夕焼けデイズ
'''저녁노을 데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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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우타에 등장하는 아이돌 나가츠키 요루의 솔로곡
작사/작곡은 츠키우타 9월 담당인 죤
2015년 9월 18일에 발매된 동명의 음반 夕焼けデイズ에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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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츠키우타에 등장하는 아이돌 나가츠키 요루의 솔로곡
작사/작곡은 츠키우타 9월 담당인 죤
2015년 9월 18일에 발매된 동명의 음반 夕焼けデイズ에 수록되어 있다.
2. 가사
なんでもない朝焼けに 僕は目を覚まして 난데모 나이 아사야케니 보쿠와 메오 사마시테 아무것도 아닌 아침 햇살에 잠에서 깨어나서 君の扉をノックする 言葉をつぶやいた 키미노 토비라오 놋크스루 코토바오 츠부야이타 너의 문을 노크하는 말을 중얼거렸어 三十二度の晴れた空 駅前のベンチで 산쥬우니도노 하레타 소라 에키마에노 벤치데 32도의 맑은 하늘 역 앞의 벤치에서 いつもよりオシャレをした 笑顔を迎えたよ 이츠모요리 오샤레오 시타 에가오오 무카에타요 평소보다 멋을 낸 미소를 맞이했어 離れて歩いた ふたりには分かってた 하나레테 아루이타 후타리니와 와캇테타 떨어져서 걸었던 두 사람은 알고 있었어 夏がもう去ること あの雲 遠く伸びて 나츠가 모우 사루코토 아노 쿠모 토오쿠 노비테 여름이 벌써 지난 걸, 저 구름이 멀리 퍼져 さよならの合間で 사요나라노 아이마데 이별의 사이에서 バカな言葉を 交わすダイアリー 바카나 코토바오 카와스 다이아리- 바보스런 말을 주고받는 다이어리 何十回 伝えたって 意味ないから 난쥬우카이 츠타에탓테 이미나이카라 몇 십번이고 전한다 해도 의미 없으니까 そうやって また逃げ出して 소우얏테 마타 니게다시테 그렇게 또 달아나선 儚い気持ち 通り過ぎてく 하카나이 키모치 토오리스기테쿠 덧없는 마음 지나가버려 何重に詰め込んだって 足りないから 난쥬우니 츠메콘닷테 타리나이카라 몇 겹이고 넣어놔도 부족하니까 半分ずつ持ち寄った 手作りのランチは 한분즈츠 모치욧타 테즈쿠리노 란치와 반씩 가져온 손수 만든 점심은 運が良いのか悪いのか 丸かぶりのメニュー 운가 이이노카 와루이노카 마루카부리노 메뉴- 운이 좋은 걸까 나쁜 걸까 완전 똑같은 메뉴 花びら数えてた あの日から気付いてた 하나비라 카조에테타 아노 히카라 키즈이테타 꽃잎을 세어오던 그 날부터 알고 있었어 風がもう止むこと 夕焼けの向こう側 카제가 모우 야무코토 유우야케노 무코우가와 바람이 이제 그친 걸, 저녁놀의 저편 覚めないで 夢のように 사메나이데 유메노 요우니 깨지 말아줘 꿈처럼 バカな言葉で 壊すテリトリー 바카나 코토바데 코와스 테리토리- 바보스런 말로 부숴버린 공간 何年経っても きっと消えないから 난넨 탓테모 킷토 키에나이카라 몇 년이 지나도 분명 사라지지 않으니까 かじかんだ 貝になって 카지칸다 카이니 낫테 꾹 다문 조개가 되어서 儚げな歌 口ずさんでる 하카나게나 우타 쿠치즈산데루 덧없는 노래 흥얼거리는 そんな夜は 君と会いたいから 손나 요루와 키미토 아이타이카라 그런 밤엔 너와 만나고 싶으니까 ふわり 葉っぱ 揺らして 후와리 핫파 유라시테 살랑 나뭇잎 흔들며 ゆっくり舞う 羽根の音が 윳쿠리 마우 하네노 오토가 천천히 춤추는 날개의 소리가 空白を埋めてくれるかな 쿠우하쿠오 우메테쿠레루카나 공백을 채워주려나 ひらり ほつれた毛糸を 히라리 호츠레타 케이토오 팔랑 흐트러진 털실을 引いて 紡いで 玉にして 히이테 츠무이데 타마니시테 뽑아 당겨 둥글게 마는 건 何度でも やり直せるよね 난도데모 야리나오세루요네 몇 번이고 다시 할 수 있는 걸 さよならの合図で 사요나라노 아이즈데 이별의 신호로 明かされたこと やけにタイムリー 아카사레타코토 야케니 타이무리- 밝혀진 것ㅡ 정말 적절한 시간 何十回も聞きたいよ 泣かないから 난쥬우카이모 키키타이요 나카나이카라 몇 십번이고 듣고 싶어 울지 않을 테니까 そうやって また揺さぶって 소우얏테 마타 유사붓테 그렇게 또 흔들리고 儚い気持ち 思い出すけど 하카나이 키모치 오모이다스케도 덧없는 마음 떠올려 내보지만 もう一回だけ 声にしたら 僕らは 모우잇카이다케 코에니시타라 보쿠라와 한 번만 더 말을 했었더라면 우리들은 ラララ… 라라라… 라라라… ラララ… 라라라… 라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