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曜日の憂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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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7일 발매된 아마츠키의 3번째 싱글 「それはきっと恋でした(그것은 분명 사랑이었습니다)」의 수록곡.
뮤직비디오는 2019년 7월 7일 니코니코 동화에 먼저 투고되었고 다음날인 7월 8일, 유튜브에 투고되었다.
PV의 주인공으로 나오는 코바야시(小林)가 고백실행위원회의 등장인물인 모나의 팬이 되어 라이브를 기대하는 내용이다. 좋아하게 된 아이돌이 모나인 만큼, 모나가 주인공인 곡과도 조금씩 연관되어 있다.
모나가 주인공인 나, 아이돌 선언과 팬서비스의 PV에 열렬히 응원하고 있는 코바야시의 모습이 조금씩 나온다. 또, 이 곡의 가사 중 나, 아이돌 선언의 가사와 겹치는 부분이 있고, 팬서비스의 PV에서는 이 곡의 가사에서 언급한 '써버리고 계속 고쳐 쓴 편지'를 모나가 읽는 장면이 있다. [편지내용]
금영엔터테인먼트와 TJ미디어에 수록되었다. 번호는 각각 금영 44421, TJ 68072.
1. 개요
2018년 6월 27일 발매된 아마츠키의 3번째 싱글 「それはきっと恋でした(그것은 분명 사랑이었습니다)」의 수록곡.
뮤직비디오는 2019년 7월 7일 니코니코 동화에 먼저 투고되었고 다음날인 7월 8일, 유튜브에 투고되었다.
2. 상세
PV의 주인공으로 나오는 코바야시(小林)가 고백실행위원회의 등장인물인 모나의 팬이 되어 라이브를 기대하는 내용이다. 좋아하게 된 아이돌이 모나인 만큼, 모나가 주인공인 곡과도 조금씩 연관되어 있다.
모나가 주인공인 나, 아이돌 선언과 팬서비스의 PV에 열렬히 응원하고 있는 코바야시의 모습이 조금씩 나온다. 또, 이 곡의 가사 중 나, 아이돌 선언의 가사와 겹치는 부분이 있고, 팬서비스의 PV에서는 이 곡의 가사에서 언급한 '써버리고 계속 고쳐 쓴 편지'를 모나가 읽는 장면이 있다. [편지내용]
금영엔터테인먼트와 TJ미디어에 수록되었다. 번호는 각각 금영 44421, TJ 68072.
3. 영상
- 니코니코 동화
- 유튜브
4. 가사
[편지내용] [image] 모나 님
인생에서 처음으로 팬레터라는 것을 쓰고 있습니다.
당신을 처음 본 것은 조금 작은 아이돌 합동 라이브였습니다. 평소 음악은 듣지만, 아이돌에는 어두워, 친구에게 유혹되어 무심코 간 것이었습니다.
어울리지 못할까봐 일말의 불안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집의 정령. 주위 공기에 어울리지 못하고 라이브 회장의 뒤쪽으로 발이 자연스럽게 내려갔습니다.
그런 가운데, 당신이 등장했습니다. 첫 라이브라는 MC, 위태롭게 조금씩 떨리는 목소리.
가진 곡도 없고, 아직 데뷔도 하지 않았고, 빈 구멍을 메꾸기만을 위해 불쑥 참가한 당신. 하지만 당신은 끝까지 해냈습니다. 그 모습에 저는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당신의 안에서는 급제점에서도 멀 지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당신의 가식 없이 열심히 하는 모습에 동경마저 했습니다. 그 때의 감정을 잊을 수 없습니다.
'내일부터 월요일. 우울한 매일이 시작된다.' 언제나 이런 것만을 생각했었지만, 그 때 당신을 만나 다행입니다. 당신을 만날 수 있는 주말이 정말 기대돼서, 그래서 다시 일주일을 힘낼 수 있습니다. 살아가는 활력을, 언제나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 힘든 일도 즐거운 일만큼 있을 지도 모릅니다. 뭐, 그 이상일지도 모르죠. 저는 이런 큰소리를 할 수 있을만큼 나이 있지 않은 대학생이지만, 저는 활력을 준 당신을 지탱해주는 팬의 한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계속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p.s 월요일의 1교시는 특히 우울합니다. [1] 그림의 떡과 같은 의미[2] 안무 [3] 나, 아이돌 선언의 가사에서도 'これは証明(이건 증명)'이라는 가사가 나온다.
인생에서 처음으로 팬레터라는 것을 쓰고 있습니다.
당신을 처음 본 것은 조금 작은 아이돌 합동 라이브였습니다. 평소 음악은 듣지만, 아이돌에는 어두워, 친구에게 유혹되어 무심코 간 것이었습니다.
어울리지 못할까봐 일말의 불안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집의 정령. 주위 공기에 어울리지 못하고 라이브 회장의 뒤쪽으로 발이 자연스럽게 내려갔습니다.
그런 가운데, 당신이 등장했습니다. 첫 라이브라는 MC, 위태롭게 조금씩 떨리는 목소리.
가진 곡도 없고, 아직 데뷔도 하지 않았고, 빈 구멍을 메꾸기만을 위해 불쑥 참가한 당신. 하지만 당신은 끝까지 해냈습니다. 그 모습에 저는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당신의 안에서는 급제점에서도 멀 지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당신의 가식 없이 열심히 하는 모습에 동경마저 했습니다. 그 때의 감정을 잊을 수 없습니다.
'내일부터 월요일. 우울한 매일이 시작된다.' 언제나 이런 것만을 생각했었지만, 그 때 당신을 만나 다행입니다. 당신을 만날 수 있는 주말이 정말 기대돼서, 그래서 다시 일주일을 힘낼 수 있습니다. 살아가는 활력을, 언제나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 힘든 일도 즐거운 일만큼 있을 지도 모릅니다. 뭐, 그 이상일지도 모르죠. 저는 이런 큰소리를 할 수 있을만큼 나이 있지 않은 대학생이지만, 저는 활력을 준 당신을 지탱해주는 팬의 한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계속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p.s 월요일의 1교시는 특히 우울합니다. [1] 그림의 떡과 같은 의미[2] 안무 [3] 나, 아이돌 선언의 가사에서도 'これは証明(이건 증명)'이라는 가사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