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リーゴールド

 



'''공식 MV'''
1. 개요
2. 가사


1. 개요


ずっとこのままでいたいし、欲深く、素直に誰かを求めていたい。1番近くにいる誰か、遠くにいる君。届きそうで届かない気持ち。残したい記憶、懐かしいと笑えたあの日の恋。

계속 이대로 있고 싶고, 욕심을 부려, 솔직하게 누군가를 찾고 싶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누군가, 멀리 있는 너. 닿을 것 같아서 닿지 않는 마음. 남기고 싶은 기억, 그립다고 웃던 그날의 사랑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아이묭이 2018년 발표한 노래. 동명의 싱글 〈マリーゴールド〉구글 어플 CM송으로 타이업하였다.
Lemon과 더불어 '''2018년 JPOP 최대 히트곡'''이며[1], 이 곡으로 제69회 홍백가합전에 출연했다.
뮤직비디오는 중국 상하이에 있는 상하이영화촬영소(上海影视乐园)에서 촬영하였다. 2019년 7월 14일 10시경 유튜브 조회수 '''1억'''을 달성하였고, 2020년 8월 26일 조회수 '''2억'''을 달성하였다.

2. 가사


風の強さがちょっと
카제노 츠요사가 춋토
바람의 세기가 조금
心を揺さぶりすぎて
코코로오 유사부리스기테
마음을 너무 흔들어서
真面目に見つめた
마지메니 미츠메타
진지하게 바라보던
君が恋しい
키미가 코이시이
네가 그리워
でんぐり返しの日々
덴구리가에시노 히비
반복되는 나날들
可哀想なふりをして
카와이소-나 후리오 시테
불쌍한 척을 하면서
だらけてみたけど
다라케테 미타케도
게으름 피워봤지만
希望の光は
키보-노 히카리와
희망의 빛은
目の前でずっと輝いている
메노 마에데 즛토 카가야이테이루
눈 앞에서 계속 빛나고 있는
幸せだ
시아와세다
행복이야
麦わらの帽子の君が
무기와라노 보-시노 키미가
밀짚모자를 쓴 네가
揺れたマリーゴールドに似てる
유레타 마리-고-루도니 니테루
흔들리는 금잔화를 닮았어
あれは空がまだ青い夏のこと
아레와 소라가 마다 아오이 나츠노 코토
그건 하늘이 아직 파랗던 여름의 일
懐かしいと笑えたあの日の恋
나츠카시이토 와라에타 아노 히노 코이
그립다며 웃을 수 있던 그 날의 사랑
「もう離れないで」と
모- 하나레나이데토
「이젠 멀어지지 마」라며
泣きそうな目で見つめる君を
나키소-나 메데 미츠메루 키미오
울 것 같은 눈으로 바라보는 너를
雲のような優しさでそっとぎゅっと
쿠모노요-나 야사시사데 솟토 귯토
구름같은 상냥함으로 살짝, 꼬옥
抱きしめて抱きしめて離さない
다키시메테 다키시메테 하나사나이
끌어안고서, 끝어안고 놓지 않을게
本当の気持ち全部
혼토-노 키모치 젠부
진심을 전부
吐き出せるほど強くはない
하키다세루 호도 츠요쿠와 나이
뱉어낼 정도로 강하지는 않아
でも不思議なくらいに
데모 후시기나 쿠라이니
그래도 신기할 정도로
絶望は見えない
제츠보-와 미에나이
절망은 보이지 않아
目の奥にずっと写るシルエット
메노 오쿠니 즛토 우츠루 시루엣토
눈동자 속에 계속 비치는 실루엣
大好きさ
다이스키사
사랑해
柔らかな肌を寄せあい
야와라카나 하다오 요세아이
부드러운 피부를 맞대고서
少し冷たい空気を2人
스코시 츠메타이 쿠-키오 후타리
조금 차가운 공기를 둘이서
かみしめて歩く今日という日に
카미시메테 아루쿠 쿄-토이우 히니
느끼며 걷는 오늘에
何と名前をつけようかなんて話して
난토 나마에오 츠케요-카 난테 하나시테
어떤 이름을 붙일까, 같은 얘기를 하면서
ああアイラブユーの言葉じゃ
아아 아이라브유- 노 코토바쟈
아아, 사랑한다는 말로는
足りないからとキスして
타리나이 카라토 키스시테
부족하니까, 라면서 키스하고
雲がまだ2人の影を残すから
쿠모가 마다 후타리노 카게오 노코스카라
구름이 아직 둘의 그림자를 남겨놓았으니까
いつまでもいつまでもこのまま
이츠마데모 이츠마데모 코노마마
영원히 영원히 이대로
遥か遠い場所にいても
하루카 토오이 바쇼니 이테모
멀고 먼 곳에 있다고 해도
繋がっていたいなあ
츠나갓테 이타이나아
이어졌으면 좋겠어
2人の想いが
후타리노 오모이가
두 사람의 마음이
同じでありますように
오나지데 아리마스요-니
계속 같을 수 있기를 바라
麦わらの帽子の君が
무기와라노 보-시노 키미가
밀짚모자를 쓴 네가
揺れたマリーゴールドに似てる
유레타 마리-고-루도니 니테루
흔들리는 금잔화를 닮았어
あれは空がまだ青い夏のこと
아레와 소라가 마다 아오이 나츠노 코토
그것은 하늘이 아직 파랗던 여름의 일
懐かしいと笑えたあの日の恋
나츠카시이토 와라에타 아노히노 코이
그립다며 웃을 수 있던 그 날의 사랑
「もう離れないで」と
「모- 하나레나이데」토
「이젠 멀어지지 마」라며
泣きそうな目で見つめる君を
나키소-나 메데 미츠메루 키미오
울 것 같은 눈으로 바라보던 너를
雲のような優しさでそっとぎゅっと
쿠모노 요-나 야사시사데 솟토 귯토
구름과 같은 상냥함으로 살짝, 꼬옥
抱きしめて離さない
다키시메테 하나사나이
안고 놓지 않을게
ああアイラブユーの言葉じゃ
아아 아이 라브 유-노 코토바쟈
아아, 사랑한다는 말로는
足りないからとキスして
타리나이카라토 키스시테
부족하니까, 라며 키스하고
雲がまだ2人の影を残すから
쿠모가 마다 후타리노 카게오 노코스카라
구름이 아직 둘의 그림자를 남겨 놓았으니까
いつまでもいつまでもこのまま
이츠마데모 이츠마데모 코노마마
영원히 영원히 이대로
離さない
하나사나이
놓지 않을게
いつまでもいつまでも離さない
이츠마데모 이츠마데모 하나사나이
언제까지라도, 영원히 놓지 않을게

[1] 일본 최초로 음원 스트리밍 1억회를 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