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ぬのおまわりさん

 

1. 개요



1. 개요


일본의 동요. 사토 요시미(1905-1968) 작사, 오오나카 메구미(1924-2018) 작곡. 이름은 '개 순경'이라는 뜻으로, 한국에서는 ''''강아지 경찰 아저씨''''로 번역하는 경우가 많다.
2020년 일본의 동요대회에서 무라카타 노노카라는 만 2세 여자 아이가 이 노래를 불러 은상을 받았다. 이후 한국과 일본에서 유명해졌다(...). 나이와 어울리지 않게 명확한 발음과 당당함, 그리고 나잇대에 걸맞는 귀여움이 떡상 요인으로 보인다.
태고의 달인 NDS판에도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