双竜ノ乱

 




'''쌍룡의 난'''
1. 곡 정보
2. 오니
2.1. 채보
3. 우라
3.1. 채보


1. 곡 정보



双竜ノ乱
BPM
320
ver. BLUE 기준
난이도
간단
보통
어려움
오니
우라
5
7
8
10
10
노트 수
247
347
447
970
448[1]
603[2]

수록 버전
'''NAC''' / 3DS3 / '''NS1 SP''' / PS4 /
비고
KIMIDORI 단위도장 달인 (오니)
MURASAKI 단위도장 달인 (오니)
WHITE 단위도장 달인 (오니)
RED 단위도장 달인 (오니)
GREEN 단위도장 달인 (오니)

2. 오니



双竜ノ乱 '''전량''' 영상
2014년 9월 9일에 통상해금으로 전체 수록된[3] 世阿弥 명의를 사용한 Tatsh의 신곡. 보통 쌍룡 등으로 부르며, 유현의 난 에 이은 '''난 시리즈''' 두 번째 곡이다.
320이라는, 유현의 난의 BPM인 300을 뛰어넘은 사상 최고 속도의 곡이다. 하지만 통상 보면에서는 HS 0.5배가 걸려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노트 속도는 160으로 플레이하게 된다. 배속을 걸게 되면 원 BPM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곳곳에 320 BPM의 16분박 노트가 찍혀있고, 동보다 캇의 수가 훨씬 많다. 576 / 970 (약 59.38%)이 캇 노트. 이 때문에 첫 풀콤보는 해금 이후 7일째에 아베코베를 사용해서 등장했고, 이후 옵션을 걸지 않은 정규 풀콤보는 수록 26일 후에나 등장할 수 있었다. 유현의 난보다 3일 빠른 기록.
노트가 고고 타임에 몰려있어 표기된 노트수인 970가 사기로 느껴질 만큼 체력을 요구하는 곡이다. Xa의 우라보면과 마찬가지로 곡 전반부에는 치기 쉬운 부분과 치기 어려운 부분이 섞여서 나오지만, 고고 타임에 들어서면 발광지대로 변모하여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한다. 곡 전반에 걸친 밀도는 약 8.22 타/s 이나, 고고 타임만 따진다면 약 13.58 타 / s 까지 뛰어오른다. 이 발광지대에서 나오는 기차를 완벽하게 잇기 위해서는 초당 약 21.3타의 손속이 필요하며 이 때문에 정공법보다는 롤을 이용하는게 추천된다. 롤처리가 힘든 경우에는 복합노트를 잇는게 꽤나 어렵기 때문에 역함몰처리를 추천하는데, 32비트를 24비트로 처리하는데는 초당 16타정도의 손속으로 잇는 것이 가능하며 긴 복합노트의 경우에도 빠르게 치기 시작할 경우에 불가를 상당히 줄일 수 있다.
이런 점들로 인해 10렙 졸업 보면들 중에서도 유현의 자리를 위협하는 최상위에 놓이게 되었고, 10월 1일 공개된 단위도장 달인의 두 번째 곡으로 선정되었으며 그 이후의 단위도장에서도 달인의 두 번째 곡으로 꾸준히 출석하고 있다.

2.1. 채보


[image]

3. 우라



우라보면 1P/2P 동시 풀콤보 영상
뒷보면(裏)은 1P와 2P의 보면이 다른 DP용 보면인데, 혼자 플레이 할 경우는 1P나 2P 어느 쪽 북을 사용해도 1P 보면만 나온다. 각각 한 명씩 맡아 한다면 후반부의 16분 기차노트만 주의한다면 크게 문제가 없으나, 본래 의도대로 혼자서 DP를 한다면 굉장히 힘든편. [설명] 1P와 2P를 세션면로 각각 나눠서 하는 경우에는 2P의 노트수가 200개개까이 더 많고 복합도 더 복잡하게 나온다.

3.1. 채보


[image]

[1] 1P[2] 2P[3] 아시아판에는 10월 15일 통상해금으로 수록되었다.[설명] 그러니까 대충 보면이 서로 다르면 중간 에 손이 꼬여서 2p에서 1p보면을 친다던가 1p 2p보면이 섞여서 이상한 보면이 생긴다던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