泣いちゃうかも
'''울어버릴지도...'''
나이챠우카모
<泣いちゃうかも 뮤직비디오>
모닝구무스메의 통산 38번째 싱글.
커버곡이었던 전작인 펫파 케부가 リゾナント ブルー(리조넌트 블루)의 좋은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한풀 꺾인 기록을 남겼다면 이 싱글은 다시금 플라티나기를 다시 재도약 시킨 싱글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싱글 이후로도 しょうがない 夢追い人, なんちゃって恋愛로 3연속 싱글 판매량이 상승하였고 세 곡 모두 애절한 멜로디와 가사를 강조한 곡이라 이 곡들을 3부작으로 치는 경우도 있다. 이 시기동안 오랜만의 첫주 위클리 1위, 총판 7만장 돌파를 달성하였기 때문에 플라티나기 중에서도 리즈 시절로 치는 팬들도 있다.
초동 4만장, 총판 5만장대를 회복하였으며 전작보다 4천여장 정도 상승한 판매량을 기록하게 되었다. リゾナント ブルー(리조넌트 블루)의 성적만큼은 아니지만 요시자와 히토미, 후지모토 미키가 팀에서 빠진 이후의 첫 싱글인 女に 幸あれ의 싱글 성적과 비슷한 성적이다.
이 싱글 발매로 당시 최고참이던 5기 멤버 다카하시 아이와 니이가키 리사에겐 26번째 참여 싱글이 되었으며 이는 원년 1기 멤버인 이이다 카오리의 26번째 싱글 참여와 동률을 기록하게 되었다.[1]
커플링곡인 요와무시는 니이가키 리사와 미치시게 사유미의 듀엣곡이며 나머지 멤버들은 코러스를 담당하고 있다.
발매 당시 泣いちゃうかも 작곡 소감을 밝힌 층쿠의 라이너 노트
http://ameblo.jp/tsunku-blog/entry-10209485754.html
빠른 비트 속에서 애절한 멜로디와 가사를 강조하는 모닝구 무스메 특유의 감성이 잘 살아있는 곡이란 평가를 받았으며 2016년 현재도 후배들에 의해서 종종 불려지는 등 팬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의상도 나름대로 호평을 얻었으며[2] MV는 저예산이긴 하지만 클로즈업 씬에서 멤버 개인별로 비를 맞으며 우는 연기가 노래에 대한 몰입감을 더해준다는 평을 얻은 바 있다.
안무는 크게 좋거나 나쁘지 않은 무난하다는 평이다.
<미츠이 아이카의 당시에 대한 회고>
나이챠우카모
<泣いちゃうかも 뮤직비디오>
1. 정보
2. 소개
모닝구무스메의 통산 38번째 싱글.
커버곡이었던 전작인 펫파 케부가 リゾナント ブルー(리조넌트 블루)의 좋은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한풀 꺾인 기록을 남겼다면 이 싱글은 다시금 플라티나기를 다시 재도약 시킨 싱글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싱글 이후로도 しょうがない 夢追い人, なんちゃって恋愛로 3연속 싱글 판매량이 상승하였고 세 곡 모두 애절한 멜로디와 가사를 강조한 곡이라 이 곡들을 3부작으로 치는 경우도 있다. 이 시기동안 오랜만의 첫주 위클리 1위, 총판 7만장 돌파를 달성하였기 때문에 플라티나기 중에서도 리즈 시절로 치는 팬들도 있다.
초동 4만장, 총판 5만장대를 회복하였으며 전작보다 4천여장 정도 상승한 판매량을 기록하게 되었다. リゾナント ブルー(리조넌트 블루)의 성적만큼은 아니지만 요시자와 히토미, 후지모토 미키가 팀에서 빠진 이후의 첫 싱글인 女に 幸あれ의 싱글 성적과 비슷한 성적이다.
이 싱글 발매로 당시 최고참이던 5기 멤버 다카하시 아이와 니이가키 리사에겐 26번째 참여 싱글이 되었으며 이는 원년 1기 멤버인 이이다 카오리의 26번째 싱글 참여와 동률을 기록하게 되었다.[1]
커플링곡인 요와무시는 니이가키 리사와 미치시게 사유미의 듀엣곡이며 나머지 멤버들은 코러스를 담당하고 있다.
발매 당시 泣いちゃうかも 작곡 소감을 밝힌 층쿠의 라이너 노트
http://ameblo.jp/tsunku-blog/entry-10209485754.html
빠른 비트 속에서 애절한 멜로디와 가사를 강조하는 모닝구 무스메 특유의 감성이 잘 살아있는 곡이란 평가를 받았으며 2016년 현재도 후배들에 의해서 종종 불려지는 등 팬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의상도 나름대로 호평을 얻었으며[2] MV는 저예산이긴 하지만 클로즈업 씬에서 멤버 개인별로 비를 맞으며 우는 연기가 노래에 대한 몰입감을 더해준다는 평을 얻은 바 있다.
안무는 크게 좋거나 나쁘지 않은 무난하다는 평이다.
3. 음반 사양 및 수록 내용
4. TV 수록 정보
5. 관련 영상
<미츠이 아이카의 당시에 대한 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