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2021년 플레이오프
1. 개요
V-리그의 2020-21시즌 플레이오프 결과를 적은 문서.
2. 남자부
2.1. 경우의 수
2.2. 준플레이오프
3위 팀과 4위 팀의 승점 차이가 3점 이하일 경우 단판승제로 진행되며, 4점 이상일 경우에는 3위 팀이 부전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2.3. 플레이오프
3판 2선승제로 진행되며, 1차전과 3차전은 정규시즌 2위 팀의 홈구장에서, 2차전은 준플레이오프 승리팀의 홈구장에서 치뤄진다.
2.3.1. 1차전
2.3.2. 2차전
2.3.3. 3차전
2.4. 총평
3. 여자부
3.1. 경우의 수
- 1위 경우의 수: 흥국생명, GS칼텍스
- 흥국생명: 6라운드에서 최소 3승 -[1] 한 뒤, GS칼텍스의 잔여 경기 결과에 따라 달라짐.
- GS칼텍스: 잔여 경기 전승+흥국생명이 승점 8점 이하 확보.
- 3위 경우의 수: 한국도로공사, IBK기업은행, KGC인삼공사
- 한국도로공사: 잔여 경기에서 승점 7점 이상 확보하면 3위 확정.
- IBK기업은행: 잔여 경기 전승+도로공사가 승점 6점 이하 확보.
- KGC인삼공사: 잔여 경기 전승+도로공사와 기업은행 두 팀의 잔여경기 전패 시 3위 확정.[2]
3.2. 경기 내용
3판 2선승제로 진행되며, 1차전과 3차전은 정규시즌 2위 팀의 홈구장에서, 2차전은 정규시즌 3위 팀의 홈구장에서 치뤄진다.
3.2.1. 1차전
3.2.2. 2차전
3.2.3. 3차전
3.3. 총평
[1] 2월 28일 GS칼텍스전에서 3:1로 패하면서, 흥국생명이 남은 경기에서 획득할 수 있는 최대 승점은 9점이 되며 이 경우의 수는 소멸했다.[2] 2월 28일 현재, 포스트시즌 탈락 확정 팀은 현대건설 뿐이다. 인삼공사의 경우, 상술한 경우의 수가 아직 남아 있어 산술적으로는 3위 가능성이 남아있다. 이 가능성이 실현될 확률이 극히 낮은 것이라는게 문제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