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찌 갈
'''훈(訓)'''
어찌
'''음(音)'''

'''부수'''
曰(가로왈)
'''획수'''
9

'''신자체'''
-
'''일본어 음독'''
カツ
'''일본어 훈독'''
なんぞ, いつ, いずくんぞ, なに

'''간체자'''
-
'''중국어 병음(표준어)'''

'''주음부호(표준어)'''
ㄏㄜ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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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세


어찌, 그치다라는 의미의 한자. 이때의 본음은 할이다. 또 전갈 갈(蝎)과 동자이기도 하다.
여러 가지 글자에서 '갈', '알' 등의 음을 나타내는 성부로 쓰인다. 당장 갈 하고 한자 키 누르면 대부분의 글자는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글자임을 확인할 수 있다.

2. 자원, 자형


설문해자에서는 가로 왈(曰)과 빌 개(匃)가 합한 형성자로 분석한다.
일본 상용한자에 포함되지 않기에 따로 자형을 두지는 않았지만, 이 글자를 성부로 쓰는 걸 게(), 마를 갈()에서 망할 망(兦)을 비수 비(匕)로 고쳐 쓴 신자체를 쓰기 때문에(각각 掲, 渇, 신자체/변화 규칙도 참조) 이 글자를 성부로 쓰는 글자들도 마찬가지로 망할 망 대신 비수 비로 쓰는 경우가 잦다. 일본 표준은 상용 한자 이외에서 신자체의 변형 규칙을 적용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표기에서 曷의 망할 망을 비수 비로 바꿀지 말지 충돌하는 일도 있다. 문서도 참조하시오.

3. 曷을 성부로 삼는 글자


  • (걸 게)
  • (목마를 갈)
  • (칡 갈)
  • (전갈 갈)
  • (갈색 갈)
  • (뵐 알)

4. 유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