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츠키 요루
모두, 오늘은 뭘 먹고싶어?
슌씨, 카이씨. 저는 이쿠와 루이를 보고 있을게요.
1. 프로필
■츠키노 프로덕션 소속 그룹 Procellarum의 9월 담당 멤버이다.생각해보면, 난 요우와 여러모로 반대지. 난 요우처럼 눈에 띄는 타입도 아니고, 개성적이지도 않아. 강한 주의나 주장도 없고, 이거라고 할만한 취미나 특기도 없고 말야. 요우라면 분명 시시해, 재미없어라고 말할만한 일상을 평범하게 보내는 타입이야. 그렇지만… 나 자신은, 그 평범한 일상이 제법 좋아. 날씨가 좋으면 기뻐지고, 모두와 얘기하면 즐겁고. "밥이 맛있으면 행복하구나~"라고 느끼고. '고양이가 귀여우면 온화해지는, 작은 일들을 겹쳐가는 느긋한 그 느낌'이 내게 맞는다고 생각해.
■유닛 프로세라룸의 양심이며, 하즈키 요우의 소꿉친구 겸 조종자로 알려져 있음.
■그 나이로 보이지 않는"침착함"을 가지고 있어, 원숙&달관한 듯 보이는 부분이 있다.
*성실하고 진지하며 , 침착한 성격
■ "성실하고 진지한 성격"으로 연상과의 합이 발군.
■솜씨가 좋아 '요리를 잘한다'. 여성지상주의인 요우조차 요리는 요루가 제일이라 인정하는 솜씨. 중화요리, 이탈리안 요리부터 스위트까지 모든 만들 수 있지만 제일 자신 있는 건 어머니의 맛이라 일컬어지는 '일본 가정식.'
1.1. 2013년
■나라 현 출신으로 수학여행으로 상경했을 때 하즈키 요우와 함께 스카우트됐다.
■요리 솜씨는 누구나 인정하는 레벨. 쉴겸 기숙사 식사를 만들 때도 있는 것 같다.
■오른손잡이로 시력은 양쪽 0.6. 시력은 고등학생이 되어서 갑자기 떨어졌다. 렌즈 끼는 것은 서툴러서 좌절 중. 기본적으로 맨눈이지만 가끔 안경을 쓰고 있다.
■동물을 좋아한다. 츠키노 기숙사의 동물들을 아끼고 있다.
1.2. 2014년
■사진 찍히는 게 서툴러서, 그라비아 촬영이 질색. 하지만 요즘은 점차 익숙해진 모습도 보인다.
■형제는 없지만 그만큼 하즈키가의 요우 형들에게 귀여움을 받았던 모양.
■요우의 천적인 할아버지는 브랜드 수박을 재배한다. 어른스러운 인상의 요루지만 요우 왈 「알맹이가 똑같아」. 완고한 부분이 있다.
■사츠키 아오이와 함께, 여자력이 높은 「여자력 콤비」라고 불릴 때가 있다. 본인들은 그런 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듯하다. 요즘은 여자력을 넘어서 「프로세라의 어머니」로 불리기도 한다.
■체격적으로 어깨가 넓지 않고, 쳐진 어깨인터라 여성 사이즈의 옷이 딱 맞기도.
■억지에는 서툴다. 일 전에는 제대로 예습과 준비를 한다.
■외국계에서 일하는 커리어 우먼인 어머니와 내면적으로 닮았고, 외모는 아버지를 닮았다. 그리고 요루의 어머니와 요우의 어머니도 소꿉친구이다.
■요리는 취미기도 하고 기분전환의 수단이기도 이기도 하며, 고민이 있을 때도 요리를 하는 듯하다.
1.3. 2015년
■성실하고 진지한, 침찬한 성격을 지닌 일반인 . 사진은 찍는 것은 좋아하지만(주로 풍경이나 동물 등) 찍히는 것은 서툴러서 어색한 얼굴이 되기 때문에 화보 촬영의 일은 아직도 긴장하는 것 같다.
■요리를 좋아해서, 솜씨가 좋다. 가정적인 반찬이 특기. 기숙사에서도 시간이 있을 때는 요리를 만들어 환영 받고 있다. 루이가 도와준다.
■같은 나라 출신의 요우는 소꿉 친구. 둘이서 나라 콤비(나라즈)로 불린다. 다만 올해 봄부터는 둘 다 도쿄 대학에 진학한 것을 계기로 집을 나왔고 본격적인 기숙사 생활을 시작했다. 같은 대학에 아라타 & 아오이도 다니고 있어 연중 넷이서 함께 나가기도 한다.
■연기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하기 시작했고 다양한 도움을 받게 되었다. 스스로도 연기하는 즐거움을 알기 시작하였다.
1.4. 2016년
■ "성실하고 진지한, 침찬한 성격"을 지닌 일반인. "사진 찍기와 요리가 취미". 요리에 관해서는 프로급! 가끔은 요루가 솜씨를 발휘 할 때 멤버들의 텐션이 올라간다. 프로세라의 상식인이지만, "가끔 천연적인 부분"을 발휘하기 때문에 [타고난 보케], [나라의 천연왕] 이라고 불릴 때도 있다.
■나라 출신. 대학 입학과 함께 본격적으로 숙소 생활을 시작했다. 최근 도쿄 생활에 익숙해졌지만, 가끔 고향이 그리워지는 때가 있는 모양이다.
■ "연기를 좋아하고 재능도 있다. 드라마 출연"이 늘어나기도 했고, 무대의 즐거움도 알기 시작해, 이후 연기 쪽 일도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그라비의 사츠키 아오이 와는 「여자력 콤비」로 불리면, 친한 친구이다.
■맛층, 마츠나가 타이치와는 요우와 공통의 친구. 데뷔 전부터 변함없이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
1.5. 2017년
■ 원래 연기력으로 정평이 나있었지만, 또한 그것을 갈고 닦기 위해 무대나 드라마에 적극적으로 일을 받고있다. 최근에는 작은 극장이지만, 일 인극도 해냈다. 대본을 외우는 게 빠른 것이 은밀한 자랑.
■ 한편, 연습에 열중하고있을 때는 그다지 몸을 돌보는 것에 신경 쓰지 않으므로 파트너인 요우에게 만류 당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도.
■ 무대를 하는 동안, 각본과 연출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한다. 언젠가 그가 직접 쓴 이야기를 연기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 프로세라에서 "엄마"같은 포지션인 것은 변함없고 그라비의 아오이와 함께 "여자력 콤비"라고 일컬어지는 것도 여전하다. 특히 외모가 여성적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성인이 되어 점점 부드러운 분위기를 몸에 붙일 수 있게 된 것 같다.
1.6. 2018년
1.7. 2019년
1.8. 2020년
2. " 노래 "앨범 ♬
나가츠키 요루의 담당곡♬
- ONE CHANCE?
- 夕焼けデイズ ("노을 데이즈")
- 夢見る三日月 ("꿈꾸는 초승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