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ral box
1. 음반 소개
- aiko의 단독 이름으로 발매된 첫번째 앨범이다.
- 과거에는 매장 및 공식 팬클럽에서 판매되고 있었지만 현재는 절판인 상태이다.
- 음반을 제작 하던 때에 작곡 해놓았던 곡이 15곡 정도 였다. 데뷔 전엔 곡을 만드는 속도가 2005년도에 비하여 상당히 느렸기 때문에 스톱 될뻔 했다고 전한다.
- 당시 편곡을 시마다 마사노리 가 하였는데, 처음엔 기분이 나빴다고 한다. 그 이유론 자기 곡에 편곡되는 것이 거의 처음에 가까웠고, 피아노 소리를 바탕으로 하고 거기에 여러 소리가 더해진다는 것이 놀라서 편곡 한 결과물에 긍정적인 답변이 간적이 별로 없었다고 한다. 예를 들어 이 연주는 왜 중국의 느낌이 나는지? 등
- 당시 일본내에는 打ち込み (우치코미)가 굉장히 유행을 하였는데 우치코미는 드럼이나 시퀀서 등에 미리 연주 정보를 입력 해놓은 상태에서 그것을 연주하는 방법으로 그때의 aiko는 이 우치코미의 소리를 굉장히 싫어했는데, 자신의 곡이 전부 우치코미 같은 것으로 레코딩 되자 거부반응을 일으켜버렸다고 한다. 다행히도 인디즈 2집 때에는 받아들였다.
- 첫번째 앨범이였기 때문에 조금씩 CD로 완성되가는 모습이 기뻤다고 한다. CD가 만들어지기전에 자켓의 견본이 오는데 그것을 빈 CD케이스에 넣어보기도 했다고..
2. 수록 곡
- 26번째 정규 싱글 「戻れない明日」 에 커플 링 곡 으로 재 편곡하여 수록되어있다.
- astral box의 곡은 전주가 35초 정도 흐른 상태에서 시작하지만, 재 편곡된 곡은 바로 첫구절로 시작한다.
- 8번째 정규 싱글 「ロージー」에 커플 링 곡으로 재 편곡하여 수록되어있다.
- 2집 앨범 「桜の木の下」 에 9번 트랙으로 수록 되어있다. 편곡에서의 차이점은 인디즈의 곡은 라이브 연주 부분에서 우치코미 로 넘어가는듯한 느낌이 있다.
3. 북 클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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