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刀繚乱
1. 개요
Fate/Grand Order 1.5부 영령검호 7번 승부의 테마곡으로 가수는 릿카[1]
장르는 록에 가까운 음악으로 Fate 시리즈에 록 계열의 음악은 몇 안 되기도 하다.
終わる景色を見て 오와루 케시키오 미테 사라지는 풍경을 보고 まだ置いてくと知る 마타 오이테쿠토 시루 또 놓고 왔단 걸 알았어 この出会い別れと絆も 코노데아이 와카레토 키즈나모 이 만남과 이별과 인연도 訪れる未来が 오토즈레루 미라이가 다가오는 미래가 帰り着く場所なのか 카에리츠쿠 바쇼나노카 돌아갈 장소인걸까 判らないから 進むのでしょう 와카라나이카라 스스무노데쇼 모르니까 나아가는 거겠죠 閉じたままで 見えた光 토지타마마데 미에타 히카리 닫힌 채로 보인 빛 開くことで 見える闇を 히라쿠코토데 미에루 야미오 여는 것으로 보이는 어둠을 一刀繚乱 잇토료우란 일도요란 生き抜け修羅舞う道 이키누케 슈라마우미치 꿋꿋히 나아가라 수라의 길 脈打つ宿命断ち切り 먀쿠우츠 슈쿠메이 타치키리 고동치는 숙명을 베어 祈る童歌 이노루 도우카 기도하는 동요를 永久にまで刻め 토코시에니 마데 키자메 영원에까지 새겨 たった一つの想い 닷타 히토츠노 오모이 단 하나의 마음 カタチ残らないとしても 카타치 노코라나이토 시테모 형태가 남지 않는다 해도 悲しいことならば 카나시이 코토나라바 슬픈 일이라면 捨ててしまいましょう 스테테시마이마쇼 버려버리죠 楽しいことなら 抱えましょう 타노시이 코토나라 카카에마쇼 즐거운 일이라면 안고 가죠 未だ 人であるならば 마다 히토데아루나라바 아직 사람이라면 なんて図々しいけど 난테 즈-즈-시이케도 이라니 뻔뻔하지만 それくらいがきっと 丁度いいんじゃない 소레쿠라이가 킷토 쵸도이인자나이 그 정도가 분명 딱 좋잖아 瞼の裏 見える帳 마부타노 우라 미에루 토바리 눈꺼풀 뒤에 보이는 장막이 引きずり出して 見えた夢を 히키즈리다시테 미에타 유메오 끌어내 보인 꿈을 二天道楽 니텐도라쿠 이천도락 背中合わせの運命 세나카아와세노 운메이 등을 맞댄 운명 この燃え盛る心 코노 모에사카루 코코로 이 타오르는 마음을 二人研ぎ澄まして 후타리 토기스마시테 두사람 날카롭게 溶けおちる鋼のよう 토케오치루 하가네노 요우 녹아 내리는 강철처럼 より強く 折れぬために 요리 츠요쿠 오레누 타메니 더욱 강하게 꺾이지 않기 위해서 一刀繚乱 잇토료우란 일도요란 生き抜け修羅舞う道 이키누케 슈라마우미치 꿋꿋히 나아가라 수라의 길 脈打つ宿命断ち切り 먀쿠우츠 슈쿠메이 타치키리 고동치는 숙명을 베어 祈る童歌 이노루 도우카 기도하는 동요를 永久にまで刻め 토코시에니 마데 키자메 영원에까지 새겨 たった一つの思い 닷타 히토츠노 오모이 단 하나의 마음 二人繋ぐ「モノ」が 후타리 츠나구 모노가 두사람을 잇는 것이 カタチ残らないとしても 카타치 노코라나이토 시테모 형태가 남지 않더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