硝子ドール
'''硝子ドール''' '''유리 인형''' | |
[image] | |
'''노래''' | 유리카&란 |
'''작사''' | 코다마 사오리 |
'''작곡''' | 호아시 케이고 |
'''편곡''' | 호아시 케이고 |
'''BPM''' | 160 |
'''타입''' | '''쿨''' |
'''수록 앨범''' | 〈Third Action!〉 |
'''발매일''' | [image] 2013년 2월 27일 |
'''레이블''' | |
| '''삽입 화수''' | '''캐릭터 이름''' |
[image] | | |
[image] | | |
[youtube] |
'''硝子ドール 유리 인형''' |
乱反射する眼差し 란한샤 스루 마나자시 난반사 하는 눈빛 鏡越しに誰かが見てるの? 카가미 고시니 다레카가 미테루노? 거울 너머에서 누군가 보고 있는 거야? ビロードの重い空 비로-도노 오모이 소라 벨벳의 무거운 하늘 ざわめく風が昨日までとは違うのよ 자와메쿠 카제가 키노-마데토와 치가우노요 술렁이는 바람이 어제와는 다른 걸 声を聞かせて 姿を見せて わたしを逃がして 코에오 키카세테 스가타오 미세테 와타시오 니가시테 목소리를 들려줘 모습을 보여줘 나를 놓아줘 ねえ、鍵が壊れた 鳥籠の中ひとり ずっと 네에、카기가 코와레타 토리카고노 나카 히토리 즛토 저기、자물쇠가 부서진 새장 속에서 혼자 영원히 永い物語よ 自分だけに見える鎖に繋がれたまま 나가이 모노가타리요 지분다케니 미에루 쿠사리니 츠나가레타마마 영원한 이야기여 자신에게만 보이는 쇠사슬에 붙들린 채 夢を彷徨ってる 待ちくたびれた顔の 硝子の瞳がふたつ 유메오 사마욧테루 마치쿠타비레타 카오노 가라스노 히토미가 후타츠 꿈속을 헤매고 있어 기다림에 지친 얼굴 유리 눈동자가 두 개 もうやめにしたいのに 終わりが怖くて 모- 야메니 시타이노니 오와리가 코와쿠테 이젠 그만두고 싶은데 끝이 두려워서 またくりかえすの 마타 쿠리카에스노 또 반복하고 있는걸 無感情なアラーム 무칸죠-나 아라-무 감정이 없는 알람 引き裂いて欲しいこの世界ごと 히키사이테 호시이 코노 세카이고토 찢어버리고 싶은 이 세계 窓を打つ雨音に 마도오 우츠 아마 오토니 창문을 치는 빗소리에 耳をすまして朝の気配を探してる 미미오 스마시테 아사노 케하이오 사가시테루 귀를 기울이고 아침의 기색을 찾고 있어 夜は明けるの? 時は満ちるの? あなたは来ないの? 요루와 아케루노? 토키와 미치루노? 아나타와 코나이노? 아침은 오는거야? 때가 된거야? 당신은 오지 않는거야? ねえ、錆びた扉が 光を連れて来るわ 今日も… 네에、사비타 토비라가 히카리오 츠레테 쿠루와 쿄-모… 저기、녹슨 문이 빛을 데리고 오고있어 오늘도… 永い物語ね 深い森の奥で目覚めて眠りにつくの 나가이 모노가타리네 후카이 모리노 오쿠데 메자메테 네무리니 츠쿠노 영원한 이야기네 깊은 숲 속에서 일어나고 잠들지 夢にたゆたうように 守られていることも 守られていないことも 유메니 타유타우요-니 마모라레테이루 코토모 마모라레테 이나이 코토모 꿈에 흔들리는 것 처럼 지켜지고 있는 것도 지켜지지 않는 것도 全部わかっているけれど 本当はどこか安心している 젠부 와캇테이루 케레도 혼토와 도코카 안신 시테이루 전부 알고 있지만 사실은 어딘가 안심하고 있어 ああ、このままここで朽ちてしまえたなら… 아아、코노마마 코코데 쿠치테 시마에타나라… 아아、이대로 여기서 썩어 버린다면… うらはらに何故 消せない予感 우라하라니 나제 케세나이 요칸 반대로 어째서 지울 수 없는 예감 旅立つわたしがいる、いつか 타비다츠 와타시가 이루、이츠카 여행을 떠나는 내가 있어、언젠가 永い物語よ 自分だけに見える鎖に繋がれたまま 나가이 모노가타리요 지분 다케니 미에루 쿠사리니 츠나가레타마마 영원한 이야기여 자신에게만 보이는 쇠사슬에 붙들린 채 夢を彷徨ってる 待ちくたびれた顔の 硝子の瞳がふたつ 유메오 사마욧테루 마치쿠타비레타 카오노 가라스노 히토미가 후타츠 꿈속을 헤매고 있어 기다림에 지친 얼굴 유리 눈동자가 두 개 もうやめにしたいのに 終わりが怖くて 모- 야메니 시타이노니 오와리가 코와쿠테 이젠 그만두고 싶은데 끝이 두려워서 またくりかえすの 마타 쿠리카에스노 또 반복하고 있는걸 |
'''가사 번역 출처''' |
불명 |
'''유리 인형''' |
지켜보는 널 나를 알아 저 거울속 누군가가 계속 날 노려봐 어두워 추워 검은 하늘 싸늘한 바람까지 어제와는 달라 날 도망치진마 네 목소릴 들려줘! 네 모습을 보여줘! 제발 나를 놓아줘요 나를봐 자물쇠가 부서진 새장 속에 갇혀 나 홀로이, 영원히 말하자면 기나긴 얘기야 내게만 만져지는 쇠사슬에 묶여 아직도 갇혀! 꿈 속을 해메고 다니는 마치 기다림속에 지쳐버린 유리알 같은 너의 눈동자를 보내 난 그만 두고 싶은데 또 끝나는게 두려워 또다시 반복이지만 |