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い出じゃない今日を
'''추억이 아닌 오늘을'''
극데메 엔딩 수록 ver.
LITTLE STARS EXTRA! 샘플 ver.
신데렐라 걸즈 극장 Extra Stage 32화 엔딩곡으로 나온 키타미 유즈의 첫 솔로곡.
해당 악곡의 작사/작곡/편곡을 모두 도맡은 steμ는 사실 공공연히 키타미 유즈의 담당 프로듀서를 자처할만큼 오랜 팬이였다. 이전까지 아이돌 마스터와 관련해 작업한 적이 없었음에도 유즈의 솔로곡만큼은 자신의 손으로 만들고 싶다는 욕구가 강해 음반사에도 그런 의사를 전달했을만큼 의욕적이였다는 듯.[1] 어떤 주문이 떨어져도 문제가 없을만큼 여러가지 초안을 준비해 두었고,[2] 곡이 먼저 가사에 다가가야 한다는 지론에 따라 작사/작곡/편곡을 동시에 진행한다는 보기드문 제작방식을 사용했다.
이렇게 유즈에 대한 작곡가의 이해도가 뛰어났던 덕분에 해당 곡에 관한 사전 정보를 전달받지 못한 담당 성우도 곡을 살펴보고 곧장 유즈만을 위해 만들어진 노래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을 정도였으며, 곡 전반에 걸쳐 대화하는 듯한 문어체로 작사되었음에도 유즈가 평소 사용하는 화법이나 표현법에서 어긋남이 없었을만큼 완성도가 높은 악곡.[3]
1. 개요
극데메 엔딩 수록 ver.
LITTLE STARS EXTRA! 샘플 ver.
2. 상세
신데렐라 걸즈 극장 Extra Stage 32화 엔딩곡으로 나온 키타미 유즈의 첫 솔로곡.
해당 악곡의 작사/작곡/편곡을 모두 도맡은 steμ는 사실 공공연히 키타미 유즈의 담당 프로듀서를 자처할만큼 오랜 팬이였다. 이전까지 아이돌 마스터와 관련해 작업한 적이 없었음에도 유즈의 솔로곡만큼은 자신의 손으로 만들고 싶다는 욕구가 강해 음반사에도 그런 의사를 전달했을만큼 의욕적이였다는 듯.[1] 어떤 주문이 떨어져도 문제가 없을만큼 여러가지 초안을 준비해 두었고,[2] 곡이 먼저 가사에 다가가야 한다는 지론에 따라 작사/작곡/편곡을 동시에 진행한다는 보기드문 제작방식을 사용했다.
이렇게 유즈에 대한 작곡가의 이해도가 뛰어났던 덕분에 해당 곡에 관한 사전 정보를 전달받지 못한 담당 성우도 곡을 살펴보고 곧장 유즈만을 위해 만들어진 노래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을 정도였으며, 곡 전반에 걸쳐 대화하는 듯한 문어체로 작사되었음에도 유즈가 평소 사용하는 화법이나 표현법에서 어긋남이 없었을만큼 완성도가 높은 악곡.[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