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ko/뮤직스테이션
[1] 첫출연이 결정되었을때 울었다 신칸센에서.. 그리고 출연 당시에 MC 타모리에게 우타우이누가 적힌 명함을 주었다[2] 출연 당시 짧은 스커트를 입고 검은색 스타킹을 신었는데 처음 나올때 구도가 계단을 아래에서 위로 찍는 구도여서 보일까 걱정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내 치마를 살짝 올리는 제스쳐를 취하는데 이왕 보일꺼면 보여주자라는 마음이였다고..[3] MUSIC STATION ウルトラFES 2016/詳しくはコチラ! あたしの向こう (나의 저편) 을 열창하는 도중 스피커에 발을 살짝 걸쳤는데.. 스피커가 반대로 넘어갔다. aiko의 얼굴은 무안함이 가득.. 트위터도 이 내용을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