ボーイフレンド
1. 음반 소개
- 전작 「桜の時」 이후 약 7개월 만에 발매된 싱글이다.
- 오리콘 주간 차트 2위. 데일리 차트에서는 1위를 3번 수상했다. 출시 12주만에 누적 판매량 50만 장을 돌파하였다.
- 초회 한정판은 칼라트레이 사양으로서 한정판 가사 카드의 버스 정류장 표시를 자세히 보면 "노래하는 개" 「暴威不練怒」 (사납다는 뜻)이 작성되어 있다. 이 일은 2개월 뒤의 aiko 첫 프로모션 비디오 모음집 「ウタウイヌ」 (노래하는개)가 발매되는 것을 따서 촬영하였다. 게다 갈색머리 엄금이라는 간판이 대기실 벽에 붙어있다. 통상판의 뒷 자켓에도 같은 사진이 있지만 이 내용은 없고 버스 정류장 표시도 흐린 상태로 읽을 수 없게 되어있다.
2. 수록 곡
- 제 51회 NHK 홍백가합전 출전곡. aiko의 첫 번째 홍백가합전 출전이었다.
- 곡을 만들때 「あ~~~テトラポット」[1] 부분의 코드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절대 양보할 마음이 없었기 때문에 서브리미널을 사용, 즉 계속 곡을 들려주어 익숙하게 만들어서 좋은 곡으로 세뇌시켰다고 한다.
- 「브리지스톤 알베르트」사의 CM송으로 사용된 적이 있다.
- 가사에 있는 '테트라포트'[2] 라는 단어가 실제 존재하는 상표인 '테트라포드'와 매우 흡사해서 문제가 되었으며, 간접광고의 우려로 가사의 수정을 권고받았지만, aiko는 테트라포트야말로 이 노래의 포인트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절대 바꾸지 않겠다고 말하며 그대로 강행(!)[3] . 그 결과로써 보이프랜드는 NHK에서 금지곡이 되었다. 현재는 해제된 것으로 보인다.
- 프로모션 비디오의 라이너 노트에도 적혀질 만큼 aiko 본인의 영상중에서는 노출이 심했다. 그 때문인지 해당 비디오를 찍을때 굉장히 힘들었다고 한다.
- aiko가 잘 만드는류의 곡이며, 본인이 좋아하는 곡이다. 가사 중 신발을 밟아 얼굴을 기억하게 한다 라는 구절이 있는데, 근처에 간다는 말로 '그럴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