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者穿一

 



1. 개요
2. 가사


1. 개요


Fate/Grand Order의 이벤트 구다구다 제도성배기담의 주제가로 가수는 一刀繚乱을 부른 릿카.

2. 가사


なくしてばかりだって
나쿠시테 바카리닷테
잃어오기만 했다고
ずっと思(おも)っていたから
즛-토 오못테이타카라
계속 그렇게 생각했으니까
代(か)わりを見(み)つけた時(とき)
카와리오 미츠케타 토키
다른 것을 찾아냈을 때
嬉(うれ)しいとそう思(おも)えたんだ
우레시이토 소우오모에탄다
기쁘다고, 그렇게 생각했었어
正しい事 間違えた事
타다시이 코토 마치가에타 코토
옳은 것, 틀린 것
まだ決(き)まっていやしないでしょう
마다 키맛테이야 시나이데쇼
아직 정해지진 않았잖아?
二(ふた)つに一(ひと)つたら響(ひび)いたら
후타츠니 히토츠 히비이타라
둘이서 하나 울리면
空(そら)を突(つ)き抜(ぬ)けるまで
소라오 츠키누케루마데
하늘을 꿰뚫을 때까지
二(ふた)つで一(ひと)つ結(むす)んだら
후타츠데 히토츠 무슨다라
둘이서 하나 이어지면
祈(いの)りを束(たば)ねるだけ
이노리오 타바네루 다케
기원(소원)을 묶어낼 뿐
選(えら)んだこの道(みち)が行(い)き止(と)まりでも
에란다 코노 미치가 이키토마리데모
선택한 이 길이 막힌 길이라도
貫(つらぬ)く 二者穿一 (にしゃせんいつ)
츠라누쿠 니샤센이츠
꿰뚫는 이자선일
心(こころ)だけが逸(はや)って
코코로다케가 하얏테
마음만이 설레어서
生(い)きる様(さま)を騙(かた)った
이키루사마오카탓타
사는 모습을 흉내냈어
身体(からだ)だけが残(のこ)って
카라다다케가 노콧테
몸만이 남아서
死(し)に様(さま/ざま)を失(うしな)っていた
시니사(자)마오 우시낫테이타
죽는 법을 잃은 채로 있었어
閉(と)じていた戸(と)を開(あ)け放(はな)つ度(たび)
토지테이타 토오 아케하나츠 타비
닫혀있던 문을 활짝 열 때마다
旗(はた)を掲(かか)げる音(おと)がした
하타오 카카게루 오토가 시타
깃발을 내거는 소리가 났어
二(ふた)つに一(ひと)つ握(にぎ)ったら
후타츠니 히토츠 니깃타라
둘이서 하나 (손을) 꼭 잡으면
ずっと離(はな)さないように
즛토 하나사나이 요우니
쭉 떨어지지 않도록
二(ふた)つで一(ひと)つ進(すす)んだら
후타츠데 히토츠 스슨다라
둘이서 하나 나아가면
狭間(はざま)に堕(お)ちてくだけ
하자마니 오치테쿠 다케
틈새에 떨어져갈 뿐
照(て)らしたその日々が遠(とお)くなっても
테라시타 소노 히비(日々)가 토오쿠낫테모
비추었던 그 날들이 멀어지더라도
貫(つらぬ)く 二者穿一 (にしゃせんいつ)
츠라누쿠 니샤센이츠
꿰뚫는 이자선일
駆(か)け抜(ぬ)けてくその
카케누케테쿠 소노
달려나가는 그
命(いのち)の先(さき)には
이노치노 사키니와
생명의 앞에는
儚(はなか)さが増(ま)すなど
하카나사가 마스나도
커져가는 덧없음 따윈
まだ終(お)わってやしないでしょう
마다 오왓테야 시나이데쇼?
아직 끝난 게 아니잖아?
二(ふた)つに一(ひと)つたら響(ひび)いたら
후타츠니 히토츠 히비이타라
둘이서 하나 울리면
空(そら)を突(つ)き抜(ぬ)けるまで
소라오 츠키누케루마데
하늘을 꿰뚫을 때까지
二(ふた)つで一(ひと)つ結(むす)んだら
후타츠데 히토츠 무슨다라
둘이서 하나 이어지면
祈(いの)りを束(たば)ねるだけ
이노리오 타바네루 다케
기원을 묶어낼 뿐
二(ふた)つは一(ひと)つ握(にぎ)ったら
후타츠와 히토츠 니깃타라
둘은 하나 (손을) 꼭 잡으면
ずっと離(はな)さないように
즛토 하나사나이 요우니
쭉 떨어지지 않도록
二(ふた)つへ一(ひと)つ進(すす)んだら
후타츠헤(에) 히토츠 스슨다라
둘로 하나 나아가면
記憶(きおく)を交(まじ)えるだけ
키오쿠오 마지에루 다케
기억을 주고받을 뿐
選(えら)んだこの道(みち)が行(い)き止(と)まりでも
에란다 코노 미치가 이키토마리데모
선택한 이 길이 막힌 길이라도
貫(つらぬ)く 二者穿一 (にしゃせんいつ)
츠라누쿠 니샤센이츠
꿰뚫는 이자선일
繋(つな)ぐ 二者穿一 (にしゃせんいつ)
츠나구 니샤센이츠
(서로) 잇는 이자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