双竜ノ乱
'''쌍룡의 난'''
1. 곡 정보
2. 오니
双竜ノ乱 '''전량''' 영상
2014년 9월 9일에 통상해금으로 전체 수록된[3] 世阿弥 명의를 사용한 Tatsh의 신곡. 보통 쌍룡 등으로 부르며, 유현의 난 에 이은 '''난 시리즈''' 두 번째 곡이다.
320이라는, 유현의 난의 BPM인 300을 뛰어넘은 사상 최고 속도의 곡이다. 하지만 통상 보면에서는 HS 0.5배가 걸려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노트 속도는 160으로 플레이하게 된다. 배속을 걸게 되면 원 BPM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곳곳에 320 BPM의 16분박 노트가 찍혀있고, 동보다 캇의 수가 훨씬 많다. 576 / 970 (약 59.38%)이 캇 노트. 이 때문에 첫 풀콤보는 해금 이후 7일째에 아베코베를 사용해서 등장했고, 이후 옵션을 걸지 않은 정규 풀콤보는 수록 26일 후에나 등장할 수 있었다. 유현의 난보다 3일 빠른 기록.
노트가 고고 타임에 몰려있어 표기된 노트수인 970가 사기로 느껴질 만큼 체력을 요구하는 곡이다. Xa의 우라보면과 마찬가지로 곡 전반부에는 치기 쉬운 부분과 치기 어려운 부분이 섞여서 나오지만, 고고 타임에 들어서면 발광지대로 변모하여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한다. 곡 전반에 걸친 밀도는 약 8.22 타/s 이나, 고고 타임만 따진다면 약 13.58 타 / s 까지 뛰어오른다. 이 발광지대에서 나오는 기차를 완벽하게 잇기 위해서는 초당 약 21.3타의 손속이 필요하며 이 때문에 정공법보다는 롤을 이용하는게 추천된다. 롤처리가 힘든 경우에는 복합노트를 잇는게 꽤나 어렵기 때문에 역함몰처리를 추천하는데, 32비트를 24비트로 처리하는데는 초당 16타정도의 손속으로 잇는 것이 가능하며 긴 복합노트의 경우에도 빠르게 치기 시작할 경우에 불가를 상당히 줄일 수 있다.
이런 점들로 인해 10렙 졸업 보면들 중에서도 유현의 자리를 위협하는 최상위에 놓이게 되었고, 10월 1일 공개된 단위도장 달인의 두 번째 곡으로 선정되었으며 그 이후의 단위도장에서도 달인의 두 번째 곡으로 꾸준히 출석하고 있다.
2.1. 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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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라
우라보면 1P/2P 동시 풀콤보 영상
뒷보면(裏)은 1P와 2P의 보면이 다른 DP용 보면인데, 혼자 플레이 할 경우는 1P나 2P 어느 쪽 북을 사용해도 1P 보면만 나온다. 각각 한 명씩 맡아 한다면 후반부의 16분 기차노트만 주의한다면 크게 문제가 없으나, 본래 의도대로 혼자서 DP를 한다면 굉장히 힘든편. [설명] 1P와 2P를 세션면로 각각 나눠서 하는 경우에는 2P의 노트수가 200개개까이 더 많고 복합도 더 복잡하게 나온다.
3.1. 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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