崩壊アンプリファー

 

'''ASIAN KUNG-FU GENERATION의 앨범'''
'''崩壊アンプリファー (2002)'''

君繋ファイブエム (2003)
[image]
'''앨범 아트'''
1. 개요
2. 수록곡


1. 개요


ASIAN KUNG-FU GENERATION의 1번째 미니앨범이자 데뷔 앨범이다. 2002년 11월 25일에 'UNDER FLOWER RECORDS'에서 인디시절의 앨범이 발매 된 후, 2003년 4월 23일에 큔 레코드에서 재발매되었다.
지금의 아지캉이 추구하고 있는 노래 스타일과는 꽤 다른 분위기를 지닌 앨범이기도 한데, 최근의 앨범들과 비교해봤을 때는 좀 더 이모코어, 펑크 분위기가 강하게 느껴진다. 이에 대해서 보컬 고토 마사후미는 "붕괴 앰플리퍼가 발매될 당시의 일본 음악 시장은 이모코어가 한창 유행이었는데, 아지캉으로서는 이 앨범이 데뷔 앨범인만큼 소위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어쩔 수 없이 흐름에 맞춰갔다는 느낌이 컸다"고 말하기도 했다.

2. 수록곡


'''트랙'''
'''제목'''
'''비고'''
01
'''아득한 저편(遥か彼方)'''
[1]
02
나침반(羅針盤)
[2]
03
가랑눈(粉雪)
[3] [4]
04
푸름의 노래(青の歌)
[5]
05
선데이(サンデイ)

06
12(トゥエルブ)


[1] 나루토 2기 오프닝[2] 야마다 타카히로가 작곡에 참여했다.[3] 고토가 처음으로 만든 일본어 가사의 곡이다.[4] 인디시절 곡이며, 이시카와 쿠미코(unknown readymade)가 코러스를 불렀다. 라이브에선 키타 켄스케가 코러스를 맡는다.[5] 초기 제목은 'Song of Blue'였으며, 인디버전과는 곡의 구성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