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つかれサマー!
'''오츠카레사마-!'''
타이틀곡 'おつかれサマー!(오츠카레사마-!)' PV 영상
일본의 6인조 아이돌 그룹 でんぱ組.inc(덴파구미.inc)의 메이저 13번째 싱글인 'おつかれサマー!(오츠카레사마-!)'이다. 싱글 음반은 2015년 6월 17일에 발매되었으며, 오리콘 차트 주간 2위를 기록, 역대 싱글 판매량 최다를 기록했다. 타이틀곡인 'おつかれサマー!(오츠카레사마-!)'에 대해서, 멤버 후루카와 미린은 '전파계 같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공개 당시 팬들이 웃는 얼굴로 들어줘서 덴파구미의 새로운 모습으로 봐 달라'라고 말한 적이 있다. 아이자와 리사 역시 '전파송이 아니라 덴파구미.inc가 오타쿠를 졸업하는 게 아니냐라고 물어보시는데 그런 게 아니다'라고 얘기한 적이 있다. 막상 곡이 공개되자 역시 덴파구미가 아니면 소화할 수 없는 곡임을 증명했다.
제목부터 수고하셨다는 뜻의 오츠카레사마 와 Summer의 일본 발음을 합친 말장난 형식인데 가사도 전체적으로 다 말장난이다. 중간중간 멤버들 이름을 섞은 가사는 덤
이전에 여름 싱글을 두 개나 발매한 적이 있었으나, 모두 발매일이 여름이 아니었는데, (조금 이르지만) 여름에 발매되어 기쁘다고 나루세 에이미가 말한 적이 있다. 또한 뮤직비디오는 당초 야외 촬영 방안이 검토되었지만, 멤버들이 난색을 표해서 전부 실내 촬영으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덴파구미 사상 최초로 타월을 사용하는 공식 타월곡이다. 이전부터 시도는 했었으나 결과적으로 마침내 이루어졌다고...
커플링 곡은 두 가지가 존재하는데, 초회 한정 A반에는 이전에 나카가와 쇼코와 콜라보 한 애니메이션 펀치라인의 주제가의 속편, '続・PUNCH LINE!'이라는 곡이 수록되어 있다. 초회 한정 B반의 경우 헬로키티와 콜라보 한 CM 곡 'ムなさわぎのヒみつ?!'이 수록되어 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각각 멤버들의 개인 컬러 없이 전원이 분홍색 의상을 입고 있다. 나루세 에이미에 따르면 '과거에는 연애를 시사하면서도 팬들에게 맞춘 곡이었는데, 이번 곡은 젊은 여자가 첫사랑을 하고 있는 모습을 나타내는 곡이다'라고, 아이자와 리사는 '직접적으로 짝사랑이 주제인 곡'이라고 말했다.
1. 개요
타이틀곡 'おつかれサマー!(오츠카레사마-!)' PV 영상
일본의 6인조 아이돌 그룹 でんぱ組.inc(덴파구미.inc)의 메이저 13번째 싱글인 'おつかれサマー!(오츠카레사마-!)'이다. 싱글 음반은 2015년 6월 17일에 발매되었으며, 오리콘 차트 주간 2위를 기록, 역대 싱글 판매량 최다를 기록했다. 타이틀곡인 'おつかれサマー!(오츠카레사마-!)'에 대해서, 멤버 후루카와 미린은 '전파계 같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공개 당시 팬들이 웃는 얼굴로 들어줘서 덴파구미의 새로운 모습으로 봐 달라'라고 말한 적이 있다. 아이자와 리사 역시 '전파송이 아니라 덴파구미.inc가 오타쿠를 졸업하는 게 아니냐라고 물어보시는데 그런 게 아니다'라고 얘기한 적이 있다. 막상 곡이 공개되자 역시 덴파구미가 아니면 소화할 수 없는 곡임을 증명했다.
제목부터 수고하셨다는 뜻의 오츠카레사마 와 Summer의 일본 발음을 합친 말장난 형식인데 가사도 전체적으로 다 말장난이다. 중간중간 멤버들 이름을 섞은 가사는 덤
이전에 여름 싱글을 두 개나 발매한 적이 있었으나, 모두 발매일이 여름이 아니었는데, (조금 이르지만) 여름에 발매되어 기쁘다고 나루세 에이미가 말한 적이 있다. 또한 뮤직비디오는 당초 야외 촬영 방안이 검토되었지만, 멤버들이 난색을 표해서 전부 실내 촬영으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덴파구미 사상 최초로 타월을 사용하는 공식 타월곡이다. 이전부터 시도는 했었으나 결과적으로 마침내 이루어졌다고...
커플링 곡은 두 가지가 존재하는데, 초회 한정 A반에는 이전에 나카가와 쇼코와 콜라보 한 애니메이션 펀치라인의 주제가의 속편, '続・PUNCH LINE!'이라는 곡이 수록되어 있다. 초회 한정 B반의 경우 헬로키티와 콜라보 한 CM 곡 'ムなさわぎのヒみつ?!'이 수록되어 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각각 멤버들의 개인 컬러 없이 전원이 분홍색 의상을 입고 있다. 나루세 에이미에 따르면 '과거에는 연애를 시사하면서도 팬들에게 맞춘 곡이었는데, 이번 곡은 젊은 여자가 첫사랑을 하고 있는 모습을 나타내는 곡이다'라고, 아이자와 리사는 '직접적으로 짝사랑이 주제인 곡'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