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hammer: Battle for Atl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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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JV Games에서 개발하고 반다이 남코 게임즈에서 유통한 워해머 카드 게임.
2003년 발매된 WarCry라는 게임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WarCry는 Sabertooth Games가 워해머 판타지를 배경으로 개발한 트레이딩 카드 게임(정확히는 카드 수집 게임 collectible card game)으로, Battle for Atluma는 이를 PSP로 비디오 게임화 한것이다.
흥행은 망했다. 좆망했다고 한다.
기존 WarCry 카드 게임을 너무 간단하게 비디오 게임으로 이식한 것에 큰 비판을 받았다.(The game was criticized for being too straightforward in converting the tabletop game to a video game.) 어떠한 새로운 게임플레이 요소도 추가되지 않았고 시각적인 모습 또한 매우 단순했다.(No new gameplay elements were added and the visual presentation was minima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