입니다.
'''유저명'''
'''퍼센티지'''
'''영상'''
'''Mullsy'''
'''100%'''
'''Youtube'''
'''Mycrafted'''
'''100%'''
'''Youtube'''
'''nSwish'''
'''100%'''
'''Youtube'''
'''rori'''
'''100%'''
'''Youtube'''
'''Sid125'''
'''100%'''
'''Youtube'''
'''Technical'''
'''100%'''
'''Youtube'''
xeonzz[!]
91%
Youtube
polterghast12
75%
Youtube
Timo
75%
Youtube
Kurumi
72%
Youtube
BrianTheBurger
61%
Youtube
M4nst3r
45%
Youtube
Varium
44%
Youtube
SkyJax
43%
Youtube
GDonut
43%
Youtube
Spaceuk
43%
Youtube
lolwut
41%
Youtube
swiborg
41%
Youtube

유명 유저 Riot과 Aurorus를 필두로 진행된 1.9 합작 레벨로, 만들어질 때부터 1위를 목표로 제작이 되고 있었다. Riot의 말에 따르면 '''지메에서 최고로 어려운 요소들만 넣어서 만들었다'''고. 그 당시에는 멤버가 Riot, Aurorus, Cyclic, Hinds, Rek3dge였으며, 맵이 죽었다 부활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지금의 멤버가 완성되었다. 이름이 Tartarus, Silent Akbar 둘 중 정해지지 않았다가 이후 Tartarus라고 확정되었다.
매우 오래전에 기획되었지만 한참동안 맵이 만들어지지 않고, 몇몇 파트는 레이아웃도 없이 맵이 텅 비어있었다. 그리고 그 상태로 한참을 머물러 있었다. 구버전, 이때와 현재 버전은 게임플레이부터가 다르며, 초반 파트(현 Vermillion)를 전부 다 Aurorus가 디자인하는 등, 디자인도 차이가 있다.
이후 Aurorus가 자신의 채널에 공식 베리파이어가 Sunix라고 알리는 동시에 Azuler의 파트를 공개함으로써 이 맵의 건재함을 알렸다.[21] 얼마 뒤 1월 23일, EndLevel이 자신의 파트를 공개했다. 그 외에도 Komp, Salaxium 등이 자신의 파트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리고 1월 26일 완전히 완성되어서 Riot의 계정에 업로드되었다.
Riot은 '''"이 맵은 일종의 콘테스트이며, 이전 베리파이어였던 Sunix 말고도 가장 빨리 클리어에 성공하는 사람에게 소정의 상품과 함께 이 맵의 소유권을 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너프를 하면 안 된다고 했다.
이후 유저들의 승부욕이 불타올랐는지 불과 며칠만에 Combined는 57~97%를 갔고 Nwolc는 69~100%을 갔다. Endlevel은 58~100%를 갔다고도 했고 그 외에도 여러 초고수 유저들이 이 맵을 베리파이하려고 했다.
1.9 스타일의 디자인 때문에 별을 받지 못할 거 같다는 의견과 Quantum Processing처럼 고전적인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별을 받을 수도 있다는 의견이 대립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 맵이 자신이 본 맵 중 최고의 디자인을 갖고 있다는 유저도 있는 만큼 고전적인 디자인도 충분히 매력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
맵이 완성된 뒤, 대다수의 유저들은 Tartarus에 별이 붙는다면 무조건 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예 지메의 난이도의 한 획을 그을 맵이라는 말까지 나왔을 정도.
Wooshi999이 최근에 64-100%를 가면서 '''Crimson Planet 보다 확실히 어렵다''' 라고 했다. 모든 파트를 이어서 플레이하는것이 관건이고, 가능하기는 한 레벨이라고 한다.
그 이후에 해외 실력파 유저 Mullsy가 약 10만이 넘는 어템을 소모하며 91%를 갔고, 7월 27일 '''17.7만 어템'''끝에 '''97%'''를 찍어서 '''지메 역사상 최악의 Fail을 경신했다'''.
뒤이어 12월 31일, 이번엔 러시아 실력파 유저 Dolphy가 '''98%'''을 찍은 뒤 1월 6일 '''드디어 베리파이하는 데 성공했다!!''' 베리파이에 '''61,746 어템'''[22]을 사용하여 클리어 하였다.
그 뒤 2월 10일 97%에서 슬럼프가 왔던 Mullsy가 총 '''211,267 어템'''을 사용해서 베리파이에 성공했다. Mullsy가 Tartarus를 베리파이한 시점과 Mullsy의 Tartarus에 별이 붙은 시점 사이에서부터 Dolphy가 해커로 추궁당하고 있었기에 Mullsy만이 Tartarus의 클리어자로 인정받았고, 베리파이 다음날인 2월 11일 Mullsy의 버전이 '''Featured로 레이팅'''이 되었으며[23], 그 직후 Zodiac를 밀어내고 '''데몬리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후 Dolphy가 핵을 안 썼다는 결론이 났고, Mullsy는 Robtop에게 '''자신이 베리파이 한 것을 박탈하고 Dolphy가 베리파이한 버전에 별을 붙여달라고 직접 요청하였다.''' 이리하여 Mullsy가 베리파이한 것은 박탈되고 현재는 Dolphy가 베리파이 한 것에 별이 붙어있다.[24]

2.4.3.1. 구간

'''1파트'''
'''0% ~23% : 시작부터 유저들을 입구컷 하는, 양심없는 파트'''[25]
시작 1초만에 유저들을 입구컷한다. 4단가시[26]를 일반 가속으로 통과하고, 4번 공점연타를 한뒤 빡센 1자비행과 큐브 공점 연타가 나오기 때문. 그 후 소형 비행 '''0.5칸''' 가시를 통과해야 하는데, 아직 초반이라 묻히는 감이 있지만 이 구간이 맵 내에서 가장 어려운 파트들 중 하나로 꼽힌다.[27] 비행기를 통과한 다음 UFO 극칼타가 나오는데, 총 3번을 타이밍에 알맞게 쳐야 지나갈 수 있다. 칸이 굉장히 좁을 뿐더러, '''비행기에서 어떻게 UFO로 진입하느냐에 따라 요구되는 3번의 클릭 타이밍이 극명하게 달라진다.''' 그 다음 큐브 암기구간(14%~20%)이 나오는데, '''여기가 Tartarus에서 가장 쉽다.''' 길목을 다 외워버리면 잘 가기만 하면 되니. 그 다음 각종 중력반전 포탈 중 하나를 골라 가야 하는데, 4번째 중력반전 포탈이 진짜다. 나머진 가짜라서 죽는다. 여담으로, 중력반전포탈을 타지 않고 계속 가면 ''kappa''라는 문구가 뜨면서 죽는다.
'''2파트'''
'''23% ~ 35% : 극강의 순간난이도를 지닌 파트.''' '''Tartarus를 깨기 위해서는 이 구간을 가장 먼저 정복해야 한다.''' [28]
3배속 중력반전 소형 모드 비행을 하다가 또 중력반전되면서 '''곡선1자비행 ''' 을 지나간 다음 살짝 튀어나온 노란색 공점을 눌러야한다. 노란색 공점을 누르는 타이밍도 중요하다. 바로앞에 '''매우 좁은 톱니바퀴 2개가 있으니까.''' 그 다음 중력반전 칼타(27% ~ 30%)를 거치는데, 밑에 상술했던 것처럼 이 구간은 '''뒤에 오는 극악의 파트를 잘 지나기 위한 아주 중요한 구간이다.'''
분홍공점(28%)[29]를 누른 다음 31% 구간에 굴곡 1자비행이 나오는데, 간격은 엄청나게 좁은데다가 '''닿기 쉬운 가시들은 히트박스가 고정되어있고,'''[30] 경사가 엄청나게 애매해서 '''이 맵에서 가장 어려운 구간 중 하나'''로 꼽힌다.[31] 노란 포탈을 타는 27%부터 '''로봇처럼 일정한 클릭 텀과 횟수, 그리고 일정한 비행기 각도로 같은 위치의 분홍공점을 밟아야''' 이 악랄한 비행기 구간을 겨우 지날 수 있다. nSwish가 언급한 두 개의 Semi - Consistent[32] 파트들 중 첫번째.
그 뒤에 tartarus를 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화나게 하는 웨이브와 소형 웨이브 구간이 있는데, 칸도 매우 좁고 시야도 좁다. 특히 소형 웨이브 구간은 '''지그재그로 되어있어 굉장히 어렵다'''.[33] 그다음 UFO 중력반전과 함께 보라색 공점 칼타가 나온 후 다음 파트로 넘어간다.
'''3파트'''
'''36% ~ 47% : 가장 어려운 파트 중 하나 '''[34]
볼모드 칼타가 나오고 소형비행 칼타와 큐브 칼타[35][36]를 거친다.
노란 공점을 밟은 다음 45% ~ 46%대 구간인 중력반전 포탈이 섞여있는 일자비행으로 넘어가는데, 31%와 마찬가지로 '''불가능에 가까운 수준으로 어려운 구간'''이다. 좁은 간격에 히트박스 판정 고정 가시[37], 그리고 악랄한 파트 앞에 있는 43%의 4단 가시[38]와 노란 공점을 최대한 늦게 눌러야 한다는 점 때문. nSwish가 언급한 두 개의 Semi - Consistent 파트들 중 두번째이다.
'''4파트'''
'''48% ~ 64% : 실수하기 쉬운 패턴으로만 짜여진 악랄한 구간.'''
볼 나비모드가 시작되는데, '''칸이 같지도 않게 좁다.''' 좁은 가시 사이를 지나가는 구간이 많은 것이 특징. 올라가면서 톱니 사이를 지나가는데, 입구컷을 당하기가 매우 쉽다.[39] 일자 나비비행을 연타하면서 지나가는데, 이 구간 또한 죽기가 극도로 쉽다. 다음 소형나비로 변환되는데, 엄청난 컨트롤이 필요하고 방향도 불규칙하며 칸도 좁아 리듬을 미세하게 어긋나는 것조차 용납되지 않는다. '''특히 마지막 나비모드 끝부분이 칸이 매우 좁다! 심지어 그 칸을 2번씩이나 통과해야 한다.''' 사실상 엄청난 연습이 필요로 함과 동시에 운도 따라줘야 한다.
그 지독한 나비구간을 통과하면 파란공점 연타가 나오는데, 이 구간이 '''맵 내에서 실수하기 가장 쉽다.''' 설상가상으로 실수를 하는데 '''그 이유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40]
다음 소형 UFO가 나오는데, 이 구간 역시 암전이 있고, 극칼타 및 엄청난 연타 실력을 요구로 하기 때문에 '''앞의 나비모드보다 더 어렵다!'''[41] 또한 연타 실력과 칼타이밍까지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앞의 큐브연타와 공유하는 면이 많다. 당연하겠지만, 안 좋은 쪽으로.
UFO 구간을 지나면 볼 소형 나비모드가 재등장하는데, 중간에 여유를 둔 발판이 있다. 누가 나비구간 아니랄까봐 죽기 쉽도록 설계되어있고, 뒤에 오는 반칸비행을 위한 대비책 또한 마련해놔야 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그 후 소형 곡선 반칸비행이 나오고[42] 웨이브 구간이 나오는데, '''곡선비행 마지막 가시 간격이 급격하게 좁아지기 때문에''' 비행 마지막 또는 웨이브 모드로 변하자마자 죽기가 매우 쉽다. 웨이브 구간은 중간에 쭉 누르면[43] 중력반전때문에 자동으로 가진다. 그리고 연타를 한 다음[44] 4구간으로 넘어간다.
'''5파트'''
'''64% ~ 89% : 초살 형태의 익데 패턴만 추출하여 쑤셔넣은 구간'''
맵의 전반적인 난이도에 비하면 낫지만, 67% 미니비행기, '''71% 미니비행기'''[45]''', 73% 큐브'''[46]는 죽기 매우 쉬우며, 난이도도 매우 높다. 큐브를 안정적으로 도약하면 파란 공점을 밟고 3단 미치건을 넘으며 UFO 분홍공점 수평유지 구간이 나타나는데, 이 곳은 쉬운 편이다.
소형 볼 구간이 나오는데, '''픽셀 단위로 상하에 있는 데다가, 심지어 2칸 올라와 있는 가시 사이를, 2배속으로 지나가야 한다.'''[47][48] 해당 구간을 넘기면 또 '''0.4칸(!)비행이 나온다.'''[49] 칼타이밍 공점만 누르는 UFO를 지나면 비행기로 변하는데, 또 한칸비행에서 간격이 점점 줄어든다.[50] 그 뒤의 구간 중 81%의 큐브를 꼽자면, '''픽셀 단위로 있는 가시 사이를 점프해서 지나가야 한다.'''[51] 그 뒤의 볼, UFO와 비행 파트는 상대적으로 무난한 편. 그러나 공점을 이용한 훼이크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6파트'''
'''89% ~ 100% : 마지막까지 죽지 않을 수 없도록 설계된 사악한 구간 '''
단편적으로 봤을 때 어려운 편은 아니지만, '''긴장했을 경우 죽기 쉬운 패턴'''만 모아두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91%[52][53], 92%[54][55], 97%[56][57], 98%[58][59] 등이 있다. 나머지는 말 그대로 쉬운편. 그래서인지 마지막 타이밍에서 죽으면 차원이 다르게 깊은 빡침을 느낄 수 있다.


2.4.3.2. 여담

역대 포럼 1위 맵 중 ICE Carbon Diablo X 이후로 공식맵 브금이 사용된 두번째 맵이다. 또한 커스텀 브금이 사용 가능해진 1.9이후 출시 맵으로 한정하면 최초이다.
게임플레이는 겉으로 보기에는 단순하고 지루해 보이지만, Tartarus 클리어자인 Technical, nSwish, Mycrafted는 게임플레이를 호평하였다. 난이도가 전체적으로 꽤 균형잡혀 있고 재밌는 레벨이라고 한다. 다만 Rori는 별로 좋게 평가하지를 않았고, 한국유저 Xelinox의 경우 호스트[60]와 그 맵의 인성은 비례한다(...) 고 대차게 깐 것을 보면, 반응이 썩 좋지는 않다.
현재까지 한국 클리어자가 한 명도 없다.[61]
2020년 5월 31일, The Golden이 1위로 배치됨에 따라 2위로 밀려나게 되었다...'''가 9월 12일에 재평가로 1위를 탈환했다!!!'''

[1] 이 맵이 처음 나왔을 때 문구가 "Welcome to Hell"이었다.[2] 원래는 20개 이상을 모아야 했으나 2.0 업데이트로 조건이 10개 이상으로 변경되었다고 한다.[3] 해금 조건이 있는 맵은 이 맵과 뒤에 나오는 Theory of Everything 2, Deadlocked까지 맵 3개밖에 없다. 데몬 난이도는 코인으로 해금해야 플레이할수 있도록 한듯하다.[4] 13단계에서 미니UFO에서 전환될때처럼 하면 된다.[5] Demon of Pythons라는 데몬 맵의 어느 구간과 꽤 유사해서 붙은 별명인데, 롭탑이 데오파 맵에서 영감을 받고 이 구간을 만들었다는 말이 있다.[6] Cycles에서 나오는 8연속 중력 반전 구간과 비슷하다. 초심자들한테는 지옥이라는 점까지도. '''다만 자체 난이도는 차원이 다르다.'''[7] 포탈 통과하자마자 1~2번 빠르게 누르면 아래쪽으로 갈 수 있다.[8] 이 맵의 비행 구간이 상당히 어려워서, 이 맵을 깰 정도면 비행 모드 실력이 상당히 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유튜브의 지메대 고수들도 비행 모드 실력 늘리고 싶으면 해당 스테이지 정도는 깨 보라고 추천하기도 한다.[9] 데몬 건틀렛 소속인 Tracation과 유사한 난이도.[10] 다만 2.1에서는 겹공점 패치로 인해 이 맵이 불가능하여 1.9 GDPS에서 클리어되었다.[11] 이름은 똑같으며, 데코가 되어있다. 참고로 Superex의 대부분의 연타 패턴을 일자비행으로 바꾼 버전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12] 지금은 정지당했는지 유저닉네임이 -로 나와서 지금은 근황을 알 수 없다 .[13] 1.6이기는 하지만 NePtunE의 1.7 맵인 Electrodynamix v2가 '''아주 근소하게 나중에''' 나왔다. 이 맵의 아이디는 '''814678'''이며 Electrodynamix v2의 아이디는 '''839175'''로 날짜 차이가 아주 적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1.7이 업데이트 되기 '''하루이틀 전'''에 업로드 된 것으로 추정 [14] 다만 이 때 포럼에 있었던 ICDX나 Cataclysm은 '극악의 데몬'이 아닌 '불가능한 데몬'으로 레이팅 되어 있었고, 여기서 ICDX는 1위, Cataclysm은 3위에 있었다. 후에 재평가를 거쳐서 CC가 ICDX를 앞지르게 된 것.[15] 그리고 사족이지만 지금 포럼과 여기 포럼의 사이트 위치도 다르다.[16] 많은 유저들이 이 부분을 극악 구간이라 한다.[17] 1칸을 중력반전 포탈이 2개 있는 상태로 지나가야 한다.[18] 현재 15명 정도가 95%부근에서 머물러 있는 상태이고 이미 클리어한 사람까지 합치면 95~96%에서 죽은 사람은 '''최소 100명.'''[19] 익스트림 데몬 중에서 Bloodbath,Cataclysm 다음으로 가장 클리어자가 많다.[20] Vermillion, '''Aurorus''', '''Rek3dge'''(Designed by Aquatias), Komp, '''Cyclic'''(Designed by EndLevel), Salaxium, Azuler, '''Hinds''', Salaxium(Again), Komp(Again), Salaxium(Again)[21] 여담으로 맵이 부활하기 전 Cypher라는 유저가 빈 부분을 직접 디자인한 버전을 업로드한 적이 있다.[22] 그가 Zodiac 클리어에 사용한 어템수가 30,488 어템임을 감안하면 어마어마한 수치다. 그런데 Tartarus를 깬 후에 자신이 Tartarus를 베리파이한 어템 수를 복사 패스워드로 설정하려 했는데 61,746이 아닌 61,74'''2'''라고 잘못 계산해버렸다. 심지어 GD KoreaForum에서도 어템 수를 61742라고 표시해버렸다...[23] 다만 앞서 서술했던 너무 고전적인 1.9 디자인 때문에 이 맵의 피처드 여부에 대해 회의감을 표하는 의견도 있다.[24] 21만어템 끝에 본인이 직접 베리파이한 맵의 별을 떼 달라고 한 Mullsy의 대인배적인 행동을 보고 많은 유저들이 극찬하였다. 사실 합법적으로 베리파이한 순서를 놓고 보면 Dolphy가 우선인지라 Dolphy의 맵에 별이 붙는 것이 당연한 것이긴 하지만, 실제로 '''본인이 앞장서서''' 자신의 고생 끝에 나온 결과물을 두고 저런 결심을 하고 실행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25] 후술할 8% ~ 13%. nSwish, xeonzz, Timo 세 명은 앞부분이 가장 어렵다는 평을 내렸다.[26] 실제로는 약 3.6가시다. 3단가시의 심화형.[27] 정말 한 치의 오차 없이 일정하게 눌러야 하며, 아니면 '''높은 확률로 죽는다.'''[28] 후술할 31% ~ 33%는 Tartarus 클리어자들이 이구동성으로 가장 어려운 구간으로 꼽았다.[29] Alpha를 통하여 가려져 있다.[30] 현 포럼에서 길이가 가장 짧은 'Kowareta'라는 맵은 좁은 구간과 순간난이도도 매우 높지만, 가시 히트박스 고정 또한 난이도의 수직상승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사례를 고려하면 이것이 얼마나 괴랄한 패턴인지 알 수 있다.[31] Technical의 'Tartarus Rewind'라는 영상을 보면 자꾸 이 부분에서 죽어 화가 나서 샷건을 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32] 준 - 일정하게, 한마디로 '''일정하게 눌러야 지나갈 수 있다는 뜻.'''[33] 노래의 박자와 맞추려는 것 같았지만 생각보다 맞지 않아 체감 난이도가 더 올라갔다. 이는 일반 웨이브에서도 마찬가지.[34] 후술할 45% ~ 46%. 앞의 31%와 마찬가지로 가장 어렵다는 취급을 받는다.[35] 이 구간이 상대적으로 묻히는 감이 있지만 보기보다 실수하기도 쉽고 매우 어렵다.[36] 4단 가시 장애물을 뛰어넘는 구간(43%)과 노란색 공점을 어떻게 지나가냐에 따라 '''후술할 45% ~ 46% 구간을 지날 열쇠가 될 수 있다.'''[37] 상술한 31% 구간이 가장 어려운 이유와 공유하는 문제. 그러나 몇몇 가시들만 고정이 된 31%와는 다르게 이곳은 앞의 3개의 가시를 제외하고 '''모두 히트박스가 고정이 된 데다가''' 심지어 '''맵 내에서도 중반이다.''' 일종의 상위호환격.[38] 너무 빨리 점프하면서 가시를 지나가면 뒤이어 노란 공점을 밟는다고 가정해도 비행기에서 99%의 확률로 죽고, 너무 늦게 누르면 파란발판을 밟으면서 바로 앞에 있는 가시에 죽는다.[39] 카메라 각도가 바뀌고 색감 또한 바뀌며 갑툭튀하는 상황이 연출되기 때문.[40] 정확히는, 본인이 노력해서 실수를 줄일 수 있는 것이 아닌, 순전히 그 상황의 운에 맡겨야 한다. '''매우 빠른 연타를 하면서 공점 타이밍까지 계산해야 하기 때문.''' 생각보다 간격이 많이 좁다.[41] 여기는 박자를 상당히 잘 맞추었기 때문에 이에 의존하여 생존률을 높일 수는 있다. 다만 연타를 어떤 스타일로 하느냐에 따라 도중에 박자가 틀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42] 약 0.8칸이다. 물론 어려운 건 매한가지.[43] 쭉 누를 때 진입하기 위한 공간 자체는 속도와 맵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넓지만 여전히 좁다.[44] 연타를 하기 위한 공간이 매우 좁은 편이고, 도중에 보이지 않는 2배속 속도변환 포탈 때문에 뜬금없이 의문사하는 경우가 많다.[45] 지나치게 좁다. '''61% 미니비행기 반칸비행보다 좁다(0.4칸)!''' 심지어 웨이브에서 비행기로 들어올 때 불일정하게 오기 때문에 난이도가 수직상승한다.[46] 말 그대로 '''블럭에서 큐브가 완전히 떨어지기 직전에 점프를 해야 생존할 수 있다. 그것도 상술했던 71% ~ 72%의 0.4칸비행을 뚫자마자!'''[47] Sonic Wave의 듀얼 볼 또한 픽셀 단위로 상하에 있었지만 3배속이었고, 듀얼이었기 때문에 판정이 후했던 데다가 '''초반이었는데도''' 어렵고 짜증났다는 평가가 많았다.[48] xeonzz가 75에서 16번 죽었다.[49] 0.5칸짜리는 그나마 아주 약간의 공간이라도 있지 이건 그냥 오토처럼 1자로 가라는 소리다. 방향이 살짝이라도 꺾이는 순간 사망이기 때문.[50] 맨 끝은 0.8칸이다. 그 덕분에 긴장감을 고조시킨다.[51] Black Blizzard의 초반 큐브파트 중 마지막 가시 사이 점프와 간격이 동일하다.* 조사 결과, '''당시 이 맵을 클리어한 유저들 대부분 이곳에서 적어도 한 번씩 죽어본 경험이 있다.'''[52] 블럭면과 가시 사이를 지나야 하는데, 좁은 편에 속한다. 다만 가시의 크기가 키워져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간격은 62%대의 웨이브와 차이점이 없다.[53] Mullsy, xeonzz, Timo가 여기에 걸렸다.[54] 91%와 동일.[55] Mycrafted가 여기에 걸렸다.[56] '''미니웨이브 경사각을 일반웨이브로 통과해야 한다.''' 쉽게 예를 들면, '''히트박스 고정을 '빡쎄게' 한 가시 3개를 놓고 그 사이를 지나가라는 것과 똑같다.'''[57] Mycrafted를 제외한 클리어자 '''전체'''가 여기서 한 번씩은 무조건 걸리고 클리어(...). 이 파트의 악랄함을 엿볼 수 있는 부분. xeonzz는 97에서 100까지 가는 것이 Bloodlust의 TMN 파트보다 어렵다는 평가까지 남겼다.[58] 마지막 볼 칼타로, 중력전환에 성공한 후 공점을 알맞게 누르면 클리어. 아예 대형가시 2개 사이에 소형 가시 하나가 대놓고 배치되어 있다.[59] 베리파이어인 Dolphy, Timo가 여기서 죽었다.[60] Riot[61] 다만 1개의 기록이 포럼에 등재되어 있기는 하다. xeonzz의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