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ラ鞠の花
カラ鞠の花 | |||||
BPM | 148 | ||||
Ver.GREEN 기준 | |||||
난이도 | 간단 | 보통 | 어려움 | 오니 | |
4 | 7 | 7 | 10 | ||
노트 수 | 209 | 298 | 462 | 774 | |
수록 버전 | '''NAC''' | ||||
비고 | MURASAKI 단위도장 10단 |
原材料が短冊と仕来りのカラ鞠 종이와 관습으로 만들어진 빈 공 そのシンプルなデザインでも 그렇게 심플한 디자인인데도 余計なのさ殆どが 쓸데없는거야 대부분이 この情景に合わせて 이 정경에 맞춰서 形を切り開いて染め治す 형태를 잘라내서 다시 물들여 絡めてくこの心に緋色が叫んでる 얽매여가는 이 마음에 다홍색이 소리치고 있어 醜くても暖かいこの飛沫を浴びながら 보기 흉해도 따뜻한 이 물방울을 뒤집어쓰며 良き日々を願って 좋은 날들이 오길 바라며 始まりから美しくはない 처음부터 아름답지는 않아 痛みをしって虚ろになって 아픔을 알고 얼이 빠진 채로 覚えて行く素足で立って 기억해 가는거야 맨발로 서서 感じ取った色彩を 느껴왔던 색채를 絡めてく添える華でこの疵を埋めながら 얽매여가는 꽃을 곁들여 이 상처를 메꿔가면서 醜くても鮮やかにくるむ様に 보기 흉해도 선명하게 둘러싸도록 飛び散っていく 흩날려가 わかって欲しい 알아줬으면 좋겠어 不器用なりの想いの伝え方を 서투른 사람 나름의 마음을 전하는 법을 良き日々を願って 좋은 날들이 오기를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