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시스 가을의 육식제 2014'''
1. 개요
イオシス秋の肉食祭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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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M
| 13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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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GREEN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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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간단
| 보통
| 어려움
| 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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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6
| 7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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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수
| 114
| 337
| 514
|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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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 버전
| '''N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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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 YELLOW 단위도장 외전「태고 팀으로부터의 도전!①」(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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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 난이도 전량 영상'''
전체적으로 박자가 어려운 보면. 초반은 그나마 평이한 채보가 나오지만 고고타임에 돌입하면 24비트가 등장하면서 난이도가 상승한다. 그 외에도 후반부에는 보면 밀도가 상승하고 반대손을 사용해야하는 패턴이 나오는 등 ★×9 최상위권다운 난이도를 자랑한다.
이 곡의 70~71소절, 76~77소절이
人のお金で焼肉を食したい!의 뒷보면에 인용되었다.
이 곡을 풀콤보하면 칭호「もう1曲いきましょう!」를 얻을 수 있다.
2. 채보
[image]3. 가사
「いらっしゃいませ! お一人様ですか?」 「어서오십쇼! 혼자 오셨습니까?」 「あぁン? おい一人で焼肉食ったら悪りぃのかよ」 「아앙? 어이 혼자서 고기 구워먹으면 안되냐?」 「いや、そういう訳では・・・!」 「아니, 그런 뜻으로 말한 건・・・!」 「なぁおい上等だよ、丁度兄ちゃん良いカラダしてんじゃねぇか」 「이봐 좋다 이거야、마침 형씨 좋은 몸 하고 있잖아」 「あぁ!?おォん!」 「아아!?으어엉!」 「兄ちゃん、一緒に食わねぇか?」 「형씨, 같이 먹지 않을래?」 「あぁ!お客様困ります!肉食は困ります!お客様ぁあああああ!!!」 「아아!손님 이러시면 안됩니다! 육식은 곤란합니다!손니이이이이이임!!!」 「これから焼肉食わねぇかぁああああ!!!???」 「지금부터 고기 굽지 않을래애애애애!!!???」 鼻腔を擽る 脂の匂い 코 안을 간지럽히는 기름내 急な肉欲 湧いたなら 갑자기 육욕이 솟아올랐다면 ちょいと暖簾を ひとくぐり 가게 문을 가볍게 열고 들어가서 焼いて喰らえば 済む話 구워서 먹으면 될 이야기 それでは召し上がって頂きましょう! 그렇다면 먹어보기로 합시다! イオシス秋の肉食祭(まつり) 이오시스 가을의 육식제 歌は「Np犬田彦」さんです! 노래는 「Np이누타히코」씨 입니다! 焼いて 焼いて 焼いてあたしを食べて 구워서 구워서 구워서 나를 먹어줘 お前 お前 俺とお前で10人前 너 너 나와 너만으로 10인분 炭火が照らす頬に 숯불이 비추는 뺨정도로 赤身残った位が 덜 익은 정도가 俺とお前にゃ丁度いい 나와 너한텐 딱 좋아 カルビ! ロース・ハツ 갈비! 로스・염통 サガリ! タン塩 토시살! 우설 구이 ハラミ! 大トロ 안창살! 대뱃살 ホルモン… まだまだ行くよ 곱창… 더 더 가보자 特上カルビ! (あぁん…) 특상 갈비! (아앙…) サーロインステーキ! (アアァン…!) 채끝등심 스테이크 (아아앙…!) 松阪!米沢! 마쯔사카!요네자와! 「三大和牛がこのお値段!?」 「삼대 와규가 이 가격!?」 「よかったよ・・・」 「맛있었어・・・」 「もう食べられないデブ」 「더는 못먹겠꿀」 食べるぜちゃんと 残しちゃいかんぞう 제대로 먹어보자 남기면 안된다고 言う父ちゃんを 思うぜ感傷 말하는 아빠를 떠올리는 감상 고 夏になり河原で庭でやった 肉を焼き皆大人になった 여름에 강변에서 마당에서 고기를 굽던 모두가 어른이 되었어 全国の牛さんの皆さんがいて僕がいる(わかる~) 전국의 소님 모두가 있어서 내가 있어(그거 맞아~) 食べ過ぎて残したら畜産農家に申し訳(それな~) 과식해서 남겨버리면 축산농가에 볼 낯이 없어(바로 그거야~) 生きとし生ける全てに 感謝をして 살아있는 모든 것에 감사를 담아 肉を焼こう それが肉食祭 고기를 굽자 그것이 육식제 いいよ!こいよ! 좋아! 와라! お得なメンズ ディナーセット 저렴한 남자 디너 세트 カルビ! ロース・ハツ 갈비! 로스・염통 サガリ! タン塩 토시살! 우설 구이 ハラミ! 大トロ 안창살! 대뱃살 塩・ホ・ル・モ・ン! 곱창・소・금・구・이! 特上カルビ! (あぁん…) 특상 갈비! (아앙…) サーロインステーキ! (アアァン…!) 채끝등심 스테이크 (아아앙…!) 松阪!(ほいっ)米沢!(そいやっ) 마쯔사카!(호잇) 요네자와!(소이얏) 「三大和牛が食べ放題!」 「삼대 와규가 무한리필!」 焼いて 焼いて 焼いてあたしを食べて(た~べて~) 구워서 구워서 구워서 나를 먹어줘(먹~어줘~) お前 お前 俺とお前で10人前 너 너 나와 너만으로 10인분 炭火が照らす頬に 숯불이 비추는 뺨정도로 赤身残った位が 덜 익은 정도가 俺とお前にゃ丁度いい 나와 너한텐 딱 좋아 「お父さん!もう一軒ぐらいどっすか!」 「아빠!한 접시 더 어때요!」 「もう食べられないデブ~」 「이젠 더 안들어가꿀~」 「よろしいっすか! 美味しいっすよ! 新鮮ですよ!」 「그걸로 괜찮아요? 맛있다구요! 신선하다구요!」 「おえっ おぉぉぉおえぇ…おぇ…おぉえぇ…おえぇ…おえぇぇぇぇぇぇ」 「우웩 우웨에에에엑…우웨…우웨엑…우웨에…우웨에에에에에엑」 「お父さん! お、お父さん!?おぉおお父さん!?おぉ父さん!?ああぁぁぁぁぁぁ」 「아빠! 아, 아빠!? 아아아아빠!? 아,아빠!?아아아아아아아악」 「あっ」 「앗」 「ふぅ」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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