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ver the rest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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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스토리와 간략한 설명
3. 키 조작
4. 등장 캐릭터
5. 커스텀 마이징
5.1. 공통 카드
5.2. 토지카 전용
5.3. 친스라 전용
6. 스테이지
7. 기타


1. 개요


2012년부터 제작하기 시작한 횡스크롤 형식의 료나 게임이다. 료나게임 요모마츠 시리즈로 유명한 친스라와 가쿠렌보 제작자 토지카가 주요 제작자이며 에비젠 제작자인 에비센, 보팔 래빗 제작자인 Q스레의 550이 보조적으로 게임 시스템 어드바이스를 한다. 2016년 12월 29일 0.10ver로 업데이트 되었다. 월드가 추가되어 기존에 있던 스테이지들은 프롤로그 격인 Yomomastu 월드가 되고, Evigen월드와 3개의 맵이 업데이트 되었다. 동시에 코인으로 커스터마이즈 카드 장착 슬롯을 늘릴 수 있게 되었다. 2017년 8월 30일 0.11ver로 업데이트 되었다. 제작자인 토지카친스라의 트위터를 보면 업데이트 현황을 볼 수 있다.

2. 스토리와 간략한 설명


료나게임 세계에 갑자기 restart 키가 사라져버렸다.
이 상태로는 료나겜에서의 캐릭터들이 다시 살아날 수가 없다.
이때문에 토지카는 다른 세계에 있던 친구인 친스라와 함께 이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숲으로 향한다.
즉, 료나게임에서 중요한 키 중 하나인 restart 키가 사라져버려서 이를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두 제작자 오너캐들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게임 제목 또한 이와 비슷한 맥락에서 지어진 것이다.
횡스크롤 게임이며, 제작자의 오너캐이자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토지카와 친스라를 가지고 게임을 한다. 어느 하나의 캐릭터 체력이 많이 빠지거나 했을 경우 캐릭터 교체가 가능하다. 다만, 한쪽 캐릭터가 죽으면 캐릭터 교체 없이 그대로 게임 오버가 되어버리므로 교체 타이밍을 잘 잡는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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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구상 캐릭터 구상은 이렇게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이미지는 결국 기각이 되었는데 그 이유가 친스라는 원래 마법사이기 때문에 따로 변신을 할 필요가 없다고.... 토지카의 경우 이 구상의 잔재인지 등장시엔 마법소녀의 변신처럼 복장을 바꾸는 등장 포즈가 존재하며 사망시 본래 복장으로 돌아가는 연출도 존재한다.

3. 키 조작


방향키 : 좌, 우 이동
A 키 : 강공격(게임내에서는 B 타입)
S 키 : 타케팅 설정
D 키 : 캐릭터 교대
Z 키 : 점프[이단점프 가능]
X 키 : 대쉬
C 키 : 약공격(게임내에서는 A 타입)
스페이스 바 : 일시정지

4. 등장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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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등장한 캐릭터는 플레이어블 캐릭터 2명인 친스라와 토지카, 그리고 보스 스테이지에서 등장하게 될 정체모를 캐릭터 하나와 인질로 잡힌 캐릭터까지 해서 총 4명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0.10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보스 캐릭터 Ebigen이 추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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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지카
매지컬 토지카에서 모드 전환(약+강 키 누름)[1]으로 이블토지카로 자유자제로 변신할 수 있다. 매지컬은 근접, 이블은 원거리이다. 친스라에 비해 기동성이 우수하다. 첫째, 대쉬가 즉발이며 자유자제로 조절이 가능하다. 둘째, 점프 후에도 공격을 해도 동선이 심하게 뒤틀리지 않으며 대쉬와 섞어서 여러가지 트릭키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셋째 체구가 작기 때문에 피격범위 또한 친스라에 비해 좀 더 작다. 공격 방식 변경까지 섞어서 웬만한 상황에는 다 대처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캐릭터. 때문에 운영에 따른 딜 편차가 그리 심하지 않기 때문에 운영 난이도는 낮다. 다만 난이도가 낮은 만큼 딜량이 낮아 스코어링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하며, EX에서 자주 등장하는, 공격을 피하기 힘든 상황에서 딜로 찍어누르고 통과해야하는 구간에서는 사용하기 어렵다.
매지컬 토지카 상태에서는 주황색의 옷과 음표를 연상케 하는 무기를 칼처럼 휘두르며 다닌다. 강공격은 초록색 키 블레이드를 사용하는 공격으로, X축 범위 범위가 넓고 공격력이 높지만 Y축 범위가 좊고 공격사이에 딜레이가 있다. 점프 상태에서 사용할 경우 위에서 아래로 내려치며 크게 벤다. 약공격은 작은 톤블레이드를 사용하며 범위가 좁지만 딜레이가 적다. 또환 ↑+C로 위로 뛰어오르며 베거나, 앉은 상태에서 쓰면 아래로 베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약공격이든 강공격이든 맞추면 대부분의 적에게 경직이 들어간다. 이블 토지카에 비해 순간데미지가 좋고 경직을 줄 수 있어서 슬라임, 애벌레 웨이브등을 파훼할때 유리하다.
모드 전환을 하여 이블 토지카로 바꿀 수 있다. 총을 사용하며 한발당 데미지는 100정도로 매우 약하다. 하지만 직사에 딜레이가 거의 없으며 탄창 제한도 없어 활용도가 매우 높다. 근접으로 처리하기엔 위험한 몬스터를 편하게 처리할수 있다. 시야 밖의 몬스터도 어느 정도 타격이 가능하다. 0.10에서 차지샷이 추가되었다. 키다운으로 차지하며 충전이 완료되면 푸른색 고리가 생긴다. 타겟을 정하지 않으면 방사형으로 퍼지고 타겟을 정하면 방사형으로 퍼지는 듯 하다가 타겟쪽으로 모인다. 단, 휘는 각도에 한계가 있으므로 거리 조절이 필요하다. 안전성이 좋지만 경직이 전혀 없고 DPS가 떨어져 빠르게 몬스터를 정리해야하는 난전에서는 약한 모습을 보인다. EX에서 이런 스테이지가 자주 등장하기 때문에 활용에 아쉬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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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스라
강력한 데미지를 자랑하지만 초보자가 사용하기 까다로운 캐릭터. 사용하는데 있어서 가장 불편한 점은 토지카에 비해 현저하게 떨어지는 기동성. 이동속도도 느리고, 대쉬와 거의 모든 공격이 멈춰서 사용해야하며 느린데다가 끊기기 쉽다. 점프 도중 대쉬가 불가능한데다가 낮은 이동속도 까지 합쳐져서 도약거리가 짧아 낙사하기도 쉽다. 게다가 점프 중 공격이 동선을 방해해서 더욱 사용하기 불편하다. 공격 쪽을 보면 거의 즉발로 칼을 휘두르거나 총을 쏘는 토지카와 달리 대부분의 공격이 상당히 느리게 시전된다. 피적시 무적시간이 없는 특성상 한번 맞기 시작하면 반격도 제대로 하기 어렵다. 또한 스킬을 단순히 누르는게 아니라 방향키와 조합하거나 누르고 일정시간을 기다려야하는 등 입력 난이도도 까다롭다. 이러한 단점들이 맞물려 다루는 데에 있어서 토지카에 비해 난이도가 좀 있다. 하지만 어느 정도 단련이 된 사람이 잡으면 위의 단점을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을 정도로 파괴적인 딜링을 자랑한다. [2] 스코어링에 유리하고 원거리에서 가하는 폭발적인 딜링으로 이블 토지카 만큼이나 안전하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 시전시간 문제 때문에 맵을 외우다시피 해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
강공격은 A키를 한번 눌러서 충전모드로 바뀌고 충전 시간에 따라서 총3단계까지 충전된다. 충전중 이동이 가능하지만 피격되거나 점프 할 경우 충전이 풀린다. 2단계에서도 1단계 스킬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키 입력에 주의해야한다. 충전시간이 오래걸리는 특성상 맵을 파악하고 있어야한다.
1단계(분홍색) : 블로섬 바레트. A키를 눌러 강력한 탄을 날린다. 목표물이든 장애물이든 어딘가에 부딪치면 폭발하며 폭심지의 50% 정도의 위력을 가진 스플래시 공격을 제법 넓은 범위로 가한다. 타게팅 키로 목표를 지정하거나 방향키로 날아갈 방향을 조절할 수 있다.
2단계(보라색) : 라이브 바이러스. 조작키는 ↓+A. 친스라 스코어링의 핵심기술. 한 바퀴 돌고 키스를 날리는데 키스를 날리는 동안은 무적이고 범위내에 적이 있다면 하트가 나타나며 약 2천 정도의 매우 강력한 데미지를 가한다. 1단계에 비해 X축 범위가 좁으며 상하판정이 점점 넓어지는 부채꼴 형태의 판정을 가지고 있다. 적의 체력을 죽기 직전까지 깎아놓고 이 기술로 오버킬을 하면 최대 체력을 넘어 들어간 대미지가 고스란히 점수로 합산된다.
3단계(암적색) : 일천강림. 조작키는 ↑+A. 일정시간 동안 친스라를 강화한다. 점프와 이동시 약공격 패턴에서 등장하는 나무와 덩쿨이 자동으로 생성되고, 블로섬 바레트를 차지시간 없이 바로 사용가능하다. 또한 이 상태에서 약공격을 쓰면 약 공격의 덩쿨이 여러번 나간다.
약공격은 그냥 C키를 누를 경우 덩쿨로 적을 공격한다. 땅에서 자라는 형식이기 때문에 대공에는 적합하지 않고 바닥에 손을 짚는 동작 때문인지 앞쪽으로 피격판정이 살짝 늘어나므로 장애물에 바짝 붙어서 사용하지 않도록 조심하자. 타켓팅한 적이 적당한 위치에 있다면 그 쪽을 우선적으로 공격한다. ↑+C 는 주변에 장벽을 전개하여 약간의 데미지를 준다. 범위가 적고 연속성이 없어 적에게 사용하기보단 코앞에 잇는 장애물을 제거하는 데 사용한다. 공격을 맞출 시 방향키를 빨리 누르면 그 방향으로 대쉬한다. ↓+C 는 바닥에 범위가 표시되며 잠시 뒤에 그 자리에 나무가 자라난다. 자라나는 순간 적에게 데미지를 주고, 나무가 남아있는 동안 잎 부분에 적이 닿으면 데미지를 입는다. 쿨타임은 10초. 역시 타겟팅한 적이 있으면 그 적 밑에서 자라난다.
공중에서 강공격을 할 경우 앞에서 아래쪽으로 꽃을 만들어 공격한다. 데미지는 준수하나 이전의 이동방향과 무관하게 무조건 수직낙하 하므로 주의. 약공격을 할경우 대각선 아래, 혹은 타겟팅한 적을 향해 나뭇잎을 던진다. 역시 이전의 방향을 무시하고 약간 뒤쪽으로 밀려나므로 낙사에 주의해야한다. 점프-약공격-이단점프-약공격의 연계도 가능. 일천강림 상태에서 사용하면 나뭇잎 대신 블로섬 바레트가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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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구원 캐릭터. 인간같지만 자세히 보면 신체 일부가 괴기한 생물체의 형태를 하고 있다. 보스 스테이지 전의 영상에서 등장을 하는데 현재까지 숲을 망가뜨리고 restart 키를 없앤 흑막으로 추정된다.
  • 에비겐(Ebigen)
에비루 별에서 등장하는 메이드. 권총, 수류탄, 미니건 등을 사용한다.
에비센이 제작한 료나게 에비겐 시리즈의 주인공.

5. 커스텀 마이징


커스텀 마이징이라 하여 게임 내의 몬스터를 처치하면 상자들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해당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상자들을 획득하게 되는데[3] 이 상자들 안에는 다양 커스터마이징 카드들이 있다. 공격력을 좀 더 부여해준다거나 피격 범위를 줄여주거나 하는 등 여러 가지 어드밴티지와 그에 따른 피격데미지 증가나 점수 획득량 감소 등의 페널티가 주어진다.이 카드들을 슬롯에 장착하여 효과를 적용시키며 슬롯은 기본적으로 캐릭터 마다 한칸이 주어진다. 보물상자에서 나오는 코인으로 슬롯을 늘릴 수 있으며 순서대로 10개, 20개 30개를 지불해 한 칸씩, 총 네 칸까지 늘릴 수 있다. 의외로 다양한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일러스트를 제공했다. [4]
현재 커스터마이징 카드의 종류는 토지카 전용, 친스라 전용, 공통카드가 있다. 공통카드는 어느 캐릭터든 한 캐릭터에만 장착해도 두 캐릭터가 모두 효과를 볼 수 있다. 0.11버전에서 2개의 카드가 추가되었다.

5.1. 공통 카드


  • 데미지 리덕션 : 받는 피해가 20%감소한다. 얻는 점수가 20% 감소한다.
클리어가 너무 어려운 경우 사용해볼만하나 높은 등급을 노릴 수 없으므로 잘 사용하지 않는다.
  • 스위트 피버 : 몬스터가 음식을 떨어트릴 확률이 50% 증가한다. 얻는 점수가 30% 감소한다.
역시 클리어가 너무 어려울 경우 데미지 리덕션과 같이 쓰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으나 패널티가 너무 커서 나쁘다.
  • 퀵 체인지 : 캐릭터 교체시간이 100% 감소한다. 받는 데미지가 50% 증가한다.
양날의 검. 제대로 운용만 가능하다면 피격시 데미지 증가가 무색하게, 적에게 맞지 않고 클리어 할 수 있을 정도로 효율이 좋다. 그러나 적에게 맞는 순간 그대로 죽어버릴 가능성이 커 함부로 사용하기 어렵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상급자용 카드. 당연하지만 그랜드 마스터 랭크를 노리는 플레이어라면 필연적으로 착용하게 될 것이다.
  • 촉수옷 : 메리트 없음. 촉수가 캐릭터의 움직임을 방해한다.
개그 혹은 패널티 플레이용 카드. 비정기적으로 캐릭터가 피격모션을 취한다. 당연히 공격이나 이동에 제약이 생긴다. 일정시간마다 촉수가 활성화돼서 조작이 불가능할 정도로 모션을 자주 취하게 된다. 이 카드를 끼고 친스라 플레이는 불가능에 가깝다.
  • 마조히즘 : 메리트 없음. 적의 공격에 저항이 불가능하다
0.11버전에 신규 추가된 패널티 플레이용 카드. 피격 모션에서 캔슬이 불가능하며, 몬스터에게 잡힐 시 탈출이 불가능하다. 노 데미지 플레이는 상관 없지만, 평범하게 플레이하게 되면 부담감이 상승한다.
  • 노닥노닥 : 캐릭터 교체 모션이 바뀐다. 패널티 없음.
요모마츠의 보스를 클리어하면 얻는 카드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일러스트레이터는 cloba. U. 캐릭터 교체후 넘어져서 친스라와 토지카가 노닥거린다. 이 시간동안 무적이다. 제한시간은 없고 조작을 하면 풀린다. 이 시간동안 이블 토지카의 공격을 차지할 수 있지만 친스라는 안 되고 퀵 체인지와 같이 쓸 경우 이 카드가 무시된다. 프롤로그 에리어의 마지막 보너스 스테이지인 [라후로그의 악몽]에서 이 카드의 무적 판정을 이용하여 GM 랭크로 클리어한 기록이 있으나 퀵 체인지에 비해 실전성이 매우 떨어진다. 한 곳에서 시간을 오래 끌면 스코어링에 불리하거나 점점 늘어나는 적들에게 포위되어 게임을 진행하기가 어려워지는 상황이 후반으로 갈 수록 매우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예능용에 가깝다.

5.2. 토지카 전용


  • 톤 블레이드 mƒ(ƒ) : 톤 블레이드(약공격)의 데미지가 5%(10%) 증가한다. 토지카의 피격 데미지가 5%(10%) 증가한다.
  • 키 블레이드 mƒ(ƒ) : 키 블레이드(강공격)의 데미지가 5%(10%) 증가한다. 토지카의 피격 데미지가 5%(10%) 증가한다.
  • (위법) 개조 총 : 이블토지카의 데미지가 5%(10%) 증가한다. 토지카의 피격 데미지가 5%(10%) 증가한다.
공격을 강화하고 피격데미지가 증가하는 기본적인 커스터마이징 카드. 데미지가 부족하더라도 빠른 공격속도로 한 대 더 치면 되는 톤 블레이드나 이블토지카 보다는 공격딜레이가 큰 키 블레이드를 강화하는 것이 좋다.
  • 에어리얼 체인 : 공중에서 키블레이드의 동작이 변한다. 땅에서 매지컬 토지카의 데미지가 5% 감소한다.
기존의 점프상태 강공격은 크게 한번 휘드루고 끝인데, 이 카드를 장착하면 세번에 걸쳐 앞으로 날아가며 공격한다. 벌 같은 공중에 떠 있는 적을 빠르게 잡을 수 있어 약간의 데미지 감소를 감수하고도 쓸만하다. 반대로 일정량 이상의 단발 대미지가 들어가지 않으면 경직하지 않는 일부 EX 몬스터는 공격이 3회로 분산되어 들어가는 이 카드보다 키 블레이드 카드가 훨씬 더 효과적이므로 상황에 맞춰서 장착해주자.
  • 샷건 : 이블 토지카의 강공격이 추가된다. 디메리트 없음.
신규 보스 ebigen을 쓰러트리면 낮은 확률로 드롭하는 카드. 전방을 관통하는 산탄을 발사한다. 역시 경직은 없다. 다수의 적을 한번에 공격할 수 있어 이블 토지카의 큰 문제점중 하나를 덜 수 있다. 이 카드를 장착해도 공중에서는 여전히 일반 총을 발사하며, 지상에서도 약공경으로 일반 총을 발사 할수 있다.

5.3. 친스라 전용


  • 라후로그 주술 입문(정예) : 친스라의 약공격 데미지가 5%(10%) 증가한다. 친스라의 피격 데미지가 5%(10%) 증가한다.
  • 영창식 改(真) : 친스라의 강공격 데미지가 5%(10%) 증가한다. 친스라의 피격 데미지가 5%(10%) 증가한다.
약공격보단 강공격쪽이 기본데미지가 높아 효율이 좋다.
  • 슬랜더 : 친스라의 피격범위가 20% 감소한다. 친스라의 피격데미지가 20% 증가한다.
친스라는 아예 맞을 일이 없도록 하는 게 좋다. 피격데미지 20%도 뼈아파서 쓰기 어렵다.
  • 일천록발무답진 : 일천록발진(↓+약공격)의 시전시간이 100% 감소한다. 지속시간이 50% 감소한다.
초기에는 우선도가 낮은 편이었으나 0.10버전 이후 슬롯을 늘리는 것이 가능하므로 채용해 보자. 넣는다면 대공능력이 상당히 좋아진다.

  • 미니건 : ↓+강공격 의 모션이 변한다. 패널티 없음.
샷건처럼 신규 보스 ebigen을 쓰러트리면 낮은 확률로 드롭하는 카드. 다른 스킬과 겹치지 않는다. 단, 충전 중일경우 라이브 바이러스가 우선적으로 발동된다. 보스가 사용하는 미니건을 그대로 가져왔다. 약간의 선딜레이 동안 미니건을 꺼내 전방을 향해 난사한다. 부채꼴 형태의 범위 내라면 방해물을 무시하고 타격하며 발당 데미지는 낮지만 탄창이 무제한이라 엄청난 데미지를 보여준다. 딜레이가 있다고는 하지만 강공격 충전보다는 훨씬 짧은데도 불구하고 데미지가 매우 좋다.
  • 스펠 엑셀러레이터 : 시전속도가 25% 증가한다. 시전도중 움직일 수 없다.
일천강림으로 밀어내기를 주력으로 사용할 경우 선택할 수 있는 카드. 하지만 스코어링에는 유리하지 않은 편.

6. 스테이지


기본적으로 플레이 가능한 4개 맵(일반3개 보스1개)과 각 맵에서 A 랭크 이상 획득하면 나타나는 EX맵(위아래 방향키로 전환 가능), 그리고 Yomomatsu의 모든 스테이지를 A이상 클리어시 등장하는 스페셜 스테이지가 있다.
0.10 에서 Ebigen월드와 일반스테이지 2개, 보스 스테이지 1개가 추가되었다.
0.11 에서 Ebigen월드의 일반스테이지 2개가 추가되었다.

7. 기타


플레이시 잡히는경우가 있는데, 대부분의 게임이 그렇듯 키를 연타해 게이지를 채워 빠져나와야한다. 일부 몬스터의 경우 잡힌상태에서 다른 몬스터가 가세하면 게이지가 초기화 되기 때문에 주의.[5] 잡기를 풀기 전에 최소 한 대는 얻어맞게 되므로 고랭크를 노리는 플레이어라면 잡히는 순간 그랜드마스터 랭크는 물 건너갔다 생각하며 일시정지-R키를 누르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료나 게임답게 다양한 데드신이 있다. 바로 리셋하지 않고 방치할 시 특별한 데드신을 보여주는 몬스터가 있으니 처음 보는 적에게 사망시 기다려보는 것도 좋다.

[1] 초보의 경우 강약키를 동시에 누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 키설정 때문에 공격을 제대로 못하고 변신만 하다 잡혀죽는 경우도 있다.[2] 제작자인 친스라가 직접 게임을 했는데 이 때 자기 오너캐를 가지고 보스 ex 스테이지를 30초에 끝내는 경악스러운 딜링을 보여주기도 했다.[3] 실패시 무조건 소실된다.[4] 특히 0.03 버전에서 보스 스테이지 클리어 시 얻는 커스텀 마이징의 경우엔 스텔라의 마법 작가인 cloba. U 씨가 직접 그렸다.[5] 일정 시간 내로 빠져나오지 못하면 대미지 없이 바로 즉사하는 패턴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