居並ぶ穀物と溜息まじりの運送屋
'''늘어선 곡물과 한숨 섞인 운송업자'''
maimai DX SPLASH 가동과 동시에 수록된 hanzo의 오리지널 곡. 보컬은 NORISTRY가 담당하였다. 약 6년만의 복귀작이자, 보컬로이드를 사용하지 않은 최초의 보컬곡이자, 목각 메기와 오른쪽 어깨 좀비에 이은 두 번째 리듬게임 수록곡이기도 하다.
여전히 의미불명인 가사도 건재.
비공식 가사
陰に尽くした 仮面と裏腹
豪脚豪腕(ごうきゃくごうわん) 兼ね備え
巨鯨の髭に ぶら下がる鍛練法(たんれんぽう)
毎日 欠かさない
그늘 드리운 가면과는 달리
튼튼한 팔다리를 겸비하여
큰 고래 수염에 매달리는 단련법
매일 빼먹지 않아
鬼の撹乱(かくらん) 虹の瘡蓋(かさぶた)
小指一本 転がして
算学啓蒙(さんがくけいもう) 謡えるときは
李色(すももいろ)簪(かんざし) 七色八千本
귀신의 조화인가 무지개빛 부스럼
새끼 손가락 하나로 떼어버리고
산학계몽을 읊을 때엔
자두빛 비녀 일곱색 무수히
穀物雁首(がんくび)揃え 漏れる溜息 また一つ
怪事(かいじ)は閉ざされたまま
もう会えないと知りつつも ただ運ぶ
곡물 가지런히 늘어서 새어나온 한숨 다시 한번
기이한 인연은 끝난 채로
이제 만날 수 없으리라 알면서도 그저 옮기네
溜息まじりの運送屋
くるみ運ぶときだけ鼻呼吸
呼吸を転換させるわけ
鼻が香り欲しがるから
한숨 섞인 운송업
호두 옮길 때만 코로 호흡
호흡을 전환하는 이유
코가 향기를 원하기에
溜息まじりの運送屋
くるみ運ぶときだけ鼻呼吸
とんぼのサナギの前通るときは
常に 息止める
羽化(うか)の邪魔したくないから
한숨 섞인 운송업
호두 옮길 때만 코로 호흡
잠자리 번데기 앞을 지날 때엔
언제나 숨을 멈추지
우화를 방해하고 싶지 않으니까
峠の茶屋で 荷を下ろす
湧(わ)いて出てきた古狸
「優しさだけでは勤まらぬぞ」と
泥みたいな団子くれた
산고개 찻집에서 짐을 내리자
갑자기 튀어나온 늙은 너구리
"친절하기만 해선 이겨낼 수 없어" 라고
진흙같은 경단을 주었다
溜息(ためいき)まじりの運送屋
小雨に濡れて思い出す
埋めようのなかった 感触だけに
渡せなかった 白い笠
한숨 섞인 운송업
작은 비에 젖어 생각해낸다
묻어둘 수 없는 감촉만으로
넘겨줄 수 없었던 흰 삿갓
溜息まじりの運送屋
くるみ割るとき 手を添える
割れた胡桃 二枚重ねた
さなぎに被せる
雨に濡れると困るから
くるみの殻の二枚傘
한숨 섞인 운송업
호두를 쪼갤 때 손을 더해
쪼개진 호두 두 겹 겹쳐
번데기에 씌운다
비에 젖으면 안 되니까
호두 껍데기 두 장 우산
maimai DX SPLASH 가동과 동시에 수록된 hanzo의 오리지널 곡. 보컬은 NORISTRY가 담당하였다. 약 6년만의 복귀작이자, 보컬로이드를 사용하지 않은 최초의 보컬곡이자, 목각 메기와 오른쪽 어깨 좀비에 이은 두 번째 리듬게임 수록곡이기도 하다.
여전히 의미불명인 가사도 건재.
1. 가사
비공식 가사
陰に尽くした 仮面と裏腹
豪脚豪腕(ごうきゃくごうわん) 兼ね備え
巨鯨の髭に ぶら下がる鍛練法(たんれんぽう)
毎日 欠かさない
그늘 드리운 가면과는 달리
튼튼한 팔다리를 겸비하여
큰 고래 수염에 매달리는 단련법
매일 빼먹지 않아
鬼の撹乱(かくらん) 虹の瘡蓋(かさぶた)
小指一本 転がして
算学啓蒙(さんがくけいもう) 謡えるときは
李色(すももいろ)簪(かんざし) 七色八千本
귀신의 조화인가 무지개빛 부스럼
새끼 손가락 하나로 떼어버리고
산학계몽을 읊을 때엔
자두빛 비녀 일곱색 무수히
穀物雁首(がんくび)揃え 漏れる溜息 また一つ
怪事(かいじ)は閉ざされたまま
もう会えないと知りつつも ただ運ぶ
곡물 가지런히 늘어서 새어나온 한숨 다시 한번
기이한 인연은 끝난 채로
이제 만날 수 없으리라 알면서도 그저 옮기네
溜息まじりの運送屋
くるみ運ぶときだけ鼻呼吸
呼吸を転換させるわけ
鼻が香り欲しがるから
한숨 섞인 운송업
호두 옮길 때만 코로 호흡
호흡을 전환하는 이유
코가 향기를 원하기에
溜息まじりの運送屋
くるみ運ぶときだけ鼻呼吸
とんぼのサナギの前通るときは
常に 息止める
羽化(うか)の邪魔したくないから
한숨 섞인 운송업
호두 옮길 때만 코로 호흡
잠자리 번데기 앞을 지날 때엔
언제나 숨을 멈추지
우화를 방해하고 싶지 않으니까
峠の茶屋で 荷を下ろす
湧(わ)いて出てきた古狸
「優しさだけでは勤まらぬぞ」と
泥みたいな団子くれた
산고개 찻집에서 짐을 내리자
갑자기 튀어나온 늙은 너구리
"친절하기만 해선 이겨낼 수 없어" 라고
진흙같은 경단을 주었다
溜息(ためいき)まじりの運送屋
小雨に濡れて思い出す
埋めようのなかった 感触だけに
渡せなかった 白い笠
한숨 섞인 운송업
작은 비에 젖어 생각해낸다
묻어둘 수 없는 감촉만으로
넘겨줄 수 없었던 흰 삿갓
溜息まじりの運送屋
くるみ割るとき 手を添える
割れた胡桃 二枚重ねた
さなぎに被せる
雨に濡れると困るから
くるみの殻の二枚傘
한숨 섞인 운송업
호두를 쪼갤 때 손을 더해
쪼개진 호두 두 겹 겹쳐
번데기에 씌운다
비에 젖으면 안 되니까
호두 껍데기 두 장 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