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s dance

 

'''cat's dance'''
'''가수'''
하츠네 미쿠
'''작곡가'''
마라시
'''작사가'''
'''일러스트레이터'''
킨타로(金たロウ)
'''영상 제작'''
Parmy
'''믹스'''
katmax
'''페이지'''

'''투고일'''
2012년 1월 2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VOCALOID 전설입성
1. 개요
2. 설명
2.1. 달성 기록
3. 영상
3.2. 피아노 연주
4.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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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안녕하세요, 마라시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미쿠씨 오리지널 4번째 곡입니다.

평소와는 분위기를 바꾸어 라틴풍 느낌의 고양이 곡을 썼습니다.

미쿠씨는 vivid로 불러주었습니다.

\아모레 미오/

'cat's dance'는 피아노 연주 영상으로 유명한 마라시(まらしぃ)가 2012년 1월 2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일러스트는 킨타로(金たロウ), 영상은 Parmy, 믹스는 katmax가 담당했다.
2012년 1월 8일에 슈퍼 소니코가 부른 버전이 투고되었으며 2월 8일에 발매되는 슈퍼 소니코쨩의 앨범에 수록되었다.

2. 설명


피아노 연주로 유명한 마라시답게 피아노를 사용한 라틴풍의 경쾌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도입부의 멜로디는 다들 한 번쯤은 들어 보았을 고양이 춤. 일부 팬들은 배경에 깔리는 비트가 엉덩이 드럼을 연상시킨다고 곡명의 cat's를 케츠(ケツ,엉덩이)로 읽기도 한다. 곡의 시작부분과 끝부분에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어가 있는데, MR에는 이 소리가 빠져 있어서 불러보았다 영상에서는 이 울음소리까지 우타이테들이 직접 흉내내서 부른다.
후렴구의 멜로디는 마라시 본인이 고등학생 시절에 만든 것이라고 한다.설명 참고
내용은 츤데레 고양이(미쿠)와 그 주인 사이의 일상을 그리고 있으며, 가사는 둘 사이의 대화 형식으로 되어 있다.
대화 형식에다 선문답같은 가사 때문에 수많은 해석이 가능한데, 주인의 관심이 적어지자 외로워진 애완동물이라는 진지한 해석부터 한 집사가 여친한테 차이고 애완동물에게 하소연한다(...)는 개그성 해석도 있다. 또한 고양이가 아니라 그냥 소녀인데 그걸 조교 했다는 해석도 있다(...). 가장 자연스러운 해석 방법은 '츤데레 고양이와 주인의 대화'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사실 마라시가 의도한 것도 이거라고 한다.
마지막에 나오는 컬러 일러스트 장면은 가사가 かわいいのよ(귀여워)라서 니코동 영상에는 탄막#s-2.2이 쏟아진다.
PV의 미쿠가 이 캐릭터를 닮았다는 평이 많다.

2.1. 달성 기록


* 2012년 1월 6일에 VOCALOID 전당입성
* 2020년 2월 20일에 VOCALOID 전설입성

3. 영상


  • 니코니코 동화

  • 유튜브


3.1. 슈퍼 소니코


  • 니코니코 동화

  • 유튜브


3.2. 피아노 연주


  • 유튜브

업로드 1주년 기념으로 마라시 본인이 연주한 피아노 버전. 본체라고 불리는 원숭이 인형이 고양이 울음소리를 낸다!

4. 가사


にゃー
냐-
にゃいやー やー あー
냐이야- 야- 아-
にゃいやいやー にゃいやいあー
냐이야이야- 냐이야이아-
にゃいやー やー あー 
냐이야- 야- 아-
にゃいやいやー あー やいやー
냐이야이야- 아- 야이야-
冷めた紅茶はテーブルに残されたまま
사메타 코-챠와 테-부루니 노코사레타마마
식은 홍차는 테이블에 남긴 채로
憂鬱な夕暮れ 持て余す時間
유-우츠나 유-구레 모테아마스 지칸
우울한 해 질 녘 남아도는 시간
いつまでここに置いておくのかしら?
이츠마데 코코니 오이테오쿠노카시라
언제까지 이곳에 기다리게 두는 걸까?
いらない そんなのいらない
이라나이 손나노 이라나이
필요 없어 그런 건 필요 없는걸
何回言わせればわかるのかしら
난카이 이와세레바 와카루노카시라
몇 번이나 말하면 알아줄까
まるで足りない 全然足りない
마루데 타리나이 젠젠 타리나이
정말 부족해 완전 부족해
待つのがキライと言ったはずでしょ?
마츠노가 키라이토 잇타하즈데쇼
기다리는 게 싫다고 말했을텐데?
いいから お仕置きしてあげる
이이카라 오시오키시테아게루
알겠으니까 벌을 줄게
そんな目で私を 見つめないで頂戴
손나 메데 와타시오 미츠메나이데쵸-다이
그런 눈으로 날 바라보지 말아줄래
ご褒美はいつだってあげてるでしょう
고호-비와 이츠닷테 아게테루데쇼-
상은 언제라도 주고있잖아
わかったら今すぐ kissをして頂戴
와캇타라 이마스구 kiss오시테쵸-다이
알았으면 지금 당장 kiss를 해줘
捨て猫になりたくないなら わかるでしょう?イイ猫(こね)
스테네코니 나리타쿠나이나라 와카루데쇼- 이이코네[1]
버려진 고양이가 되고싶지 않다면 알겠지? 착한 아이구나
歌え踊れ アモーレミーオ シッポを揺らして
우타에 오도레 아모-레미-오 싯포오 유라시테
노래해 춤을 춰 Amore mio[2] 꼬리를 흔들며
この麗しい花に包まれたいのなら
코노 우루와시- 하나니 츠츠마레타이노나라
이 아름다운 꽃에 감싸이고 싶다면
もっと強く アモーレミーオ 鈴を鳴らして
못토 츠요쿠 아모-레미-오 스즈오 나라시테
좀 더 세게 Amore mio 방울을 흔들며
さあ 踊りなさい
사아 오도리나사이
자아 춤을 추렴
にゃいやー やー あー
냐이야- 야- 아-
にゃいやいやー にゃいやいあー
냐이야이야- 냐이야이아-
にゃいやー やー あー 
냐이야- 야- 아-
にゃいやいやー あー やいやー
냐이야이야- 아- 야이야-
アンタはせいぜい気楽でいいわね
안타와 세이제이 키라쿠데 이이와네
너는 정말 맘 편해서 좋겠네
寝転んでゴロにゃん 子猫のよう
네코론데 고로냔 코네코노요-
누워서 뒹굴뒹굴 아기고양이 같아
いつの間にボトルは空になっちゃって
이츠노마니 보토루와 카라니낫챳테
어느새 술병이 비어버렸네
おかわり早く持ってきて
오카와리 하야쿠 못테키테
한 병 더 빨리 가져와
素っ気ないフリして 焦らさないで頂戴
솟케나이후리시테 지라사나이데쵸-다이
시치미 떼는 척을 하며 약 올리지 말아줘
代わりの相手なら困ってないの
카와리노 아이테나라 코맛테나이노
대신할 상대라면 곤란하지 않아
わかったら今すぐ HUGをして頂戴
와캇타라 이마스구 HUG오시테쵸-다이
알았으면 지금 당장 HUG를 해줘
メロメロに酔わせて今夜は わかるでしょう?イイ猫(こね)
메로메로니 요와세테 콘야와 와카루데쇼- 이이코네
오늘 밤은 완전히 취하게 해줘 알았지? 착한 아이구나
歌え踊れ アモーレミーオ シッポを揺らして
우타에 오도레 아모-레미-오 싯포오 유라시테
노래해 춤을 춰 Amore mio 꼬리를 흔들며
私の王子様になりたいのなら
와타시노 오-지사마니 나리타이노나라
나의 왕자님이 되고 싶다면
もっと切なく アモーレミーオ 喉を鳴らして
못토 세츠나쿠 아모-레미-오 노도오 나라시테
좀 더 애절하게 Amore mio 소리를 울리며
さあ 甘えなさい
사- 아마에나사이
자아 어리광 부려보렴
昨日から鳴き声がしない
키노우카라 나키고에가시나이
어제부터 울음소리가 나질 않아
また明日も独りボッチなの?
마타 아시타모 히토리봇치나노
또 내일도 외톨이인 거야?
だからねぇ鳴き声を聴かせて
다카라네- 나키고에오 키카세테
그러니 울음소리를 들려줘
寂しくなんかないの… 嘘なのに…
사비시쿠난카나이노 우소나노니
외롭지 않다는 건… 거짓말인걸…
いつの間にか夢に 落ちてしまったようね
이츠노마니카 유메니 오치테시맛타요-네
어느새 꿈 속에 빠지고 만 것 같네
琥珀の瞳に優しく見つめられ
코하쿠노히토미니 야사시쿠 미츠메라레
호박빛 눈동자에 다정하게 바라봐져서
思えばアンタだけ いつも居てくれた
오보에바 안타다케 이츠모 이테쿠레타
생각해보니 너만이 언제나 곁에 있어줬어
空っぽなアタシに愛が 温もりが イイ猫(こね)
카랏포나 아타시니 아이가 누쿠모리가 이이코네
텅 빈 나에게 사랑이 온기가 착한 아이구나
歌え踊れ アモーレミーオ シッポを揺らして
우타에 오도레 아모-레미-오 싯포오 유라시테
노래해 춤을 춰 Amore mio 꼬리를 흔들며
この麗しい花に包まれたいのなら
코노 우루와시- 하나니 츠츠마레타이노나라
이 아름다운 꽃에 감싸이고 싶다면
もっと強く アモーレミーオ 鈴を鳴らして
못토 츠요쿠 아모-레미-오 스즈오 나라시테
좀 더 세게 Amore mio 방울을 흔들며
さあ 踊りなさい
사- 오도리나사이
자아 춤을 추렴
今宵踊る踊る cat's danceを
코요이 오도루 오도루 cat's dance오
오늘 밤 춤추네 춤추네 cat's dance를
凛として軽やかに ステップを踏んで
린토시테 카로야카니 스텟푸오 훈데
늠름하고 가볍게 스텝을 밟으며
アンタ本当に踊りがヘタね
안타 혼토-니 오도리가 헤타네
당신 정말로 춤을 못 추는구나
そんなとこも かわいいのよ
손나토코모 카와이이노요
그런 점도 귀엽다니까
にゃいやー やー あー
냐이야- 야- 아-
にゃいやいやー にゃいやいあー
냐이야이야- 냐이야이아-
にゃいやー やー あー 
냐이야- 야- 아-
にゃいやいやー あー やいやー
냐이야이야- 아- 야이야-
にゃぁーぉ・・・
냐-오...

[1] '네코'(ねこ → 猫, 고양이)가 뒤집어지면서 '코네'(こね → 子ね, 아이구나)로 읽힌다.[2] 이탈리아어로 '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