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VEFILE

 

[image]
'''WAVEFILE'''
'''가수'''
하츠네 미쿠
'''작곡가'''
라마즈P
'''작사가'''
'''조교자'''
'''일러스트레이터'''
'''페이지'''
숏케이스
풀 버전


'''투고일'''
숏케이스
풀 버전
2010년 8월 30일
2011년 4월 25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1. 개요
2. 영상
3. 가사
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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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쿳! ! 미쿳! ! 햐! ! 끝나고 대부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 역시 반나절 정도의 시간으로는 이 퀄리티가 한계다 orz

2010년 8월 30일 니코니코 동화에 업로드 된 하츠네 미쿠 오리지널 곡 업로더는 라마즈P.
본래는 미쿠의 생일인 8월 31일 전후의 축제를 노렸다는 말이 팽배했다.
당초에 이 노래는 업로더 코멘트에서도 볼 수 있듯이 장난삼아 반나절만에 만든 노래. 그를 증명하듯이 최초의 원판은 1분30초짜리 숏케이스버젼이었다.[1]
우타이테에게도 인기가 별로 없고, 곡자체는 풀버젼이 전당에 간신히 오르는 정도의 인기이나...
'''이 노래의 진정한 가치는 바로 MMD춤춰보았다.'''
애시당초 저렇게 그림하나 덜렁붙인 노래가 올라온게 전부였으나, 굉장히 귀여운 느낌의 이 노래를 '''누군가 춤추기 시작하여''' 니코동에서는 이미 손꼽히는 춤춰보았다 단골메뉴가 되었다.
그 덕분에 조회수가 폭발하여 숏케이스와 풀버전 둘다 10만 재생을 넘고 풀버전의 경우
현재 30만 재생까지 인기를 모으고 있다.

2. 영상


  • 숏케이스

  • 니코니코동화 풀 버전

  • 안무제작자의 영상
이것이 '''몇백개가 넘는 wavefile 춤춰보았다. 영상의 원조'''

  • 최초로 만들어진 MMD버젼
이후로 이 노래는 MMD춤춰보았다를 대표하는 노래의 하나로 자리잡는다.

  • TDA식 미쿠.
니코동 영상에 붙은 태그중 하나가 '''서큐버스'''(...)


3. 가사


ぴぴぴ 返信ください
回線絡めた 手が触れるように
피피피 헨신 쿠다사이
카이센 카라메타 테가 후레루요-니
삐삐삐 답장을 주세요
전화선에 얽힌 손이 닿을 듯
夢を 駆けて差し伸ばす
不意につまづいた
유메오 카케테 사시노바스
후이니 츠마즈이타
꿈 속을 달리며 내밀어봐
갑자기 넘어졌어
眩い景色に見慣れて
一言交わして おはよう
마바유이 케시키니 미나레테
히토고토 카와시테 오하요우
눈부신 풍경에 익숙해져서
"안녕" 하며 한마디 인사를 나누지

すべてを塗り替えて 何もかも無くした
そう思っていたの まだ
스베테오 누리카에테 나니모카모 나쿠시타
소-오못테이타노 마다
전부를 다시 칠해서 아무것도 남지 않았어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어 아직
たった一つだけ 力が残された
光が溢れて
탓타 히토츠다케 치카라가 노코사레타
히카리가 아후레테
단 하나의 힘이 남아있었어
빛이 흘러넘쳐서

君に伝えられないの
たくさん抱えすぎて何を言えばいいの
키미니 츠타에라레나이노
타쿠상 카카에스기테 나니오 이에바이이노
너에게 전할 수 없어
너무 많은 것을 안고 있어서 무엇을 말하면 좋을까
いつの間にか変われたのかな
遠い空がこんなに浅く感じた
이츠노마니카 카와레타노카나
토오이 소라가 콘나니 아사쿠 칸지타
어느새인가 바뀌어버린걸까
저 먼 하늘이 너무나도 가깝게 느껴젔어

ぴぴぴ 聞こえますか
今走るよ 風掴むために
피피피 키코에마스카
이마 하시루요 카제 츠카무 타메니
삐삐삐 들리나요
지금 달리고 있어. 바람을 잡기 위해서
弾んだ音を生み出して
振動の波寄せて
하즌다 오토오 우미다시테
신도-노 나미 요세테
통통 튀는 소리를 자아내며
넘실대는 파도를 타고
愛の形よ舞い上がれ
膨らませた時間も
아이노 카타치요 마이아가레
후쿠라마세타 지칸모
사랑의 모양아. 날아올라라
커져버린 시간도
勢い込めた手紙も
全て包ませて おやすみ
이키오이 코메타 테가미모
스베테 츠츠마세테 오야스미
열정을 담았던 편지도
모든 것을 감싸며 잘자

後ろに振り返れば バラバラに砕けた
そう思っていたの まだ
후시로니 후리카에레바 바라바라니 쿠다케타
소- 오못테이타노 마다
뒤돌아보면 산산히 깨져버렸어
그렇게 생각한 거야. 아직
たった一つだけ 明かりが灯された
光を集めて
탓타 히토츠다케 아카리가 토보사레타
히카리오 아츠메테
단 하나의 등불이 켜져있는
빛을 모아서

見上げた 幼かった 弱かった
あの約束は今でも 煌めいた
미아게타 오사나캇타 요와캇타
아노 야쿠소쿠와 이마데모 키라메이타
올려다 본, 어리고 약했던
그 약속은 지금도 빛나고 있어

ぴぴぴ 返信ください
回線絡めた 手が触れるように
피피피 헨신쿠다사이
카이센 카라메타 테가 후레루요-니
삐삐삐 답장을 주세요
전화선에 얽힌 손이 닿을 듯
夢を 駆けて差し伸ばす
不意につまづいた
유메오 카케테 사시노바스
후이니 츠마즈이타
꿈 속을 달리며 내밀어봐
문득 주저앉았어
眩い景色に見慣れて
忘れられない 小さな奇跡の束は
마바유비 케시키니 미나레테
와스레라레나이 치이사나 키세키노 타바와
눈부신 풍경에 익숙해진
잊지 못할 작은 기적의 묶음은
尚更一言交わして……
나오사라 히토코토 카와시테
또 다시 한 마디를 건네……

覚めたら心に
穴が開けたようでもどかしい
사메타라 코코로니
아나가 아케타 요우데모 도카시이
깨어나면 마음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답답해
込み上げたフレーズさえも
코미아게타 후레이즈사에모
떠오른 말조차도

君に伝えられないの
たくさん抱えすぎて何を言えばいいの
키미니 츠타에라레나이노
타쿠상 카카에스기테 나니오 이에바이이노
네게 전해지지 않아
너무 많은 것을 안고 있어서 무엇을 말하면 좋을까
いつの間にか変われたのかな
遠い空がこんなに浅く感じた
이츠노 마니카 카와레타노카나
토오이 소라가 콘나니 아사쿠 칸지타
어느새 변해버린 걸까
저 먼 하늘이 너무나도 가깝게 느껴젔어

だからこの手で
決意を掲げた 届きますように
다카라 코노 테데
케츠이오 카카게타 토도키마스 요-니
그러니 이 손으로
결의를 다졌어 마치 닿을 것처럼
いつか途絶えた希望も
ぼやけた後悔も
이츠카 토다에타 키보우모
보야케타 코우카이모
언젠가 끊어진 희망도
희미해진 후회도
太陽の淵に投げだして
優しく君は語る
타이요-노 후치니 나게다시테
야사시쿠 키미와 카타루
태양의 못에 내팽겨쳐진
부드럽게 너는 말해
端子と端子が繋ぐ
大切なファイル
탄시토 탄시가 츠나구
다이세츠나 화이루
단자와 단자가 이어져
소중한 파일
次第に埋まり出して
壊れそうに抱きしめた
시다이니 우즈마리다시테
코와레소-니 다키시메타
점차 메워지기 시작해
부서질 정도로 끌어안았어

ぴぴぴ 聞こえますか
今走るよ 風掴むために
피피피 키코에 마스카
이마 하시루요 카제 츠타무 타메니
삐삐삐 들리나요
지금 달리고 있어 바람을 잡기 위해서
弾んだ音を生み出して
振動の波寄せて
하즌다 오토오 우미다시테
신도우노 나미 노세테
통통 튀는 소리를 자아내며
넘실대는 파도를 타고
愛の形よ舞い上がれ
前が歪む 涙が邪魔臭くて
아이노 카타치요 마이아가레
마에가 유가무 나미다가 자마 쿠사쿠테
사랑의 모양아 날아 올라라
앞이 흐려져. 눈물이 방해를 해서
それならば笑顔で行こうと
まっすぐに決めたの
소레나라바 에가오데 이코-토|
맛스구니 키메타노
그렇다면 웃는 얼굴로 가자고
솔직하게 정했어
ラララほら明日へと ありがとう
라라라 호라 아스에토 아리가토-
랄라라 내일을 향해 고마워

4. 여담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이 곡의 가사에서 何もかも無くした(나니모카모나쿠시타)라는 부분이 있는데, 거기서 들리는 가사는 何もかも無くした인데도 불구하고 여러 WAVEFILE관련 영상들을 보면 何かも無くした(나니카모나쿠시타)라는 가사로 적어놓은것들이 많다.
* 라마즈P가 셀프커버로 VY1 버전을 올리기도 하였다.


[1] 풀버젼은 1년뒤에 공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