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eckkkk
[image]
BEATCRAFT CYCLON에 수록된 곡 중 하나. 약칭은 '''렉'''. 실제로 들어보면 통통 튀는 음이 엇박도 아닌 개박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드 패턴은 무난하다. 중반의 동시치기 남발도 고정적이라 크게 어려운 편이 아니다.
PR 패턴은 전체적으로 하드 패턴에 살을 조금 붙인 건데 그 살 붙었다는 구간이 상당히 곤란하다. 롱노트에 양쪽 방향으로 쳐야되는 드래그 노트가 4비트로 두개 나오는데 여기서 인식오류가 상당히 발생 된다. 정 치기 힘들다면 롱노트를 포기해서 드래그를 쳐보자.
MX 패턴은 BEAT TURBULENCE의 4번째 곡으로 수록되어 있는데, '''하위보스 루트로 절대로 넣으면 안된다.''' 단타노트만 있었던 곳이 연타로 구성됐는데 16비트도 아닌 매우 애매한 박자를 가지고 있다. 게다가 중반에는 폭타도 박자가 매우 애매해서 그냥 16비트 치는 것 처럼 하다가는 피 본다. 이 구간만 넘기면 어떻게든 클리어 할 수 있다만 최후반의 후살도 주의. 난이도도 10인데 도무지 10이라고 볼 수 없는 패턴. 웬만한 11레벨보다 동급 혹은 어려운 수준.
S1 패턴은 MX 패턴의 강화판. 이것 역시 11레벨 최상위 곡으로 사기 난이도다. 노트 배치가 까다롭게 변했고, 중반의 폭타구간에 조그을 쳐박았다. 후살도 강화된 부분. SUPER MANIAC SET를 입문하는 유저에게 하여금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주범. 이 곡의 다음 스테이지인 KEEP ON ROCKIN S1보다 어렵다고 평가된다.
HD 패턴 영상
S1 패턴 영상
BEATCRAFT CYCLON에 수록된 곡 중 하나. 약칭은 '''렉'''. 실제로 들어보면 통통 튀는 음이 엇박도 아닌 개박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드 패턴은 무난하다. 중반의 동시치기 남발도 고정적이라 크게 어려운 편이 아니다.
PR 패턴은 전체적으로 하드 패턴에 살을 조금 붙인 건데 그 살 붙었다는 구간이 상당히 곤란하다. 롱노트에 양쪽 방향으로 쳐야되는 드래그 노트가 4비트로 두개 나오는데 여기서 인식오류가 상당히 발생 된다. 정 치기 힘들다면 롱노트를 포기해서 드래그를 쳐보자.
MX 패턴은 BEAT TURBULENCE의 4번째 곡으로 수록되어 있는데, '''하위보스 루트로 절대로 넣으면 안된다.''' 단타노트만 있었던 곳이 연타로 구성됐는데 16비트도 아닌 매우 애매한 박자를 가지고 있다. 게다가 중반에는 폭타도 박자가 매우 애매해서 그냥 16비트 치는 것 처럼 하다가는 피 본다. 이 구간만 넘기면 어떻게든 클리어 할 수 있다만 최후반의 후살도 주의. 난이도도 10인데 도무지 10이라고 볼 수 없는 패턴. 웬만한 11레벨보다 동급 혹은 어려운 수준.
S1 패턴은 MX 패턴의 강화판. 이것 역시 11레벨 최상위 곡으로 사기 난이도다. 노트 배치가 까다롭게 변했고, 중반의 폭타구간에 조그을 쳐박았다. 후살도 강화된 부분. SUPER MANIAC SET를 입문하는 유저에게 하여금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주범. 이 곡의 다음 스테이지인 KEEP ON ROCKIN S1보다 어렵다고 평가된다.
HD 패턴 영상
S1 패턴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