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끝나지 말아줘.'''
1. 개요
'''BiBi''' '''2nd session : Cutie Panther'''
|
[image]
|
'''Track 02. 夏、終わらないで。'''
|
'''작사'''
| 하타 아키 (畑 亜貴)
|
'''작곡'''
| 와타나베 카즈노리 (渡辺 和紀)
|
'''편곡'''
|
'''발매일'''
| 2013년 7월 24일
|
'''가수'''
| BiBi
|
'''센터'''
| 아야세 에리
|
2. 소개
BiBi 유닛 2nd 싱글의 커플링곡. 잔잔한 분위기 속에서 여름 동안의 추억을 회상하며 여름의 마지막 전까지 한번만 더 만나고 싶다는 발라드틱한 곡이다.
이전까지의 곡들에서 각인된 BiBi의 이미지를 완전히 전환하는 곡이기도 하며, 이후 잔잔한 느낌의 BiBi는
겨울이 준 예감과
Silent tonight에서 완전한 절정을 발휘한다.
| '''EASY'''
| '''NORMAL'''
| '''HARD'''
| '''EXPERT (RANDOM)'''
| '''MASTER (RANDOM)'''
|
'''레벨'''
| 1
| 4
| 6
| 9(9)
| 10
|
'''노트 수'''
| 60
| 135
| 241
| 413
| 529
|
'''BPM'''
| 120
|
'''비고'''
| '''랜덤 패턴 최초 공개'''
|
'''제 13회 수집 이벤트 전용 악곡'''
|
'''夏、終わらないで。'''
|
처음부터 끝까지 계단노트가 주를 이루는 곡이었다. 계단에 어려워하던 유저들도 이 곡으로 연습하며 차차 익숙해져서 현재에는 다른 계단 노트들도 칠만 하게 됐다 한다.
랜덤이 처음 생긴 당시의 랜덤 배치에 관한 상세
[1] 뒤늦게 좌,우로 구역을 나누어 좌우 번갈아서 일정 구역 내에서만 랜덤으로 등장하게 된 지금의 랜덤 방식.
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빈번하게 트릴의 연타 변환이나 구석에 몰린 배치
[2] 예를 들어 2번 단타와 3번 단타를 따닥이로 치기같은 식
등으로 판정을 소소히 분쇄하던 곡이기도 했다.
MASTER 패턴.
후반부에 나오는 따닥 따닥 패턴 및 한손 롱놋+다른 손 계단 원핸드에 극도로 쥐약인 유저는 불지옥을 맛보게 될것이며, 롱놋 박자 장난질이 있지만, 이 세가지 외에는 정말 별거 없는 패턴이다.
4. 가사
- 에리 파트는 하늘색, 니코 파트는 분홍색, 마키 파트는 붉은색으로 표기하였다.
ためいきの渚 ひとりきり 타메이키노 나기사 히토리키리 한숨의 물가에서 혼자서 繰り返すのは懐かしい笑顔 쿠리카에스노와 나츠카시이 에가오 반복하는 것은 그리운 웃음 ためいきが揺れて(こころは) 切なくて(いまもいまも) 타메이키가 유레테(코코로와) 세츠나쿠테(이마모이마모) 한숨이 흔들려(마음은) 안타까워서(지금도 지금도) 夏の終わりは(さようなら) 恋の終わりなの 나츠노 오와리와(사요나라) 코이노 오와리나노 여름의 끝은(안녕 잘 가) 사랑의 끝이야 楽しくて楽しくて 毎日奇跡だった 타노시쿠테 타노시쿠테 마이니치 키세키닷타 즐겁고 즐거워서 매일 기적 같았어 いつの間に 秋風が吹いてたの 이츠노마니 아키카제가 후이테타노 어느 사이엔가 가을바람이 불고있었어 もう一度だけ会えればいいのに(無理ねきっと) 모-이치도다케 아에레바 이이노니(무리네킷토) 한 번만 더 만나면 좋겠는데(무리야 분명) 大好きな気持ち届けてほしい 다이스키나 키모치 토도케테호시이 정말 좋아하는 마음 전하고 싶어 もう一度だけ会えればいいのに 모-이치도다케 아에레바 이이노니 한 번만 더 만나면 좋겠는데 忘れたくない 青い珊瑚礁 와스레타쿠나이 아오이 산고쇼- 잊고 싶지 않아 푸른 산호초 ときめきのあの日 戻らない 도키메키노 아노히 모도라나이 두근거렸던 그 날 돌아오지 않아 眠ることさえ惜しかった季節 네무로코토사에 오시캇타 키세츠 잠드는 것조차 아쉬운 계절 ときめきを抱いて(ふたりで) 도키메키오 다이테(후타리데) 두근거림을 안아서(둘이서) 歩いたね(ずっとずっと) 아루이타네(즛토 즛토) 걸었지(계속 계속) 夏の終わりに(さようなら) 恋も消え去った 나츠노 오와리니(사요-나라) 코이모 키에삿타 여름의 끝에(잘 가) 사랑도 사라졌어 幸せが幸せが 続くと信じてたよ 시아와세가 시아와세가 츠즈쿠토 신지테타요 행복이 행복이 계속된다고 믿었어 私だけおいてくの とうしてよ? 와타시다케 오이테쿠노 도우시테요? 나만 남겨진 건 어째서야? もう遠くなる思いでのなかで(きれいな夢) 모- 토오쿠나루 오모이데노 나카데 (키레이나 유메) 이미 멀어진 추억 속에서 (아름다운 꿈) 大好きな気持ち変わらないのに 다이스키나 키모치 카와라나이노니 정말 좋아하는 기분 변하지 않는데 もう遠くなる思いでのなかで 모-토오쿠나루 오모이데노 나카데 이미 멀어진 추억 속에서 やがて消えるの 愛は蜃気楼 야가테키에루노 아이와 신키로- 곧 사라져버릴 사랑은 신기루 白い砂の熱さ(忘れない) 焼けた素肌の色(何度も) 시로이 스나노 아츠사(와스레나이) 야케타 스하다노이로(난도모) 하얀 모래의 뜨거움(잊지 않아) 달궈진 몸의 색(몇 번도) 優しい記憶になる(なるよなるよ) 야사시이 키오쿠니 나루 (나루요 나루요) 따뜻한 기억이 돼 (될 거야 될 거야) それでもこの涙 かわかないはずよ 소레데모 코노 나미다 카와카나이 하즈요 그래도 이 눈물 분명 마르지 않을 거야 もう一度だけ会えればいいのに(無理ねきっと) 모-이치도다케 아에레바 이이노니(무리네 킷토) 한 번만 더 만나면 좋겠는데(무리야 분명) 大好きな気持ち届けてほしい 다이스키나 키모치 토도케테 호시이 정말 좋아하는 기분 전하고 싶어 もう一度だけ会えればいいのに 모-이치도다케 아에레바 이이노니 한 번만 더 만나면 좋겠는데 忘れたくない 青い珊瑚礁 와스레타쿠나이 아오이 산고쇼- 잊고 싶지 않아 푸른 산호초 (渚でひとり…Wow…ためいき出ちゃう) (나기사데 히토리…Wow…타메이키 데챠우) (물가에서 혼자…Wow…한숨이 나와버려) …Wow… …Wow… …Wow… (渚でひとり…Wow…ためいき出ちゃう) (나기사데 히토리…Wow…타메이키 데챠우) (물가에서 혼자…Wow…한숨이 나와버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