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ble Ray
1.1.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 Visible Ray
1.2. 구간
1. Geometry Dash
1.1.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 Visible Ray
'''Visible Ray by Krampux and more[2], published by KrampuX, verified by Seturan'''
Legendary Koreans Megacollab by KrampuX and More! Hope Enjoy :D / Bug Fixed
GW에서 모집되었던 한국 합작맵이며 Ultraviolet의 비공식 후속작이다. 가시광선이라는 이름답게 맵 컨셉이 무지개이다. 멤버들은 모두 한국인이며 베리파이어도 한국유저인 Seturan으로 정해졌다.'''역대급 난이도의 Korean MC(Mega Collab)'''
현재 44%를 갔으며 자신이 틈틈히 하고있지만 너무 어려운 나머지 제자리걸음을 하는것 같다면서 난이도를 10~25위 정도로 낮춘다 한다.[3][4] 그리고 그 이후 스트리밍에서 '''92%를 갔다!'''[5]
카페 글에 따르면 2명의 파트가 교체된다고 한다. chaosXstream의 파트가 Vismuth의 파트로 교체되고, MDGFroid의 파트가 Lioleo의 파트로 교체된다고 한다. chaosXstream의 경우 MDG의 소개로 들어왔다 외국인인걸 확인하고 퇴출시킨 것으로 추측되며, MDG의 경우에는 팀원간의 합의를 통해 퇴출되었다고 한다.[6][7] 또한 C4rpeDiem의 파트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공지하였다. 그리고 2018년 2월 11일, 마지막 프리뷰가 공개되었다. 공지된 대로 2명의 파트가 교체되었으며, C4rpeDiem의 경우 디자인 스타일은 비슷하지만 레이아웃이 꽤 변한것이 보인다. 또한 마지막 엔딩 크레딧도 공개되었다!
그러다 마침내 '''8월 15일 약 32000어템을 들여 베리파이에 성공하였다!'''[9]
VoTcHi와 Plusxenon이 62~100을갔다. VoTcHi는 맵을 투명하게 바꾼 Invisible Ray도 62~100을 갔다.
긴 시간이 흘러 2019년 5월 18일 마침내 레이팅되었다!
nSwish는 이맵을 깨고 이맵은 저평가 되었다고 말했다. Arctic lights보다 어려운건 물론이고, lucid nightmares마저 꺾을수 있는 난이도라고. 그러나 이후 nSwish의 Calculator Core 프로그레스를 보면 Lucid Nightmares보다는 쉬우나 Visible Ray보다는 어렵다고 한다. 이맵이 더 쉽다고 생각하는듯 하다.[10]
클리어 유저들 중 상당수가 재미도를 높게 평가했다.
1.2. 구간
0~5%
공점 칼타로 시작해서 비행기, 웨이브, UFO, 볼 칼타가 계속되다가, 순간이동 포탈을 타고 공점 칼타가 나오다가 비행기로 바뀌고 다시 볼로 바뀐다..
이 구간은 모드 순환이 빠른 편이다.
5~10%
간격이 좁은 볼을 지나고 짧은 웨이브를 지나 UFO를 다시 지난다.
이 파트 후 Visible Ray 로고가 나온다.
12~14%
파트 전체가 로봇 칼타로 구성되어 있다. Vismuth의 디자인 스타일이 드러나 있다.
Bleamer가 이 구간에서 35까지 가는 비밀길을 발견했다.
14~17%
맵에서 어려운 구간으로 꼽히며, 시작하자마자 간격이 까다로운 가시 2개를 넘고 알맞은 공점을 밟은 후 다시 가시 2개를 넘고 로봇 칼타를 통과해야 한다.
17~21%
좁은 간격의 웨이브를 넘고 소형 비행기로 일자비행을 한뒤, UFO, 웨이브 순으로 변한다.
21~25%
맵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으로, 게임플레이가 빠르고 혼란스러우며, 간격도 꽤 좁다.
25~30%
볼, 웨이브, 비행기, UFO가 나온다. 상대적으로 다른 파트에 비해 쉽다.
30~35%
좁은 비행기, 빠른 웨이브, UFO를 지나야 한다.
35~38%
파트가 거의 듀얼 볼로 이루어져 있다. 후반 파트는 거의
오토다.
38~43%
이번에도 파트 대부분이 듀얼이며, 듀얼 볼, 로봇, 거미/로봇으로 구성되다 대쉬 공점을 4개 넘은 후 공점을 밟아야 한다.
43~47%
공점 칼타와 비행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외의 특징은없다.
48~51%
싱크가 잘 맞으며, 파트가 저속이다.
51~54%
파트 전체가 UFO로, 좁은 간격과 공점 칼타가 플레이어들을 미치게 한다.
Kainite와 Nisha는 이 파트가 가장 어렵다고 평했다.
54~62%
싱크가 잘 맞고, 58%의 꽤 빠른 거미와 59%의 4배속 소형 웨이브, 61%의 4배속 거미 파트가 일품이다.
63~73%
파트의 속도가 빠르며, 파트 후반의 특이한 디자인의 로봇 파트가 눈여겨 볼만하다.
73~77%
듀얼 파트가 조금 혼란스러워 죽기가 쉽다.
77~82%
모드 순환이 빠르다. 그 외에 특징은 없다.
83~88%
'Almost Done' 이라는 글자가 나온 후, 모드가 계속 순환해서 혼란스럽다.
88~100%
짧은 비행을 지나고 91%의 극악의 초록 공점을 넘으면 엔딩아트로 이동한다.
원래 이 파트에선 3.4단 가시가 마지막에 있었으나, Seturan이 94에서 죽고 3단 가시로 하향되었다가, 92에서 또죽어 아예 삭제했다.
[1] 이 유저 한정 파트 속에 해당 유저의 닉네임이 새겨지지 않았다.[2] '''KrampuX''', Maybee, Nonamed, Vismuth, DEMN, C4rpediem, ThorMode, Dister K, HobbyBoat, 1234, DarkBoshy, Spica, Ekko4, '''Mulpan''', '''KeiAs''', Renovatio, Souls, Senousia[1], MoonlightEVE, HaNaVi, Ticky, Lioleo, GMD Dominator[3] 원래 너프 전은 감마를 뛰어넘는 난이도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4] 그러나 Kainite가 72~100%를 성공시키며 난이도가 PPF나 Gamma보다 어렵고 Bloodlust만큼 어렵다고 했다. 게다가 한국 최초로 Bloodlust를 클리어한 봇치에게도 프랙을 돌리라고 맵을 주었는데 '''Bloodlust보다 어렵다고 하였다.''' 또한 유저들은 10위 이내는 들어간다는 평이 대다수이다.[5] 참고로 92%의 3.4칸의 삼단가시를 넘으면 엔딩아트로 진입한다. 사실상 99%에서 죽은 셈...[6] MDG의 파트가 원래 Visible Ray의 마지막 파트였다가, 마지막의 닉네임이 강조된 부분 때문에 한 파트가 추가로 생긴 것이라고 한다.[7] 우연의 일치로 Visible Ray 파트 변경 공지와 거의 동시에 MDGFroid Exposing 글이 올라왔다. 자세한 건 게시글 및 영상 참고.[8] 너프 이전에는 3.4단 가시었으나 여기서 한번 죽은 후 무보정 3단 가시로 너프했는데, 거기서 또 죽었다.[9] 그러나 90% 소형 웨이브는 1번 죽은 이후 일반 웨이브로 바뀌었고, 92%의 3단가시[8]에서 두 번 죽고 결국은 삭제되었다.[10] 즉 nSwish의 말로는 Lucid Nightmares > Calculator Core > Visible Ray > Arctic Lights로 비지블이 약간 저평가 된건 맞는듯 하다. 현재는 Calculator Core > Lucid Nightmares > Arctic Lights > Visible R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