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태고의 달인 시리즈의 수록곡인 '어둑어둑 할 때' (우소우소 도키). 별칭으로는 한자를 그대로 읽은 우소우소시 가 있다. 작곡과 노래는 井上ぼな (이노우에 보나).
2. 보면
うそうそ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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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M
| 153 ~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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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 YELLOW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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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간단
| 보통
| 어려움
| 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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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5
| 7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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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수
| 179
| 248
| 408
|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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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 버전
| NAC · Wii U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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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 KIMIDORI 단위도장 5단 (오니) MURASAKI 단위도장 6단 (오니) WHITE 단위도장 6단 (오니) RED 단위도장 6단 (오니) YELLOW 단위도장 6단 (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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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는 8레벨 중에서 최상급에 위치해 있다. 중반 전까지는 무난하지만 고고타임 이후 쉴틈없이 나오는 짝수 노트가 손을 꼬이게 만들고,
●●/
●●●●,
●●●/
●●●● 같은 악랄한 패턴도 욱여넣었기 때문에 이런 패턴에 익숙하지 않을 경우 틀리기 쉽다.
여담으로, MURASAKI 버전 이후로 쭉 단위도장 6단의 단골곡으로 자리잡았다.
3. 가사
가사 번역 출처爛れた部屋を 訪ねる者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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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레타 헤야오 타즈네루 모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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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드러진 저 방을 찾아오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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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もいない 覗く事す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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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레모 이나이 노조쿠 코토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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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어 엿보는 사람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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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面に映る その先に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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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모니 우츠루 소노 사키니 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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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에 비치는 그 앞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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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がいない 顔が見え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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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가 이나이 카오가 미에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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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없어 얼굴이 보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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匂う山茶花 釣られ赴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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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오우 사잔카 츠라레 오모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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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나는 동백꽃에 이끌려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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違う景色を 遠く果てな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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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가우 케시키오 토오쿠 하테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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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그 경치를 저 멀리 끝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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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い足取り 元来た道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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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이 아시도리 모토키타 미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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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발걸음에 아까 왔던 그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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帰ろう 今こ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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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에로 이마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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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자 지금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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戻ろう 居場所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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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도로 이바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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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자 보금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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晒して暴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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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시테 아바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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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으려고 버둥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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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めて許しを 乞うのは辛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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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메테 유루시오 코우노와 츠라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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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용서를 구하는 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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漫ろに虚し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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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조로니 무나시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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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시리 허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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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澄む 季節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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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수무 키세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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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맑은 계절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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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人を 迎え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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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 히토오 무카에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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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맞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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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だ来ぬ 夕月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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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코누 유우즈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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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오지 않은 초저녁 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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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までも(待ち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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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마데모 (마치마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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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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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度と 見失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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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도토 미우시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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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다시 놓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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忘れずに 放さず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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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스레즈니 하나사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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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도록 보내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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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虫の 鳴き声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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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무시노 나키고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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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벌레의 울음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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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を 傾け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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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로오 카타무케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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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기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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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でも 聞こえ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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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데모 키코에테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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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들리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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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虫の 鳴き声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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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무시노 나키고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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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벌레의 울음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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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を瞑り やり過ご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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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오 츠부리 야리스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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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으며 지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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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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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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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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