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幻クライマックス/愛はまるで静電気/Singing~あの頃のように~
'''몽환 클라이맥스 / 사랑은 마치 정전기 / 싱잉 ~그 시절 처럼~'''
큐트의 통산 기념비적인 30번째 싱글로 역대 싱글들 중에 유일하게 일본레코드협회(RIAJ)에서 골드 인증을 받았다.[1]
해산 전 라스트 싱글이라고 홍보하지 않는 걸 봐서는 해산 전에 1싱글 정도 더 나올 것으로 보인다. 해산 발표 이후에 나온 첫 싱글이고 세 곡 모두 명확한 컨셉과 개성,완성도를 가지고 있어서 발매 전 부터 좋은 평을 얻고 있다. 특히 몽환 클라이맥스는 유투브 큐트 공식 채널에서 조회수 대비 '좋아요' 평가 수치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싱글 발매 기념 타워 레코드 이벤트 현장(JIJIPRESS)>
모닝구 무스메 졸업 멤버 미치시게 사유미의 광팬으로 알려진 여성 싱어송라이터 오오모리 세이코가 작사/작곡한 곡. 편곡은 하로프로 팬이라면 이미 익숙한 오오쿠보 카오루,안무가는 전작에 이어 마사오가 맡았다.
하로프로를 잘 알고 있는 싱어송라이터가 작곡을 했기 때문에 큐트의 최강의 퍼포먼스를 끌어내기 위해 전력으로 작곡했다고 한다. 다만 팬들의 예상과는 달리[2] 작곡은 해산 발표 이전에 완성되었고 작사는 해산 발표 이후에 꾸준히 고쳐나가면서 완성했다고...[3]
팬들에 의해 알려진 것처럼 가사 속에 멤버들의 이름이 들어가 있으며 심지어 이전 멤버들의 이름도 전부 들어가 있다.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14번 3악장,일명 월광 소나타와 쇼팽 연습곡 혁명을 반음 올리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앞세워 샘플링했으며 이에 대해선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긴 하다. 곡의 임팩트 측면에선 꽤 긍정적이지만 샘플링보다 오리지널리티를 추구하는 팬들에겐 아쉬운 부분일 수도 있긴 하다.
안무나 MV는 큐트 싱글 중 역대급이란 평가이다. 그만큼 디테일적인 측면에서 세세하게 공을 들였으며 안무도 마사오가 맡은 만큼 곡에 어울리게 깔끔하게 뽑혔다는 평이다. 빠른 템포에 맞게 안무도 촘촘하게 짜여있고 멤버들과의 호흡도 굉장히 중요한 군무가 많다. 게다가 적절한 힘 조절까지 광범위하게 필요하다 보니 큐트 안무 중 커버하기는 굉장히 어려운 안무 중의 하나로 남을 듯 보인다.
몽환 클라이맥스가 제목처럼 큐트의 극한의 퍼포먼스를 추구했다면 이 곡은 큐트의 귀여운 퍼포먼스를 최대한 이끌어낸 곡이라고도 볼 수 있다. 큐트 멤버들이 성장하고 퍼포먼스력이 향상되면서 귀여운 분위기의 곡은 점차 접하기 힘들어진 것이 사실인데 그 시절의 곡들을 그리워하는 팬들에겐 더할 나위없는 선물이다. 세 싱글 중에 사복 컨셉의 의상인데 일상적이진 않으나 적당한 계절감에 멤버들과 곡 컨셉에 잘 어울린다는 평들이 많다. 호시베 쇼가 전작 싱글에 이어서 또 큐트와 작업을 했다. 안무도 귀여운 포인트들이 많아서 호평 중이다.
작곡 소감을 적은 층쿠의 라이너노트 http://www.tsunku.net/producework.php?Music_ArtistID=3&@DB_ID@=725#01
전작에 이어 다시 층쿠와 작업을 하게 되었다. 이 곡 역시 앞선 두 싱글 못지 않게 평이 좋다. 큐트 멤버들을 누구보다 오랫동안 지켜봐온 층쿠인만큼 큐트의 아이돌로서 성장한 느낌을 듬뿍 느낄 수 있는 곡이기도 하다. 몽환적인 분위기에 전자음,현악과 브라스까지 잘 어우러져 있어 차분한 느낌으로 시작하다가 행진곡 느낌이 나기도 하고 전반적으론 좋은 멜로디의 힐링곡이라는 느낌이다. MV는 저예산으로 보이지만 과거의 욕을 먹던 저예산 MV와는 다르게 세트장을 세련되게 꾸며서 곡의 분위기에 잘 맞게 완성되었다.
1. 개요
큐트의 통산 기념비적인 30번째 싱글로 역대 싱글들 중에 유일하게 일본레코드협회(RIAJ)에서 골드 인증을 받았다.[1]
해산 전 라스트 싱글이라고 홍보하지 않는 걸 봐서는 해산 전에 1싱글 정도 더 나올 것으로 보인다. 해산 발표 이후에 나온 첫 싱글이고 세 곡 모두 명확한 컨셉과 개성,완성도를 가지고 있어서 발매 전 부터 좋은 평을 얻고 있다. 특히 몽환 클라이맥스는 유투브 큐트 공식 채널에서 조회수 대비 '좋아요' 평가 수치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싱글 발매 기념 타워 레코드 이벤트 현장(JIJIPRESS)>
2. 음반 사양 및 수록 내용
3. 수록곡별 정보
3.1. 夢幻クライマックス(몽환 클라이맥스)
모닝구 무스메 졸업 멤버 미치시게 사유미의 광팬으로 알려진 여성 싱어송라이터 오오모리 세이코가 작사/작곡한 곡. 편곡은 하로프로 팬이라면 이미 익숙한 오오쿠보 카오루,안무가는 전작에 이어 마사오가 맡았다.
하로프로를 잘 알고 있는 싱어송라이터가 작곡을 했기 때문에 큐트의 최강의 퍼포먼스를 끌어내기 위해 전력으로 작곡했다고 한다. 다만 팬들의 예상과는 달리[2] 작곡은 해산 발표 이전에 완성되었고 작사는 해산 발표 이후에 꾸준히 고쳐나가면서 완성했다고...[3]
팬들에 의해 알려진 것처럼 가사 속에 멤버들의 이름이 들어가 있으며 심지어 이전 멤버들의 이름도 전부 들어가 있다.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14번 3악장,일명 월광 소나타와 쇼팽 연습곡 혁명을 반음 올리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앞세워 샘플링했으며 이에 대해선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긴 하다. 곡의 임팩트 측면에선 꽤 긍정적이지만 샘플링보다 오리지널리티를 추구하는 팬들에겐 아쉬운 부분일 수도 있긴 하다.
안무나 MV는 큐트 싱글 중 역대급이란 평가이다. 그만큼 디테일적인 측면에서 세세하게 공을 들였으며 안무도 마사오가 맡은 만큼 곡에 어울리게 깔끔하게 뽑혔다는 평이다. 빠른 템포에 맞게 안무도 촘촘하게 짜여있고 멤버들과의 호흡도 굉장히 중요한 군무가 많다. 게다가 적절한 힘 조절까지 광범위하게 필요하다 보니 큐트 안무 중 커버하기는 굉장히 어려운 안무 중의 하나로 남을 듯 보인다.
3.2. 愛はまるで静電気(사랑은 마치 정전기)
몽환 클라이맥스가 제목처럼 큐트의 극한의 퍼포먼스를 추구했다면 이 곡은 큐트의 귀여운 퍼포먼스를 최대한 이끌어낸 곡이라고도 볼 수 있다. 큐트 멤버들이 성장하고 퍼포먼스력이 향상되면서 귀여운 분위기의 곡은 점차 접하기 힘들어진 것이 사실인데 그 시절의 곡들을 그리워하는 팬들에겐 더할 나위없는 선물이다. 세 싱글 중에 사복 컨셉의 의상인데 일상적이진 않으나 적당한 계절감에 멤버들과 곡 컨셉에 잘 어울린다는 평들이 많다. 호시베 쇼가 전작 싱글에 이어서 또 큐트와 작업을 했다. 안무도 귀여운 포인트들이 많아서 호평 중이다.
3.3. Singing~あの頃のように~(싱잉 ~그 시절 처럼~)
작곡 소감을 적은 층쿠의 라이너노트 http://www.tsunku.net/producework.php?Music_ArtistID=3&@DB_ID@=725#01
전작에 이어 다시 층쿠와 작업을 하게 되었다. 이 곡 역시 앞선 두 싱글 못지 않게 평이 좋다. 큐트 멤버들을 누구보다 오랫동안 지켜봐온 층쿠인만큼 큐트의 아이돌로서 성장한 느낌을 듬뿍 느낄 수 있는 곡이기도 하다. 몽환적인 분위기에 전자음,현악과 브라스까지 잘 어우러져 있어 차분한 느낌으로 시작하다가 행진곡 느낌이 나기도 하고 전반적으론 좋은 멜로디의 힐링곡이라는 느낌이다. MV는 저예산으로 보이지만 과거의 욕을 먹던 저예산 MV와는 다르게 세트장을 세련되게 꾸며서 곡의 분위기에 잘 맞게 완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