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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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의 2번째 정규앨범 Revolution에 수록된 곡으로 더블 타이틀 곡이다.
그 당시 가요계에서 많이 사용하던 'Am-Dm-E7'[1] 라는 전형적인 5도권 코드진행으로 진행자체가 듣기 좋기에 그냥 멜로디를 붙이기만 하면 명곡이 되었다. 하지만 카라가 Wanna로 컴백했을 당시 이미 위의 코드가 너무 많이 쓰인 탓에 듣자마자 질려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당연히 망할 줄 알았는데...
같은 앨범에 실린 미스터를 컴백스테이지에서 Wanna와 함께 부른 후 미스터가 흥하자 더블 타이틀곡으로 선정했다.
춤으로는 노래가사와 같은 이름인 어이해춤이 약간의 관심을 받았었다.
2009년 연간 차트에서는 35위로 나쁘지 않은 순위를 거뒀다. 높아진 카라의 인기를 체감할 수 있었다. 물론 미스터가 23위로 이 곡보다 순위가 높았다.
카라의 2번째 정규앨범 Revolution에 수록된 곡으로 더블 타이틀 곡이다.
1. 개요
그 당시 가요계에서 많이 사용하던 'Am-Dm-E7'[1] 라는 전형적인 5도권 코드진행으로 진행자체가 듣기 좋기에 그냥 멜로디를 붙이기만 하면 명곡이 되었다. 하지만 카라가 Wanna로 컴백했을 당시 이미 위의 코드가 너무 많이 쓰인 탓에 듣자마자 질려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당연히 망할 줄 알았는데...
같은 앨범에 실린 미스터를 컴백스테이지에서 Wanna와 함께 부른 후 미스터가 흥하자 더블 타이틀곡으로 선정했다.
춤으로는 노래가사와 같은 이름인 어이해춤이 약간의 관심을 받았었다.
2009년 연간 차트에서는 35위로 나쁘지 않은 순위를 거뒀다. 높아진 카라의 인기를 체감할 수 있었다. 물론 미스터가 23위로 이 곡보다 순위가 높았다.
2. 가사
[1] 원더걸스-노바디 등 수많은 히트곡이 이 코드에서 나왔으며 7화음으로 바꾼다든지 중간에 다른 코드를 넣는 등까지 파생된 코드진행을 사용한 곡까지 포함한다면 상당히 많은 곡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