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ze(Roblox)
1. 개요
HyperSlica이 만든 동굴 미로속 괴물들을 피하는 공포게임이다.
로블록스 공포게임중에 이 게임이 빠질수 없다. 그만큼 공포계에선 유명하다.
공포 게임인 만큼 괴물이 다가오거나 점프스케어를 하면 굉장히 무섭고 깜짝 놀란다.
2. 조작법
WASD=움직이기
Space=점프
Ctrl=웅크리기[1][2]
Shift=달리기
3. 아이템
4. 위치
게임의 위치를 다룬다.
4.1. 캠핑카
[image]
위의 사진은 캠핑카의 외부 모습이다. 리스폰 장소이며,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안에 들어가면 카메라와 손전등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손전등 밑에 무슨 포스터가 있다. 포스터를 보면...
[image]
대충 줄여서 말하자면 '''손전등을 교체하지 않고 오래 쓰면 배터리가 방전되어, 손전등의 배터리를 교체할 때까지 쓸 수없다는 점'''이다.
자세한 얘기는 손전등 참조.
그리고 캠핑카 문에서 동굴까지 핏발자국이 있다. 그래서 동굴로 쉽게 갈수있다.
다른 곳으로 가는 핏발자국도 있는데 어느 순간 발자국이 끊긴다. 그러나 직진하면 사원 비슷한곳에 도착해서 White Object? 라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4.2. 동굴
동굴에 들어오면 손전등 없이는, 잘 확인하기 어려우며 갈림길이 많다.
4.3. 미로
동굴 안에 있는 곳. 괴물이 돌아다니며 배터리가 있다.
중간중간 구멍이 나있어 괴물을 피하긴 어렵다.
중가 위치에 작은 틈이 있는데 웅크려서 가면 괴물들이 공격할수 없다.
4.4. 도끼굴
[image]
위 사진과 같이 이렇게생겼다.
매우 넓은 공간이있고 앞에는 나무판자로 막혀있다. 나무판자를 뚫으면 또 나무판자가 있다. 근데 이 나무판자는 안뚫고 옆에있는 굴로 들어가 도끼를 얻을 수 있다.
4.5. 괴생물체
이 괴물들은 다가올때마다 '''쿵쿵''' 소리를 낸다.[4]
- The Orotund
위 사진과 같이 이렇게 생겼다. 외형은 빨간눈에 깡마르고 기다란 몸을 가지고있다. 몸이 검은색 이다.
도끼를 던지면 잠시 절뚝절뚝거리다가 다시 움직이며, 보면 빠른속도로 다가와 죽인다.
- The Cajoler
-.이렇게 생겼다.
안구가 검은색에 동그랗고 얼굴은 하양색에 몸은 검은색이다. The Orotund 보다 작다.
도끼를 던지면 잠시 가만히있다가 플레이어를 죽이려달려든다.
카메라로 찍으면 The cajoler가 빨간 손을 내밀고 죽이려달려든다.
가까이 있으면 다가와 죽인다.
저 괴물은 동굴에서 많이 보이는 괴물 중 하나이다. 조금만 가면 Orotund보다 많이 보이는 괴물.
4.6. 기타
- 한국에서도 Roblox의 게임들 중 공포게임이라는 것이 잘 알려진 게임이다.
- The Maze를 무서워해서 플레이를 못하거나 중도 포기 하는 유저들도 있다.
- Hotel처럼 상승세가 꽤 커진 게임이다. 2020년 중반부 때만 해도 88% ~ 89%의 평가를 받다가, 2020년 후반부때 게임 좋아요 싫어요 비율이 90% 대로 올랐으며, 동접자 또한 잘 나올 때 1K 대를 기록한다. 2021년엔 Hotel을 완전히 꺾으며 2K ~ 5K대의 동접자가 나오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